지금은 양도세와 취득세를 다 막아서
팔 사람은 안팔게
살 사람도 유보하게 만들고 잇어서
경기를 정체 시키는 면이 잇는 듯 합니다
2주택에.대해 취득세 8.8%는 좀 지나친 징벌적
과세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자본주의 체제에서 이동이나 거주 선택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2주택 까지를 죄악시 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나 싶기도하고...
3주택은 투기성이 명백하니 12프로로 한다
치더라도 2주택은 3%~4%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번에 8.8%로 올린것은 너무 급격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수익자 부담 측면에서 양도세는 절대 양보 할 수
없다면 2주택 취득세에서 조금의 융통성...
혹은 거래의 물길을 터주는 것은
어떨까요
민주당은 혁명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중산층.중도층을 안고 가야 하는것이
현명한 스탠스라는 생각 입니다
민주당은 극단이 아니라 중산층. 중도성향에 대한 포용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네. 좋은 말씀입니다
그라고 거래가 얼어붙으면 처분도 쉽지않습니다
일시적 일가구 이주택은 결국은 하나만 가지라는 제도죠. 가족이 늘면 2주택을 원하는 경우가 생기는게 현실이고요
밥잇는데 왜 라면 먹냐는 말 같네요
3~4%가 적당해 보입니다.
2채는 실제 필요한 경우가 잇고
3채는 튜기의 영역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지금도 집이 부족하다는데 그렇게 대놓고 2주택을 허용해 줄 여력은 없죠
일시적으로 양도세 인하도 충분한 기간을 주고 해주었습니다. 이제 각자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시간이죠.
중과세를 하더라도 8.8%는 좀 무겁지 않나 싶은 셍각 입니다
그럴수도 잇을것 같은데요.
님은 무엇이든 하나면 만족하시나요
머 한맺힌 거라도 잇으신지...
본문 보사듯이 여러채에 대해서가 아니라
2채까지로 한정해서 적은 글입니다.
컵라면 만원한다고 돈이 없어 못사먹지는 않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돈 가진 사람들은 가급적 돈을
많이 써줘야 합니다
님 댓글 분위기는 마치 엿먹어봐라 식인거 같네요
그 적정선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9프로는 과중해 보인다는 것이요
취득세는 진작에 올려야 놓았아야 맞구요
갭투자 생각도 못하게
3주택은 15%
4주택은 20%
5주택 이상은 25% 정도 내도록 하는게 맞습니다.
장기 보유와 실거주 주택의 양도세를 풀어야지요.
양도세든 추ㅣ득세는 어느 한쪽은 살짝 열어
유동성이 흐르게 해야하는데
정권의 정서상 양도세 플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그냥 내세요.
저는 살돈도 없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있음 요즘 제일 잘하는 청와대에 청원을 하시던가여....
여기서 이럼 좋지 안습니다.
그동안 1~3%받는거를 9%로 올린거라 세수 땜에 못내린다는 거는 말이 안돼죠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 지역이죠 이제
충분히 나올만한 반론이라 생각하는데 분위기를 너무 한쪽으로 몰고 가는 것 아닌가요?
기러기가 된다거나 자식 분가시키거나 부모 봉양하거나 세컨하우스 등 최소 2주택까지는 투기 목적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타당한 사례들이 많이 있어요
현재의 부동산 정책들은 너무 급조된 나머지 부작용은 생각못하고 너무 급하고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자기들끼리 으쌰으쌰 앞만보고 달리는 느낌이랄까요?
민주당 내에 먼가 폭주기관차같은 무드가 잇는거 아닌가 싶어요.
누군가 말리기 어려운
이대로 가다간 한순간 전세 역전이예요
그리고 앞에서 가족이 많아지니 2주택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혼하면 1주택이면 충분한 것 아닙니까? ㅎㅎ
황당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별로 없습니다. 님이야말로 세금 회피 분야에 조예가 깊은거 같네요
님이 잘아시는 그런식의 응큼한 투기는 방법도 모루고 의향도 없습니다
더 때려서 다주택을 못하게해야죠.
/Vollago
실질적으로 집살 능력이 있는데 세금 안내려고 주택매입을 기피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