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소시당 ·노젓는당 ·나스당 ·디아블로당 ·이륜차당 ·골프당 ·여행을떠난당 ·가상화폐당 ·AI그림당 ·육아당 ·3D메이킹 ·냐옹이당 ·AI당 ·요리한당 ·걸그룹당 ·바다건너당 ·개판이당 ·덕질한당 ·꼬들한당 ·리눅서당 ·빨콩이당 ·e북본당 ·찰칵찍당 ·야구당 ·물고기당 ·키보드당 ·X세대당 ·ADHD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클다방 ·콘솔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소셜게임한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갭투자가 얼마나 잣같은거냐면 241

413
2020-08-06 12:03:31 수정일 : 2020-08-06 12:11:44 59.♡.163.216
독킨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잣입니다 


A : 갭투자를 하려는 사람 

B : 갭투자로 얻은 집의 세입자 


A 는 자기돈 쪼끔 ( 1억 ) 과 , B 의 전세금(6억 - 자기돈 2억 , 전세대출 4억 ) 을 받아서 7억짜리 집을 삽니다


B 는 전세자금 4억을 대출 받았으므로 , 대출 이자를 매달 갚아야 합니다. ( 원금도 포함하여 갚을 수 있습니다 )

이자율이 대충 2.5% 라고 하면, 1년에 이자만 1천만원, 매달 80 만원 정도의 돈을 은행에 내야 합니다 

 집주인 A 의 재산을 불려 주기 위해, B 는 그 이자를 대신 내 주고 있습니다  허헐 .. 


* 7억 짜리 이 집의 소유권은 A 가 가지고 있지만, 누구 돈이 더 많이 들어갔나요 ? 그리고 대출 이자는 누가 갚습니까 ?

 이 집이 정말 A 에게 소유권이 있는 집이라고 하는게 정당한것일까요 ?


집값이 9억으로 올랐습니다 

1억을 투자 한 A 는 차익금 2억을 챙길 수 있습니다 

집값의 대부분을 부담하고, 대출이자도 내고 있는 B 는 이득 되는게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집값 상승으로, 전세금 상승을 또 부담 해야 합니다 



집값이 어느날 5억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집을 7억으로 평가하던 은행은, 대출금을 못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 대출 원금의 일부인 3억에 대해 원금상환을 요청 합니다 

근데 A 는 , B 로부터 받은 전세금으로 다른 갭투자를 한 바람에 , 대출 원금을 갚을 능력이 없습니다. 


 집은 경매에 들어갑니다.

 집이 3억에 경매로 팔렸습니다.  


 B 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고자 하는데 , A 는 이 집에 대해 3억만 들고 있습니다 

 B 는 자기돈 2억에 전세대출 4억을 포함한 6억이 필요 한데 

 A 는 3억 밖에 줄 수가 없습니다. 


 나머지 3억을 돌려 받으려면, 지난한 민사소송을 해야 하는데.. 갭투자를 많이 한 집주인은 두손발 다 들고 개인파산을 선택 합니다 

 B 는 앉아서 3억을 날렸습니다 


 집값이 오르는것에 대한 이득은 A 가 다 가져가고 

 대출에 대한 이자와, 집값이 떨어졌을때에 대한 리스크는 세입자 B 가 다 짊어집니다 



 정말 잣같은 투기 방식입니다. 

 세상에 이런 투기 방식을 허락한 분야가 어디 있나요 

독킨스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민주당 각 의원들 후원 하고 있습니다 
평화나무 후원하고 있습니다 
토지자유연구소 후원하고 있습니다 
민중의소리 후원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 후원하고 있습니다 
더브리핑 후원하고 있습니다 
굿모닝충청 후원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 후원하고 있습니다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241]
디바인
IP 223.♡.219.252
08-06 2020-08-06 12:05:17
·
진짜 잣같은 방식이죠. 공감합니다.
장기적으로 전세는 없애야합니다.
doremy
IP 175.♡.30.87
08-06 2020-08-06 16:19:02
·
@디바인님 그러게요. 차라리 지분율로 따지던지. .
곧은소리
IP 223.♡.175.103
08-06 2020-08-06 16:23:38
·
@디바인님 좀 다른의견을 내 보려합니다
갯투자 방식의 집의 전세는 위험하지만
일반적인 집의 전세, 월세는 오히려 전세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자면요 2000만원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전세 7000만원이고
월세는 2000만원에 50만원인 집에 들어가면
전세는 5000은 대출을 받고 2.5%이자
104,166원을 매달내지만
월세는 50만원씩 내게 되는데 매달 30여만원의 돈이 생기게 되네요
이런 측면에서는 전세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가요?
나나키티
IP 1.♡.67.86
08-06 2020-08-06 16:25:07
·
@fine.님 전세는 전세보증금 보험 들어놔야합니다 진짜루요..
doubleub
IP 1.♡.118.157
08-06 2020-08-06 16:48:10 / 수정일: 2020-08-06 16:48:35
·
@디바인님 전세를 없애면요... 외국처럼 매매가 대비 월세가 형성될텐데, 그때는 세입자들이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지금은 월세가 전세가 대비로 구성되거든요. 기준이 바뀝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짱구아빠
IP 211.♡.125.8
08-06 2020-08-06 17:05:35
·
@더블유B님 월세가 전세가 대비 구성된다뇨.. 외국 사례를 들을거면 외국처럼 매매가 대비 구성되는걸 모를리가 없으실텐데요..
외국은 매매가가 정해지고 월세가 정해지는게 아니라 소득으로 월세가 정해지고 매매가가 정해지는겁니다. 홍콩같은 특수한 경우는 예외지만.
벨리벨리
IP 218.♡.191.8
08-06 2020-08-06 17:08:43
·
@더블유B님
집 주인이 잔금을 치룰만큼 현금 확보를 많이 하고 있는 집주인은 거~~이 없습니다. 월세 전환이 쉬울거 같나요?
왜구검찰독재
IP 223.♡.175.54
08-06 2020-08-06 17:25:21
·
@나나키티님 전세보증보험도 집주인이 담보대출많으면 안받아 줍니다.ㅠㅠ
borya21
IP 221.♡.178.67
08-06 2020-08-06 17:44:12
·
@토왜=토벌님 담보대출있는 집에 전세 들어가는 사람도 있나요?
킵스
IP 185.♡.231.34
08-06 2020-08-06 19:04:18
·
@디바인님 요목조목 설명해놓은거 듣고 보니 정말 잣같네요. 이거 해내느라 젊은시절 그리 힘들었구나.. 고쳐졌으면합니다.
hyeok0522
IP 117.♡.15.29
08-06 2020-08-06 19:53:21
·
곧은소리님// 30만원이 생기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전세대출은 결국 원금을 갚아야 하는거죠.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전세대출금은 최대 8년까지 상환 연장됩니다. 월 30만원 X 12개월 X 8년 이면 2,880만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대출원금 5천만원에 한참 부족하네요.
좋빠가굥카카
IP 211.♡.168.27
08-07 2020-08-07 05:25:48
·
@곧은소리님 계산방식이 너무구립니다
곧은소리
IP 223.♡.17.75
08-07 2020-08-07 10:41:12
·
@악질두꺼비님 단편적으로 간단히 계산한 겁니다
곧은소리
IP 223.♡.17.75
08-07 2020-08-07 10:45:27
·
@혁e님
2,880만원이나 모을 수 있는겁니다
월세 살면 못 모으는 돈이죠
전세면 자기돈 2,000만원에 연 360만원이 생기지만
월세면 보증금 2,000만원 밖에 없는거죠?
hyeok0522
IP 119.♡.70.243
08-07 2020-08-07 13:53:13
·
@곧은소리님 대출은 안갚아도 됩니까? 월세 50 내고나면 그 사람은 따로 모으는 돈은 없나요?
곧은소리
IP 58.♡.57.54
08-09 2020-08-09 15:20:18 / 수정일: 2020-08-09 15:30:58
·
@혁e님월세한 분이 따로 모으는 돈이 없다는 애기를 하는게 아니라 월세보다 전세로 하는게 360만원 더 생긴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월세보다 은행이자가 월에 30여만원 더 적게 나가니깐요 그리고 대출원금은 갚은만큼 나중에 전세보증금에서 돌려받는 돈이 많아지는거 아닙니까?
-_______-ㅎ
IP 175.♡.84.2
08-06 2020-08-06 12:05:22
·
뉴공 들어보면 아파트만 15만채, 다세대 빌라는 30만채 정도 올해 말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임대 사업자 4년 걸어놓은 물량...
뎅뎅이!
IP 223.♡.47.96
08-06 2020-08-06 12:06:27 / 수정일: 2020-08-06 12:06:43
·
전 그래서 월세 안 살고 전세 사는걸 더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 큰돈을..뭘 믿고 맡기다니.
삭제 되었습니다.
뎅뎅이!
IP 223.♡.47.96
08-06 2020-08-06 12:07:36 / 수정일: 2020-08-06 12:08:18
·
@닉넴임님 상황이 회사 부도 나는거랑 똑같죠.
지름설계사
IP 122.♡.205.125
08-06 2020-08-06 12:07:41
·
흔히 부동산쪽에선

누가누가 은행돈 잘 빼먹느냐 이게 능력으로 치부되었죠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08:31 / 수정일: 2020-08-06 12:16:28
·
비약이 과하네요.
디바인
IP 223.♡.219.252
08-06 2020-08-06 12:08:56 / 수정일: 2020-08-06 12:09:48
·
@멀라멀라잉잉님 전혀 과한게 아닌거같습니다. 현실이죠 ㅜ ㅜ
지금까진 집값이올라서 처음처럼되고있죠
라버니블루
IP 61.♡.145.139
08-06 2020-08-06 12:09:50
·
@멀라멀라잉잉님
현실 아닌가요?
짱수
IP 61.♡.112.148
08-06 2020-08-06 12:09:52
·
@멀라멀라잉잉님
2010~2013년도에 많이 일어난 일입니다.
그때 역전세 많이 나서 갭투자들 자살하고 뉴스에도 나오고했죠.
psd4209
IP 112.♡.68.172
08-06 2020-08-06 12:15:29
·
기대수익과 리스크가 어느쪽에 귀속되는지에 대한 시뮬레이션인데,

비약이 과하다니요.
삭제 되었습니다.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17:31 / 수정일: 2020-08-06 12:56:46
·
- 집값이 2억 오르건 그대로건, 임차인은 무료로 거주할 권리를 가집니다.
- 전세대출을 일으킨건 임차인이 그 정도의 거주권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일으킨겁니다.
- 집값 떨어진다고 은행에서 당장 전세대출 돈내놔라 하지 않습니다.
- 설사 은행에서 B의 전세대출 원금상환을 하라 한들, 왜 임대인 A의 집이 경매에 넘어갑니까.
- 설사설사 경매에 넘어간다고, 여러채 집 가졌다는 A가 왜 파산신청 합니까.
- 대체 왜 경매에 넘어가는지도 모르겠으며, 9억? 6억? 집이 왜 3억에 팔립니까. 50% 낙찰이면 유찰 3회인데, 전세입자 임차권 반영된거 아닙니까? (경매로 산 사람이 전세금 안고 사는겁니다)
- 설설설사 선순위가 아니더라도, 정 안되면 임차인이 낙찰받으면 되고, 매우매우 유리합니다.

할말 많지만 모바일이라 대충합니다.
자극적인 내용으로 호도하지 마세요. 기레기처럼..
김진애의원님 처럼 정석대로 합시다...
랜디만세
IP 112.♡.3.183
08-06 2020-08-06 12:20:01
·
@멀라멀라잉잉님 현실이에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21:11
·
@랜디만세님
역전세난을 모르는게 아니라,
잘못된 자극적인 내용으로 호도하지 마시라는거예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21:33
·
@별나라왕자님
역전세란을 모르는게아닙니다..
골든슬램버
IP 114.♡.29.204
08-06 2020-08-06 12:21:50
·
@멀라멀라잉잉님 뉴스 검색해보면 수두룩합니다. 최근에도 최대 다주택자가 잠적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23:19
·
@radioshack님
시뮬레이션을 하려면 제대로 된 데이터로 해야하니까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25:17
·
@골든슬램버님
700채 있던 그 사람, 다 정리하고 스타벅스 입점한 건물 매입했다더군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28:29
·
@라버니블루님
진작 글에 내용을 덧대어 쓸껄 그랬습니다..
추가한 댓글 읽어봐주세요.
갭투기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자극적인 내용으로 호도하지 마시라는 내용입니다.
별을보며산다
IP 117.♡.21.134
08-06 2020-08-06 13:15:45
·
@멀라멀라잉잉님

그냥 앞으로도 몰라몰라 사시길 바래요.
Define
IP 39.♡.48.94
08-06 2020-08-06 13:17:50 / 수정일: 2020-08-06 13:18:42
·
@골든슬램버님 그 최대 다주택자는 빌라 입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그사람은 브로커이구요
역전세난 일때 오히려 임대인에게 월세를 준것도 있죠
본글은 비약이 심하게 들어간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출이 그만큼 많은 집을 비싸게 누가 가나요?
전세갈때 융자 부터 보는게 상식 아닙니까?
갭투자자들이 쓰래기들이긴 하지만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만들면 안됩니다.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3:18:03
·
@DREAMLINER님
엥?? 제가 뭘 모르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ㅡㅡ
별을보며산다
IP 117.♡.21.134
08-06 2020-08-06 13:21:17 / 수정일: 2020-08-06 13:22:56
·
@멀라멀라잉잉님

갭투기꾼 때문에 전재산 잃고 나이 먹어서 월세 살이하시는 분들 비참한 현실에 조금만 관심가져도 글쓴이가 올린 글이 정확한 팩트라는거 아실껍니다.

내 일 아니니 관심 가지든 말든 개인 자유인데

남이 쓴 글에 대해 비약이라 하시는게 보기에 좋아 보이진 않네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3:26:59 / 수정일: 2020-08-06 13:27:56
·
@DREAMLINER님
어이가없네요 ㅡㅡ
거짓말까지 해서 호도하지 마시란 내용에..ㅡㅡ
본문이 팩트라셨는데 제 댓글 반박해보시죠?
관심이 많으니까 정확히 알고있고, 그렇기에 반칙은 쓰지말자고 거짓을 짚어드릴 수 있는겁니다.
별을보며산다
IP 117.♡.21.134
08-06 2020-08-06 13:47:20 / 수정일: 2020-08-06 16:16:46
·
@멀라멀라잉잉님
- 전세대출을 일으킨건 임차인이 그 정도의 거주권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일으킨겁니다.
-> 전세대출 하고 싶어서 한 사람 없습니다. 매점매석에 의한 집값 상승에 따라 전세가가 상승하는데 살기 위해 전세대출 받는겁니다. 갭투기꾼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세보증금을 볼모 삼아 은행 대출 받아 집 사는것에 비하면, 정상적 경제활동으로 벌어들인 노동 소득으로 상환해나가는 대출의 질, 다시 말해 자본의 질이 다릅니다.

- 집값 떨어진다고 은행에서 당장 전세대출 돈내놔라 하지 않습니다.
-> 전세대출에 대한 원금 상환이 아니고 갭투기꾼이 집 구매시 은행이 담보물로 잡은 그 집의 가치가 떨어지면 담보 가치 하락에 따른 원금상환을 합니다.

- 설사 은행에서 B의 전세대출 원금상환을 하라 한들, 왜 임대인 A의 집이 경매에 넘어갑니까.
-> 원금상환하라는데 정작 갭투기꾼은 상환할 능력이 없으니까 경매당하는겁니다. 애초 은행에 빚지고 산 집은 그 집이 담보로 잡힌 이상은 은행꺼니까요. 그거 다 알고 담보대출로 갭투기하는겁니다. 왜 그러세요??

- 설사설사 경매에 넘어간다고, 여러채 집 가졌다는 A가 왜 파산신청 합니까.
-> 전세 세입자가 전세 보증금 돌려달라고 아우성이고 은행도 빌려준 돈 상환하라고 아우성인 상황에서 둘 다 해결 못하는데 파산신청 말고 뭐가 있나요? 친인척이나 지인에게 몇억씩 빌릴 여유가 있을까요?

- 대체 왜 경매에 넘어가는지도 모르겠으며, 9억? 6억? 집이 왜 3억에 팔립니까. 50% 낙찰이면 유찰 3회인데, 전세입자 임차권 반영된거 아닙니까? (경매로 산 사람이 전세금 안고 사는겁니다)
-> 긴 말 필요없고 경매 사이트 가보세요. 망해서 나온 경매물건이 쌓이고 쌓였습니다.

- 설설설사 선순위가 아니더라도, 정 안되면 임차인이 낙찰받으면 되고, 매우매우 유리합니다.
-> 임차인이 그 집을 사라고 강요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유리해요?
전세 보증금은 집주인 돈이 아니라 임차인 돈입니다. 돌려줘야할 돈을 안돌려주는거 자체가 사기꾼이라는 겁니다. 자본주의에서 니꺼내꺼 구분도 못하는 사기꾼 주제에 돌려줘야할 보증금을 안돌려주고 집 사라는게 강요고 협박이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요-_-? 전세 보증금 가지고 갭투기하라고 맡기는게 아니고 잘 보관해놓았다가 다시 돌려줘야 할 돈이라고요. 애시당초 집주인 입장에서 내 돈이 아닙니다.

참 위험한 소리 하시네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4:25:17 / 수정일: 2020-08-06 15:26:38
·
@DREAMLINER님
..어이가없네요 ㅡㅡ....
설명해드리기도 시간 아깝네요..
쩌대기
IP 121.♡.10.17
08-06 2020-08-06 14:53:06
·
@멀라멀라잉잉님
제가 보기에는 님이 어이가 없습니다만...
아바이
IP 121.♡.171.67
08-06 2020-08-06 14:56:23
·
@멀라멀라잉잉님 비약이 아니라 팩트 같습니다. 뭐 대출도 개인 능력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요.
세르시
IP 61.♡.221.74
08-06 2020-08-06 15:26:57 / 수정일: 2020-08-06 15:27:18
·
@멀라멀라잉잉님 지금도 지방 구축들에게서 나오는 현실이죠 자기가 계약했던 전세금보다 현재 매매가가 떨어져서 계약만료되는 전세입자들이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죠 집주인은 돈 못준다고 발뺌중이구요.
양동이77
IP 106.♡.193.22
08-06 2020-08-06 15:29:09
·
@멀라멀라잉잉님 멀라멀라잉잉 님 글이 더 설득력 있어보이네요
나옹
IP 223.♡.169.210
08-06 2020-08-06 15:47:13
·
@멀라멀라잉잉님

제가 전세 잘못들어 그 경매로 넘어간 집에서 4년동안 살다가 탈출한 사람입니다.

저희집 주인은 집 가격보다 더 많은 대출을 저희가 이사하던 시점에 은행을 속여서 받았어요. 확정일자 받은 후 며칠 안돼서 1억이 넘는 대출과 근저당이 설정돼 있었고. 며칠만 전입신고가 늦었으면 저희는 전세금을 날릴 뻔 했습니다. 집가격보다 더 많은 대출금과 전세금을 확보한 집주인은 저희가 2년만기가 된 시점에 전혀 전화를 안 받더군요. 그당시 집값이 떨어지던 시점이라 발를 빼고 먹고 나른 거죠.

은행은 대출이자 회수가 안 되니 저희 전세 만기 되기 1년전부터 독촉편지를 저희집으로 보내기 시작했고요. 그 인간은 주소를 요리 조리 옮기면서 추적을 피하더군요. 그 인간이 대출이자를 못내니까 은행이 집에 대한 경매를 걸었습니다. 왜 은행이 경매를 거는지 이해가 안된다니요. 여러채를 가지고 있으면 뭐해요. 대출이자 안내면 은행은 그냥 경매 걸어요.

저희가 이사 당일에 바로확정일자를 받아서 다행히 은행보다 선순위여서 경매로 팔린 대금을 1순위로 받아 나왔습니다만. 집 가격이 전세금보다는 많이 낙찰이 돼서 다행이지 만약에 집값이 많이 하락했다면 저희도 전세금 일부 못 돌려 받았을 겁니다. 경매 건 은행은 한 2천도 못 건졌어요. 소형아파트라서 전세금하고 낙찰금 차이가 몇천도 안됐거든요. 그 몇 천이 떨어진다면 그대로 세입자가 뒤집어 쓰는 겁니다. 글쓴 분 말씀 다 사실이에요.

이 전세제도를 이용한 갭투자는 집갑상승시에는 집주인만 이득보고 집값하락시에는 전세입자까지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갑니다.

이런 리스크때문에 월세보다 좀 싸게 집을 구할 수 있는 거지만 근본적으로 집값이 하락한다면 굉장히 위험해 지는게 전세입니다.
hyeok0522
IP 210.♡.98.69
08-06 2020-08-06 15:56:03
·
@멀라멀라잉잉님 집주인이 본인 돈과 세입자의 전세금을 받아 아파트를 구매 한 뒤, 그 아파트를 담보로 은행에 돈을 빌려 또다른 부동산에 투자하게 된다면, 이후 담보물건의 시세 하락에 따라 은행이 대출 리스크를 느끼고 집주인에게 액션을 요구했지만 대응이 안되면 은행이 경매로 넘길 수 있죠. 결국 그게 실현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세입자가 입는거죠.
Roansmsrhdiddl
IP 219.♡.240.21
08-06 2020-08-06 16:04:23
·
@아바이님 그런 분들 있더라구요. 대출해주는걸로 갭투기 했는데 뭐가 문제냐.
워누
IP 152.♡.197.21
08-06 2020-08-06 16:12:18
·
@DREAMLINER님
- 전세대출을 일으킨건 임차인이 그 정도의 거주권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일으킨겁니다.

-> 전세대출 하고 싶어서 한 사람 없습니다. 매점매석에 의한 집값 상승에 따라 전세가가 상승하는데 살기 위해 전세대출 받는겁니다. 갭투기꾼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세보증금을 볼모 삼아 은행 대출 받아 집 사는것에 비하면, 정상적 경제활동으로 벌어들인 노동 소득으로 상환해나가는 대출의 질, 다시 말해 자본의 질이 다릅니다.

=> 전세대출을 하는 사람들 중에 하고싶어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돈 있으면 자기 집 사죠.
다만 전세가가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에 살고 싶어서 오른 매매가에 매수 하지 못하고 전세를 선택한 건 엄연하게 또 다른 하나의 투자방식입니다. 선택이에요.

현재 사는 곳보다 외곽지역(조건이 안좋은 곳)으로 나가지 않겠다. or
현재 삶의 질을 놓칠수는 없다. or
무주택을 유지하면서 강남청약 한방을 노리겠다(현금많은 전세가구). or
집값은 장기적으로 내릴거다에 배팅을 하고싶다(현 주인이 그 리스크를 감수해라). or
외곽지역중 괜찮은 곳을 투자하여 자산을 늘려가는 건 하기싫다.
등등

과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선택지가 전세 아닌가요?
그리고 정상적인 시스템 안에서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다 내며 불려 나가는 자산과 노동으로 얻는 소득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나요? 거기에 어떤 가치판단을 하여야 할까요?
아이야2
IP 211.♡.40.195
08-06 2020-08-06 16:21:50
·
@멀라멀라잉잉님 사실인데 뭐가 과한가요
북경의남쪽
IP 115.♡.27.109
08-06 2020-08-06 16:42:01
·
@DREAMLINER님
참 이거 또 오해가 생길까봐 무섭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두분다 갭투자를 부정하는건 같은신거 같은데 얘기 하는 포인트가 달라보이네요. 저도 갭투자 막아야 건전한 부동산 시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멀라멀라잉잉님 글에 이어서 쓰신거니 그냥 DREAMLINER 댓글에 대한 답으로 쓰겠습니다.

1. 뭐 이건 자본에 관한 자기 신념에 따라 바로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냉정하게 얘기한다면 자본에 감정이나 감성은 없다는 겁니다. 님이 쓰신 생각으로 사람들이 살았다면 이런 투기판은 생기지 않았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게 안타깝습니다

2. 분명 있을 수 있는 얘기이고 가능한 일이지만 지금 본문 전제가 A에게 대출이 없습니다. B의 전세대출만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A가 원금상환을 할 일이 없다는 겁니다.

3. 2번과 같은 이야기 입니다. A에게 대출이 없기에 A의 소유인 집은 경매에 넘어갈 일이 없습니다.
지금 보면 A가 대출을 받았다고 생각하시고 얘기 하는거 같은데 본문 전제에 A는 대출이 없습니다

4. 최악의 상황이라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자기 자본없이 한 채만을 갭투자 한 경우 입니다. 분명 이것도 있었던 사건이기에 부정 할 수는 없지만 수채를 가진 투자자라면 파산 할 일이 없습니다. 파산도 쉬운게 아닙니다. 진짜 자기 자본과 상환 능력 제로가 입증이 되어야 합니다.

5. 경매 물건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닙니다. 경매로 넘어가면 임차인이 우선순위로 낙찰금액에 대해 배당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모자란 부분은 소송을 통해 회수가 가능합니다. 갭투자는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가정하에 하는 거라서 만약 떨어진다면 투자자도 큰손해를 입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부동산은 계속 올랐다는거죠

6. 매우매우 유리하다는건 오해의 소지가 있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지금과 같은 전세와 매매금 차이가 별로 없는데 경매로 넘어갔다 임차인이 낙찰 받는게 유리한건 맞다고 봅니다. 이과정이 지난하고 힘들다는게 문제이겠지요

멀라멀라잉잉님이 얘기 하는건 지금 이글의 전제가 잘못되었다 라고 얘기 하는거 같습니다. 본문 쓰신 분의 의도는 알겠지만 저도 전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의도나 주장이 좋아도 전제와 자료가 잘못되었다면 설득하는 힘은 줄어 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캡투자자가 유일한 투자처였고 자기 자본금도 거의 없고 대출이 많이 끼여 있었다는 전제라면 이런 분란이 덜했다고 보입니다.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6:51:17 / 수정일: 2020-08-06 16:51:54
·
@나옹님
전세의 가장 위험한 경우이고, 계약 하자마자 확정일자 받아야 하는 이유죠..ㅠㅠ
전입신고와 함께 꼭 확정일자 까지 받아야 하고요..
스트레스 심하셨겠네요.
갭투기를 옹호하는 댓글이 아니라 비약은 하지마시라는 댓글입니다.

덧붙여.. 다른분들도 많이 읽으시니 하나 적어놓고 갑니다.
후순위로 저당 받은 은행등이 경매에 넘기면 낙찰받은 사람이 전세보증금을 떠안게 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나옹님 보증금까지 깎일정도면 경매가 취소됐을거예요.
경매 후에 넘긴 사람이 받아갈 돈이 없으면 경매가 취소됩니다.
kisstherain
IP 118.♡.44.160
08-06 2020-08-06 17:00:17
·
@멀라멀라잉잉님 이게 맞습니다. 본문글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읽으면서 어??? 했습니다. 제 생각을 대신 써주셨네요. 이번에 전세집 알아보면서 전세금 날릴까 걱정되서 공부했습니다.
20041027
IP 1.♡.1.34
08-06 2020-08-06 17:17:23
·
@멀라멀라잉잉님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로 권리적으로 우선순위라 치더라도
전세보증금 걸려있는 매물 쉽게 낙찰될까요? 여러번 유찰 가능성이 큽니다.
또 운좋게 낙찰되어 낙찰자에게 전세보증금 달라고 하면 바로 줄까요?

세입자들 인생 계획이 꼬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시벨롬
IP 39.♡.19.129
08-06 2020-08-06 17:47:57
·
@멀라멀라잉잉님 무료로 거주한다는부분에서 웃으면 되는건가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7:59:05
·
@오로로로님
웃으셔도 좋습니다만..
왜 웃으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전세제도에 대해 설명하신 댓글이 많으니 따로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borya21
IP 221.♡.178.67
08-06 2020-08-06 18:03:02
·
@나옹님 계약서에 대출금에 관한 규정이 필히 들어가게 되는데, 이를 어기고 대출을 받고 전세를 주면 이건 기망행위에 해당합니다. 보통은 잔금 지급 시점(입주일)에서 중개인에게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서 설정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리고 만일 임차인 동의없이 대출을 받으면 계약해지 사유이고, 계약해지 사항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기로 고발하면 되며, 중개인에게 중개사고로 손실금액을 변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님의 사례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임대인이 어떻게 확정 이후에 은행 대출을 받았는가입니다. 확정이 된 상태에서는 은행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은행을 속였다면 이것은 사문서위조 및 사기행위인데... 신축아파트는 간혹 이런 장난을 치기도 하는데(등기가 전입후에 나오니) 어차피 기망행위여서 바로 계약해지 하고 손해배상청구를 하면 됩니다. 형사사건이어서 이건 무조건 인생망치는 길입니다.
써모스
IP 211.♡.30.131
08-06 2020-08-06 18:30:08
·
@멀라멀라잉잉님 비약이 과한거 맞습니다. 본문내용에 적으신거랑은 다르게 생각들고여. 집주인은 리스크를 안고 투자한거고 세입자는 리스크를 지지않으려고 선택한거죠. 현실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현실일수 있죠. 억지로 더 나쁘게끔 느끼도록 호도하려는 느낌이 듭니다.
구루구루팡
IP 211.♡.137.232
08-06 2020-08-06 18:34:34
·
@멀라멀라잉잉님 세입자기준에서 격을수 있는 최악의 케이스이고 최소의 케이스인데 흔한일처럼 써놓긴했죠.
Forecasting
IP 221.♡.227.40
08-06 2020-08-06 18:41:07
·
@DREAMLINER님
집주인은 재산세 많은데 감당이 안되면 다른데 이사가거나 대출받아서 내라고 하죠.
세입자도 전세가 오르는데 감당이 안되면 다른데 이사가거나 대출받아서 거주하는거죠.

이건 임차인이 그 정도의 거주권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일으킨겁니다 라는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은데요..
집주인도 그냥 살고 싶으면(실거주) 대출해서 있든 나가든 하는거고
세입자도 나가든 대출하든 하는거고..

그렇게 따지면 집주인도 대출해서 집 사고싶어서 산 사람이 없게요... 집값 오르니까 어쩔 수 없이 대출해서 산거지 본인이 하고싶어서 한 사람 없다고 하면 말이 되겠습니까.
임의의별명
IP 106.♡.11.252
08-06 2020-08-06 19:06:08
·
@오로로로님 원리상 무료가 맞습니다. 월세와 같이 이용료를 내지않고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받으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휘파람
IP 121.♡.93.249
08-06 2020-08-06 19:43:10
·
@멀라멀라잉잉님 비약이 과한게 아니에요..몇년전에 김포신도시에서 이런 일이 실제 일어났었고..실제 있는 일들입니다.
_IU_
IP 223.♡.18.99
08-06 2020-08-06 20:05:18
·
아니에요...
큰돈을 위탁하는데.무료라뇨?
전제가.틀렸죠.
@임의의별명님
Moderate
IP 114.♡.217.123
08-06 2020-08-06 20:24:20
·
@멀라멀라잉잉님

여기선 전공자가 무시당하는 곳입니다. ㅋ 글 잘 읽었습니자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20:35:30 / 수정일: 2020-08-06 21:38:46
·
@_IU_님
기회비용을 말씀하시는 건 아니실거 같고..
보증금 리스크를 말씀하시는거라면..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보험으로 헷지가 가능합니다. 보증료가 조금 들긴 합니다 (연 0.128%, 5억일때 65~70만원, 월이 아니라 2년)
보증보험 안나오는곳이면???
문제있는 집이다 판별해 준겁니다. 거르면 됩니다.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20:47:48
·
@쩌대기님
제가 왜 어이없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번거로우실지 몰라도.. 본문글 한참 밑에 제가 답변댓글 달아놓은거 보시고 제가 왜 어이없다고 표현했는지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좋빠가굥카카
IP 211.♡.168.27
08-07 2020-08-07 05:32:07
·
ㅡ@멀라멀라잉잉님아몰랑은 아니겠죠?
나옹
IP 223.♡.212.16
08-07 2020-08-07 17:02:50
·
@달고개님

네 제가 형사로 걸었다면 아마 가능했겠지만 문제는 그 인간은 소재지 조차 불분명해서 경매를 걸어서 집을 처분하는데에도 시간이 한참 걸렸습니다. 기억해보니 경매 저희가 걸었었네요. 전세금 못돌려받아서 전세금지급명령청구받아서요. 그이후 경매개시를 위해서 집주인이 우편물을 받게 만드는데에만 1년가까이 걸렸어요. 주소를 한달 단위로 바꿔대서 법원에서 연락자체를 안 받더군요. 지금 보면 전문적인 사기꾼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 저희 집 전세 이후에 대출을 받았는지 저희야 알 길이 없죠. 전직 은행원이었다고 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뀨잉쀼잉
IP 210.♡.44.75
08-06 2020-08-06 16:35:30
·
@라이언k님 전세보증 보험 없애고 임대차 보호법에 형사처벌 문구만 넣으면 됩니다.
천만원당 1년 징역...
전세 보증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임대차 보호법 말이 임대차 보호법이지 사실 배째라하면 집주인 배도 본인이 직접 잡아서 째야되는 거지같은 법이라서 그렇습니다.
블래스트
IP 175.♡.26.123
08-06 2020-08-06 18:38:26
·
@뀨잉쀼잉님 형사처벌 하려면 피의자의 고의성이 필요합니다.
영양제
IP 124.♡.160.128
08-06 2020-08-06 12:11:04
·
수익은 내가 손실은 니가
스테레오타입
IP 125.♡.113.83
08-06 2020-08-06 12:11:08
·
"그럼 너네도 하지 왜 안했냐?"
실제로 들은 말입니다.
딕인
IP 175.♡.22.110
08-06 2020-08-06 12:12:00
·
전세입자는 1억 보내서 사시면 될걸 왜 안사셨을까요? 하락에 배팅하셨던거 아닌가요?
/Vollago
donghwan
IP 211.♡.157.201
08-06 2020-08-06 12:21:19
·
@딕인님 사는 것보다 전세대출이 더 많이 돼서 그럴거에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46:18
·
@donghwan님
매매도 70%까지 나왔었습니다.
엄지척
IP 106.♡.142.74
08-06 2020-08-06 14:24:26
·
@멀라멀라잉잉님 전세는 90%까지 되지 않나요
크륵크큭
IP 175.♡.130.201
08-06 2020-08-06 14:24:28
·
@딕인님 맞습니다. 전세주는 임대인은 주택가격 상승에 베팅한 것이고, 전세입자는 주택가격 하락에 베팅한 것과 같습니다.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4:27:23 / 수정일: 2020-08-06 17:08:40
·
@엄지척님
상품마다 다르겠지만
연봉 x 2 이내 80% 일겁니다.
90%는 경락잔금대출만 나올거예요.
아바이
IP 121.♡.171.67
08-06 2020-08-06 14:59:13
·
@딕인님 1억 보태서 사면 될줄 알지만 1억이 없으니 전세대출 받아서 전세 들어간거지 하락에 베팅한건 아니져~
Kanilea
IP 112.♡.64.10
08-06 2020-08-06 16:12:44
·
@아바이님 전세대출이나 매매나 필요자금은 거의 같습니다. 전세는 그냥 하락에 배팅+무주택자 지위 유지 목적의 투기수단일뿐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안되는겁니다.
개_뿔
IP 211.♡.167.56
08-06 2020-08-06 16:13:40
·
@딕인님 1억이 개이름이에요? 1억보태서 사라구요? 서민이 그게 되나요?
Kanilea
IP 112.♡.64.10
08-06 2020-08-06 16:14:53 / 수정일: 2020-08-06 16:15:49
·
@개_뿔님 1억 낮춰서 조금 더 변두리에 사시면 되는겁니다. 1억 싼곳에 있는 아파트를 매매한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워누
IP 152.♡.197.21
08-06 2020-08-06 16:21:49
·
@Kanilea님
제 생각과 같군요. 1억 싼곳에 매매한 사람은 전세자금대출은 더 나왔을테니 더 좋은 입지에 전세로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았겠죠. 누군 그걸 몰라서 거길 안가는 걸까요..
아님 월세로 원하는 입지에 살고 깔고앉을 돈으로 주식을 한다던지 수많은 방법 중 가장 안전해 보이는? 전세에 들어가는 투자를 한 건데 이건 또 인정하지 않더라고요.
버블검
IP 211.♡.60.3
08-06 2020-08-06 16:26:08
·
@딕인님 부동산과 투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서, 그냥. 집 = 주거환경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하락에 배팅'했다는 말에 깜놀합니다. 모두가 집을 투기의 대상으로 보고있는건 아닐겁니다.
워누
IP 152.♡.197.21
08-06 2020-08-06 16:32:11
·
@버블검님
본인의 신념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행위 자체로 그런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안에 살고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개별 식물체가 단순하게 자신의 생존을 위해 광합성과 호흡을 하면서 만들어 내는 결과물로 지구 생태계가 유지되는 것 같은...
모두들행운을빌어요
IP 121.♡.205.104
08-06 2020-08-06 16:39:17
·
@버블검님 공감합니다. 이분들은 뭐든지 베팅한거다 투자방식이다.. 뭐 이렇게 생각하더군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개_뿔
IP 211.♡.167.56
08-06 2020-08-06 16:39:56
·
@버블검님 집의 주거권보다 재산권이 우선시 되는게 한국이라서 쓸쓸하네요. 언제쯤에야 안정된 주거를 보장하는 사회가 될까요. 쫒겨나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요.
아바이
IP 121.♡.171.67
08-06 2020-08-06 17:01:40
·
@Kanilea님 사회에는 전세자금 대출부터 해서 마이너스통장까지 영끌해서 모아도 전세자금 겨우 맞추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사람들이 집을 사고싶지 않아서 일부러 무주택자 하려고 2년마다 전세 이사다니는거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2년마다 이사비용, 부동산매매비용등 생각하면 그돈으로 대출 더해서 이자내는거 이득일수 있으나 대출등이 다 안되서 못채워서 전세 사는사람도 많답니다. 하여 님께서 말씀하신 전세는 그냥 하락에 배탕+무주택자 니위 유지 목적에 대하여는 동의하기 힘든부분도 있습니다. 더구나 무주택자 지위 유지가 투기수단이란 말은 처음 들어보네여...전세산다하여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고 전세 사는 사람들도 다 그만한 사정이 있는 겁니다.
지금 갭투자의 실에 대하여 말하는것은 갭투자로 인하여 그나마 능력있는자들의 무분별한 투기로 인하여 집값은 계속 오르고 평생을 집없이 떠덜아 다니며, 집한채 얻기 위하여 모든것을 쏟아부어야 하는 이 사회에 엄청난 기회비용 손실이 발생 하기에 이렇게 다들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거 아닐가요
Kanilea
IP 112.♡.64.10
08-06 2020-08-06 17:04:33
·
@아바이님 그사람들은 하방으로의 투자 + 리스크 없이 더 나은 주거를 위해 세입자가 된 것 뿐입니다. 전세자금 겨우 맞출 능력이면 매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부에서 빚내서 집사라고 할때 집 안사놓고 이제와서 오른 가격때문에 기회가 박탈되었다 한들 그것 역시 정부 말을 안들은 개인 책임인것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간지는페이크
IP 121.♡.198.172
08-06 2020-08-06 17:23:47
·
@버블검님 하락에 배팅한것은 아닐수 있지만, 더 돈을 모아 더 좋은 집을 사기 위해 그 집을 안산건 맞죠. 어쨌튼 본인의 판단하에 전세라는 제도를 이용한겁니다. 피해자는 아니죠. 그리고 오히려 집=주거환경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구매하지 않을 이유는 더더욱 없으실텐데요.
으이그
IP 39.♡.25.179
08-06 2020-08-06 17:41:12
·
@아바이님
이논리는 세금낼돈 없으면 집팔라는 논리랑 비슷한데요... 돈이 부족하면 더 싼집에 살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벨롬
IP 39.♡.19.129
08-06 2020-08-06 17:50:36
·
@딕인님 그럼 어디서 살아요? 전세끼고 사면 어디가서 살란거죠?
아바이
IP 121.♡.171.67
08-06 2020-08-06 18:23:38
·
@Kanilea님 전 지금껏 전세 사는 사람들보구 하락에 배팅+무주택자 지위 유지 목적의 투기수단이란 말은 첨들어봤으며 전세민들에게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말도 첨 들어보는 논리네요.
전세대출과 매매나 필요자금이 거의 같다고 하시는 말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필요자금이 거의 같으면 다들 집사지 머하러 전세 살아요? 님이야 뭐 여유돈이 많으셔서 그런말씀 하실순 있으나 대부분 전세 사는 사람들 영끌해도 매매자금 마련하기가 어려우니 전세사는 겁니다. 싼 외곽에 집을 사라구요? 출퇴근 생활반경 이런건 고려 안하시나봐요? 사정이 있으니 다들 2년마다 이사다니면서 그렇게 사는거지 세상에 그걸 무주택자를 투기로 생각하시는 논리에 두번 세번 놀라고 갑니다.
아바이
IP 121.♡.171.67
08-06 2020-08-06 18:25:32
·
@Kanilea님 사람들이 다 빚낼수 있는 사람들도 있고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동안 돈 안모으고 뭐했어 이런말과 비슷한 말씀이시네요.
아바이
IP 121.♡.171.67
08-06 2020-08-06 18:31:48
·
@지속가능한딴따라질님 많은 대다수의 전세 사는 사람들은 몇억씩 하는 그런 좋은데 전세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외곽과 빌라등에서 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돈이 부족하니 싼집에 살고 있는게 맞습니다. 다 아파트 전세 사는게 아니에요.
Kanilea
IP 175.♡.19.208
08-06 2020-08-06 18:38:38 / 수정일: 2020-08-06 18:39:59
·
@아바이님 전세자금 대출 받을 수 있는 사람이면 비슷한 규모의 주담대 역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 전세살때 받은 대출이 80프로이고, 전세금은 매매가와 거의 동일했습니다.
이후 매매할때 받은 대출은 70프로이고 돈 조금 더 모아서 이동했구요.

저는 서울로 통학부터 시작해서 거의 20년을 매일 왕복 2시간 이상을 이동에 써왔습니다.(전세 2년 제외)
게다가 지금은 재산세도 내고 있습니다.

제가 바보인걸까요? 전 그렇게 생각 안됩니다.
날씨흐림
IP 18.♡.19.9
08-06 2020-08-06 19:23:40
·
@딕인님
저도 님의 의견에 백번 동감합니다.
클리앙 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언제나 약자는 (사실 전세 세입자가 약자인지도 궁금합니다만...) 옳다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팅이라는 말이 거슬리나 본데...

정확하게는 이것 저것 다 따져서 전세를 선택하고 거주 한거죠. 이를 두고 귀책은 전부 집주인은 나쁜놈으로 몰고 가는 댓글이 많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페돌
IP 123.♡.164.107
08-06 2020-08-06 20:35:05
·
@딕인님 백분 공감합니다. 문맹보다 무서운게 금융맹이라고 봅니다. 내가 선택한 전세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거죠.
워누
IP 152.♡.197.21
08-07 2020-08-07 07:41:33
·
@마음술사님
다음 선거에 저는 여전히 이번 정부를 지지할 예정입니다. 적적한 규제와 시장개입은 완전 찬성하며 토지공개념에도 원론적으로 찬성합니다. 지가(아파트도 지가라 보니)의 상승에 국민 세금이 쓰이는 거고 적정비율을 환원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 3년간의 부동산 정책은 신념또는 이념에 기반한 반 시장적이고 독단적인 부분이 많아서 계속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고요(당원 게시판이라던지..). 법인 그렇게 초창기에 잡자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어도 개인들 대출만 2년에 걸쳐서 쉴틈없이 제한하고 마지막에 가서야 막는거보고 놀랐습니다. 이건 타이밍을 놓친것도 아니고 치명적인 실책중에 하나인데 또 인정은 절대로 하지 않더라고요.

아직도 공급은 여유롭다고 이야기 하는데, 공급이 그렇게 여유로우면 왜 관심도 없다는 조합 찾아다니면서 공공재건축, 공공재개발 설명회를 한다고 할까요? '용적률 높여줄테니 반은 너희가 가지고 반은 우리가 임대로 쓸게...' 라는 말을 하는 쪽이 다른 곳에선 '여러분 공급은 넘칩니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법인 막은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재개발, 재건축 어느정도 풀고, 일반분양 늘리고, 양도도 어느정도는 할 수 있을만큼의 숨쉴구멍도 풀고, 둔촌주공같은 곳 분양가 조정해서 시장에 공급하는 정책들과 동시에 억제와 규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면 지금같은 아수라장은 아닐것 같네요. 지금은 가진자, 가지려고 하는자, 없는자 모두가 피곤하기만 하고 뭘 위해 이러는지 근원적인 물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은 대혁명과 같은 패러다임의 변화 정도가 아니면 한번에 판을 갈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다들 엉덩이 깔고 앉아있는 주택과 부동산은 더더욱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리트리셈
IP 223.♡.203.54
08-06 2020-08-06 18:51:53
·
@김베른님
이게 맞죠
Mickey20
IP 211.♡.163.210
08-06 2020-08-06 12:12:24
·
보통 전세 안살고 월세 살면 바보 취급하는데요
전 예전부터 전세금 떼먹히는게 더 무서워서 월세를 선호했습니다
지금 임대주고 있는집도 전세는 들이고 싶지도 않구요
현재는 매매하기 힘들지만 부모님 돌아가시면 바로 매매할 생각입니다.
전세가 금융비용이 적게들어서 월세보다 훨씬 나은 세입자에게 득이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리스크가 현실이 되면 확정되면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만 보는 시스템이죠 정말 이해안됩니다
littlefinger
IP 106.♡.35.57
08-06 2020-08-06 12:12:37
·
문제는 실제 일어날 수 있는 피해사례이자, 갭투기꾼들이 단기간 시세차익을 얻으려고 너도나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는거죠.
라버니블루
IP 61.♡.145.139
08-06 2020-08-06 12:13:23 / 수정일: 2020-08-06 12:14:56
·
2년전에 전세 살고 나가야하는데 집주인이 자기네 자식들 집사주느냐고 줄 돈이 없다고 배째라고 했었죠... 처음에 계약할때 전세보험 들자고 했는데 극도로 반대해서 못한게 한입니다
자기도 전세 산다면서 어쩔래? 거리는데 진짜 열받더군요.. 다행스럽게도 그 집이 타이밍좋게 팔리면서(전세가=매매가) 돈을 받긴했습니다만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제 전세 살일은 절대로 없을 것 입니다..
m8700i
IP 218.♡.52.30
08-06 2020-08-06 12:13:44
·
전세 없애기는 쉽지 않지만 줄이기는기 쉬워요.. 더불어 갭투자도 줄겠죠.. 전세대출 막아버리면 되요. 그럼 바로 월세로 전환합니다. 일부 고가주택 전세는 집 살수 있는 사람이 세금 안내고 살려고 그러는 거니 어쩔수 없구요.. 예전에 금리 인하로 전세가 줄어들어 전세난이 심각해지니 정부에서 내놓은 대책이 전세대출 확대와 집사라 장려하고 민간에 임대주택 많이 지으라며 혜택 주기 시작한 거였습니다. 지금 국토부 최악의 정책인 임대사업자혜택도 그 흐름의 하나였구요.. 그걸로 지금 국토부 장관 정신 나간듯 싶습니다. 그 똑똑하던 양반이 이젠 자기가 한말도 기억 못하고 버벅거리는 상황인데.. 어휴.,. 1년전에 장관 교체시기에 자유당이 신규장관 낙마시켜대니 그것도 실패하고.. 어쨌든 지금 정권지지율 깍이는거 감수하고 온갖 수단 다 동원하고 있으니 지지하며 지켜봐야죠.. 시간말곤 방법이 없습니다.
enter
IP 211.♡.144.161
08-06 2020-08-06 12:14:29
·
참 소위 전세라는게 물권법의 그전세가 아닌
요상한 채권적전세가 생겨나서 요모양이 됐죠
암곳흘러
IP 223.♡.47.50
08-06 2020-08-06 22:35:29
·
Mizar
IP 223.♡.173.95
08-06 2020-08-06 12:14:33 / 수정일: 2020-08-06 12:15:00
·
초기 전세입자는 1억만 더 빌리면 됐는데 안했네요.
어쨌든 전세자금 4억으로 5억 가치의 주거지역에서 살고 나중에 7억 가치의 주거지역에서 살고있는거 아닌가요?
흠. 전세 제도 자체가 잘 못됐다고는 하지만 상호 이해관계가 맞아서 이뤄지는거에요. 무조건 적으로 나쁜건 아니라는거죠.
블래스트
IP 175.♡.26.123
08-06 2020-08-06 12:16:44 / 수정일: 2020-08-06 12:26:22
·
그 잣같은 갭투기 전세에 집 값이 떨어질거라는 선모 소장님의 말을 믿고 가지고 있던 집도 팔고 제 발로 들어가는 세입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faxi16599
IP 114.♡.60.158
08-06 2020-08-06 12:16:47
·
투기도 아니고 사기죠.
SHERLOCK
IP 223.♡.203.28
08-06 2020-08-06 12:20:44
·
근데 5년 전 이야기네요.. 서울 아파트 기준으로 내돈 1억에 전세금 7억은 불가능이죠
JeonJin
IP 122.♡.3.187
08-06 2020-08-06 12:32:49
·
집주인은 본인돈 1억만 가지고 투자를 한건데 왜 아파트 가격이 내렸을때 은행에서 원금상황을 요청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세들어 사는 사람한테 원금상황이 들어왔는데 그걸 갚을 능력이 안됐다고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가는건지..
제가 부동산쪽으로 잘 몰라서 이해를 못한건지 싶어서 세번더 읽어봐도 이부분은 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나옹
IP 223.♡.169.210
08-06 2020-08-06 15:54:05
·
@JeonJin님

집주인이 갭투자를 한 집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채를 했는데 집값이 떨어져 봐요.

그 중에 하나만 전세금 만기가 되도 집주인은 큰일이 나겠죠. 그동안 이자내던 대출들을 이자를 못내기 시작합니다. 이자가 안들어 오니 은행은 경매를 겁니다.

집이 여러채가 아니라 한채 뿐이라고 해도. 이런 저런 사유로 집주인이 전세준 집을 또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면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제가 겪은일이네요. 집주인이 저희집 전세주고 그 뒤로 또 대출받고 이자 안내기 시작해서 경매 당했거든요.
야호호호
IP 27.♡.105.209
08-06 2020-08-06 18:22:38
·
@JeonJin님 저도 이게 궁굼하네요.
전세대출의 상환을 임대인이 해야한다니
햇살다이
IP 121.♡.125.53
08-06 2020-08-06 18:30:02
·
@나옹님 두번째 줄에서... 집주인은 대출 없이 자기돈 1억으로 갭투자했다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 일단 저 설정이 앞뒤가 안 맞고, 전세 들어간 사람은 순진하고 갭투자는 악랄하다는 전제를 버리고 상황을 좀 더 차분하게 살펴보는게 논의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갭투자는 반대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전세 제도가 있는 상황에서 막을 방법이 뭐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갭투자를 막기 위해 전세제도를 없애겠다'는 건 앞뒤가 바뀐것 같고, 어쨌든 주거 안정을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좀 더 폭넓게 얘기하면 좋겠어요. 저처럼 전세제도가 있었기에 그래도 목돈 모을 수 있었던 사람도 있는데, 갭투자는 사회악=갭투자를 가능케하는 전세제도도 없애야해=월세로 바꾸는게 좋다 는 논리는 좀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 아닐까요
JeonJin
IP 122.♡.3.187
08-06 2020-08-06 19:25:11
·
@나옹님 냐옹님의 말씀하신 상황은 저도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들은 사례라 잘 이해가 갑니다.
원글에 나와있는 상황을 보면..냐옹님이 말씀하신 상황이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빚없이 1억으로 집을 샀는데 왜 원금상환이 들어오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어떤 다른 제도가 있는건가 싶어서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36:24 / 수정일: 2020-08-06 12:41:30
·
내용 추가 하셨네요.

"집주인 A 의 재산을 불려 주기 위해, B 는 그 이자를 대신 내 주고 있습니다 허헐 .."

???

아니요. 임차인은 7억 (후 9억) 가치의 집에서 월세없이 무료로 거주할 권리를 위해 부족한 전세금을 대출 받은겁니다.

갭투기는 지탄받아야 합니다만..
자극적인 내용으로 호도하지 마세요.
김진애 의원님 처럼 정석대로 합시다..
밝은세상
IP 1.♡.173.194
08-06 2020-08-06 15:09:22
·
@멀라멀라잉잉님 9억 가치의 집이 아니라 3억 가치의 집이 대출과 투기의 거품으로 9억으로 뻥튀기 된 것입니다. 9억 가치의 집이라면 왜 안팔리고 경매까지 갑니까?
haomia
IP 121.♡.245.171
08-06 2020-08-06 15:35:35
·
@밝은세상님 가치는 시장에서 정해지는 겁니다.
3억 가치의 집이 거품이 껴서 9억이 된게 아니라 그냥 시세가 변한 겁니다.
Lunal
IP 175.♡.23.131
08-06 2020-08-06 15:36:43
·
@멀라멀라잉잉님 이분은 윗글에 댓은 못달고 아래에 또 댓을 다셨네..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6:26:13
·
@Lunal님
못단게 아니라 안달았다가 본문글에 다시 달았습니다.
간지는페이크
IP 121.♡.198.172
08-06 2020-08-06 17:30:03
·
@밝은세상님 거품은 아니에요. 시세는 말그대로 호가가 아닌 시세입니다.
밝은세상
IP 1.♡.173.194
08-07 2020-08-07 13:59:24 / 수정일: 2020-08-07 14:07:39
·
@tatetitotu님 투기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시세가 없는 것이죠.
돈만 있고 사겠다는 사람만 있으면 무한정 가격이 상승할 것입니다.
그것은 주거로서 주택의 가치와는 다른 것입니다.
하늘풀
IP 223.♡.215.192
08-06 2020-08-06 12:39:00
·
B는 A 돈만불려준게 아니죠
몇년간 실제로 그 집에 살았잖아요
집에 사는 대가를 낸거죠
월세였으면 수천만원 나갔겠죠
그돈을 전세이자로 낸것 뿐이고요
Justiane
IP 223.♡.46.250
08-06 2020-08-06 12:39:29 / 수정일: 2020-08-06 12:40:48
·
매매가가 떨어져서 전세가 보다 낮아지면
세입자 나갈때 다음 세입자 전세금+자기돈 으로 보태줘야되는데
이때 자기돈 없으면 파산이죠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2:58:58 / 수정일: 2020-08-06 16:37:22
·
@Justiane님
그런 악질 갭투기꾼 임대인의 경우..
임차인이 경매로 넘겨버려서 전세가 보다 싸게 낙찰 받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호두마루
IP 117.♡.25.247
08-06 2020-08-06 12:46:40
·
B는 왜 안사고 집주인 배불려줬대요?
삭제 되었습니다.
빨간소금
IP 223.♡.21.253
08-06 2020-08-06 12:58:11
·
잣같은 갭투기죠
달콤한_인생
IP 106.♡.0.134
08-06 2020-08-06 13:14:49
·
글 대로라면 세입자가 1억 더 대출 받아서 샀겠죠. 세입자는 7억짜리 집에 월세 없이 공짜로 잘 산 거고... 집주인은 집값 상승에 베팅한거죠. 괴상한 구조는 맞죠.
Amie야국이짜다
IP 119.♡.214.122
08-06 2020-08-06 20:27:09
·
@달콤한_인생님 월세없이 공짜로 잘 산거고... 사기치지 마세요.. 전세6억 은행에 넣으면 매년 이자가 얼맙니까?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bigegg
IP 223.♡.48.249
08-06 2020-08-06 13:15:52
·
전세대출... 이명박의 작품이죠.. 서민을 위한다고 언론들이 떠들어 줬죠.. 아...
khcmf
IP 175.♡.11.201
08-06 2020-08-06 13:21:00 / 수정일: 2020-08-06 15:27:10
·
이런 말도안되는 선동에 넘어가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3ironman
IP 121.♡.167.218
08-06 2020-08-06 13:25:21 / 수정일: 2020-08-06 15:27:2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선동입니다.
글내리십시요.

7억짜리 아파트 6억전세 들어간다는 설정도 웃기고,

7억짜리 아파트 7억에 안사고 6억에 전세들어간 세입자의 선택에 따른 결과는 세입자가 져야지요.

갭투자가 잣같다니 뭐니, 전세 세입자는 전세가 필요해서 들어간거고, 집산사람은 그거를 활용한거지 악용한거 아니자나요?

그게 마치 불법이라던가 도덕적, 사회적 관념상 어긋난건가요??

정말 말도 안되는 비유에 웃고갑니다.
나옹
IP 223.♡.169.210
08-06 2020-08-06 15:56:21
·
@3ironman님

소형아파트는 가능해요. 제가 1억 1천짜리 집을 9천에 세들어 갔습니다. 사회 초년때는 흔한 일이죠. 전세가 귀한 곳이었거든요. 갭투자자 들이 노리는 곳이 이런 곳이죠.
Forecasting
IP 221.♡.227.40
08-06 2020-08-06 18:43:48
·
@3ironman님 에... 2016년 잠실 엘스 이런곳에 집값이 10억인데 전세가 8억 넘어가긴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집을 안사다 집값이 퀀텀점프했죠
kwi840101
IP 223.♡.130.144
08-06 2020-08-06 13:25:34 / 수정일: 2020-08-06 13:26:11
·
임대차계약은 임대인-임차인 양자에게 서로 이득이 있으니 성립하는겁니다. 누가 누구를 겁박해서 하게 만드는게 아니고요.
Roansmsrhdiddl
IP 219.♡.240.21
08-06 2020-08-06 16:08:35 / 수정일: 2020-08-06 16:09:26
·
@고래상어님 쌍방 이득은 임차인에게 돌려줘야 할 돈을 제때 돌려준다는 조건 하에 성립하는거죠.
임대인이 계약상 명시된 보증금 반환? 그딴거 몰라 이러고 배째고 나르는게 본문 가정이고, 실제로도 벌어지는 일인데 그런 상황에서 이런 댓글은 무의미합니다.
일리맛있어
IP 194.♡.64.76
08-06 2020-08-06 16:52:40
·
@고래상어님 2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동안 상황이 변하니깐 문제가 되는 거겠죠... 예상치 못한 집값 하락/폭등이라던지 일신상의 이유가 될 수도 있구요...
뽈테
IP 121.♡.233.80
08-06 2020-08-06 20:46:10
·
@고양고냥이님 전세보증보험가입하세요.
카슨도슨
IP 121.♡.72.217
08-06 2020-08-06 13:27:59
·
갭투기가 문제되는건 맞지만
전세 세입자와 비교해서 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전세 들어간 사람도 자기 선택 아닌가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3:30:38 / 수정일: 2020-08-06 13:31:46
·
본문 수정은 하시면서 피드백은 없으시네요.
------------------------------------------------------------
- 집값이 2억 오르건 그대로건, 임차인은 무료로 거주할 권리를 가집니다.
- 전세대출을 일으킨건 임차인이 그 정도의 거주권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일으킨겁니다.
- 집값 떨어진다고 은행에서 당장 전세대출 돈내놔라 하지 않습니다.
- 설사 은행에서 B의 전세대출 원금상환을 하라 한들, 왜 임대인 A의 집이 경매에 넘어갑니까.
- 설사설사 경매에 넘어간다고, 여러채 집 가졌다는 A가 왜 파산신청 합니까.
- 대체 왜 경매에 넘어가는지도 모르겠으며, 9억? 6억? 집이 왜 3억에 팔립니까. 50% 낙찰이면 유찰 3회인데, 전세입자 임차권 반영된거 아닙니까? (경매로 산 사람이 전세금 안고 사는겁니다)
- 설설설사 선순위가 아니더라도, 정 안되면 임차인이 낙찰받으면 되고, 매우매우 유리합니다.

갭투기는 지탄받아야 합니다만..
자극적인 내용으로 호도하지 마세요. 기레기처럼..
김진애의원님 처럼 정석대로 합시다...
------------------------------------------------------------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3ironman
IP 121.♡.167.218
08-06 2020-08-06 13:33:18 / 수정일: 2020-08-06 13:33:45
·
@멀라멀라잉잉님

이런 본문글을 보면 참 자극적인 기사로 논란 조장하는 기레기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분 답변이 정말 궁금하네요
별을보며산다
IP 117.♡.21.134
08-06 2020-08-06 14:31:26
·
@멀라멀라잉잉님

위에 남긴 제 반박댓글에 답변이나 하시죠.

어이없으면 그만인가요? 재반박해보시죠.
완리우308
IP 111.♡.230.52
08-06 2020-08-06 15:13:40
·
작성하신 댓글 다시 인용하실거면, DREAMLINER님 답변댓글에 대한 반박도 작성해주세요. 실제로 궁금하기도 하구요. @멀라멀라잉잉님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5:48:07 / 수정일: 2020-08-06 17:19:37
·
@DREAMLINER님
@완리우308님

..... 하아..
본문내용의 비약을 짚은 댓글에 갭투기의 폐해와, 갭투기와 전혀 상관없는 집담보 대출의 최악의 경우와, 이것저것 섞으셔서 감정적으로 적으신걸 "반박"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답변답니다. 굳이 재반박 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 전세대출 하고 싶어서 한 사람 없습니다. 매점매석에 의한 집값 상승에 따라 전세가가 상승하는데 살기 위해 전세대출 받는겁니다. 갭투기꾼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세보증금을 볼모 삼아 은행 대출 받아 집 사는것에 비하면, 정상적 경제활동으로 벌어들인 노동 소득으로 상환해나가는 대출의 질, 다시 말해 자본의 질이 다릅니다.

-> 전세대출에 대한 원금 상환이 아니고 갭투기꾼이 집 구매시 은행이 담보물로 잡은 그 집의 가치가 떨어지면 담보 가치 하락에 따른 원금상환을 합니다.

-> 원금상환하라는데 정작 갭투기꾼은 상환할 능력이 없으니까 경매당하는겁니다. 애초 은행에 빚지고 산 집은 그 집이 담보로 잡힌 이상은 은행꺼니까요. 그거 다 알고 담보대출로 갭투기하는겁니다. 왜 그러세요??

-> 전세 세입자가 전세 보증금 돌려달라고 아우성이고 은행도 빌려준 돈 상환하라고 아우성인 상황에서 둘 다 해결 못하는데 파산신청 말고 뭐가 있나요? 친인척이나 지인에게 몇억씩 빌릴 여유가 있을까요?

-> 긴 말 필요없고 경매 사이트 가보세요. 망해서 나온 경매물건을 쌓이고 쌓였습니다.

-> 임차인이 그 집을 사라고 강요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유리해요?
전세 보증금은 집주인 돈이 아니라 임차인 돈입니다. 돌려줘야할 돈을 안돌려주는거 자체가 사기꾼이라는 겁니다. 자본주의에서 니꺼내꺼 구분도 못하는 사기꾼 주제에 돌려줘야할 보증금을 안돌려주고 집 사라는게 강요고 협박이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요-_-? 전세 보증금 가지고 갭투기하라고 맡기는게 아니고 잘 보관해놓았다가 다시 돌려줘야 할 돈이라고요. 애시당초 집주인 입장에서 내 돈이 아닙니다.

참 위험한 소리 하시네요.
------------------------------------------------------
- 전세 살라고 등떠민 사람 없습니다.
전세낀 집에 대출 안나옵니다.
대출있는집에 전세 임차인 못구합니다.
솔직히 첫 얘기 보고 말이 안통하실것 같아 대응안하려다, 여기에까지 댓글 다시기에 딱 한번만 말씀 더 드립니다.

- 갭투기 얘기에 교묘히 집담보대출 끼워넣지 마십쇼.
그리고, 전세대출은 실행되면 집값이 똥값이 되든 임차인에게 은행에서 상환요구 없습니다. 전세대출은 담보가치를 보지 않고, 임대차 계약서를 봅니다.
(방까기는 있긴 합니다, 그리고 풀어설명하지 않는것 뿐이니 딴지걸지마세요)

- 갭투기 얘기에 자꾸 딴얘기신지..
대출 낀 집에 전세 안들어옵니다.
혹, 집한채 사서 > 그 집으로 대출받고 > 그 돈으로 다른집 사서 갭투기 한다는건가요???

전세가율이 보통 70% 입니다.
집담보대출 40% 나옵니다.
(시세의 90%까지 된다던데!! 말씀 마세요)
그래요, 억지에 억지상황인데 뭐.. 제3금융권에서 90% 받아서 세금내고 등기치면 두채 더 살 수 있겠네요.
그렇게 매달 이자내면서 존버한다고요???
누가요? 왜요?

- 경매까지 넘어가 집 값의 60%로 털리겠으면 다른집 팔아 메꾸겠죠..
바보가 아닌이상..ㅡㅡ... ??
그리고 한채 경매 넘어가면 그걸로 끝이지 왠 파산이예요???
누가요? 왜요?

- 경매사이트 아니고 법원 물건검색 한참 했었습니다.
대부분 사업자금으로 담보 대출 받았다가 잘못된 경우입니다.

- 사라고 강요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일어날 수 없는일이긴 하지만, 굳이 일이 생기는걸 가정으로 취할 수 있는 차선책을 말씀드린거고, 2억이 더 오른상황에서 전세금 정도로 사면 좋겠죠.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내용에 물음표가 있긴 한데.. 답변 주실 필요 없습니다...
카슨도슨
IP 121.♡.72.217
08-06 2020-08-06 13:36:54
·
한국에서 성이 김씨인 사람만 집을 소유할 수 있고
김씨가 아닌 사람들은 소유를 못하고 전세까지만 가능합니다.
--------------------------------------------------------------------------------------------
라는 가정이 있으면 이 글이 성립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전세 들어간 사람도 집을 살 권리가 있었지만 전세를 들어간것이고
집 주인이 그걸 속인것도 아닐텐데
전세 들어간 사람만 억울하다고 쓰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흐
IP 121.♡.55.52
08-06 2020-08-06 13:38:33
·
월 80만원으로 7억짜리 집에 살면 그게 더 개이득인거 같은데요.

전세 대출 받아서 이자내는거나, 좀 더 대출받아 집 구매하고 대출 이자 좀 더 내는거나
본인의 선택이라고 보이네요.
jongeokhan
IP 222.♡.100.91
08-06 2020-08-06 13:56:28
·
저는 이 게시물을 아무리 읽어봐도 지극히 비약적이고 편향적으로 쓰여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 않습니까?
세입자의 입장에서 그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들만 가져다가 만들어 적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전세도 살고 전세도 줘보고 했지만 상호 필요에 의한 것이지 위에서 설명한데로 편향적이라고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 이 없습니다.
나뉴데
IP 152.♡.203.162
08-06 2020-08-06 14:06:20
·
누가 보면 전세입자가 약점잡혀서 대출받아 전세금 주고 들어간 줄 알겠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와인한잔
IP 221.♡.182.156
08-06 2020-08-06 14:29:53
·
그런데 이건 전세세입자도 알면서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저도 전세 살았지만, 위 사항 다 알고 들어간거였거든요.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거의 안났지만 그 집을 매매할 생각은 없었고, 그 집에 들어감으로써 누릴 수 있는 것들은 그집 살면서 잠시 누리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전세대출 받고 월 이자 내는것까지 다 감안해서 들어갔었고요.
우스갯소리로 지인들한테 '이집 우리가 거의 돈 다보태준거지 뭐 집주인은 거저 샀다. 월세 낸다 치고 살고있다.' 이렇게 웃으면서얘기하고 다녔습니다.
본인의 선택을 후회할 수는 있으나, 남탓을 하는것은 잘못되어보입니다.
요것바라
IP 61.♡.27.219
08-06 2020-08-06 14:40:45
·
실거주는 누가라나요. 집 사용. 학군 이용은?
쿤짱
IP 112.♡.213.207
08-06 2020-08-06 14:40:53 / 수정일: 2020-08-06 14:41:44
·
갭투자를 떠나서,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전세보증금은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임대계약을 통한 보증금(맡긴돈).
전세보증금을 보호받고 나머지 돈으로 임대인이 (임대)사업을 할 여유가 없는 이상, 남의돈 가지고 위험한 투자를 하는것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전세보증금 무사히 반환되지 않고 사건사고가 많은 요즘, 차라리 없어졌으면 합니다
pigon1002
IP 175.♡.31.114
08-06 2020-08-06 14:47:57
·
듣고보니 그러네요.
저 같은 흑수저에 별 욕심없는 사람은 귀찮고 불안해서 이런 거 못하는데 ㅋㅋㄴㅋ
EV_Shock
IP 218.♡.19.164
08-06 2020-08-06 15:01:17 / 수정일: 2020-08-06 15:05:21
·
바로 앞에 보이는 것만 믿는 답답한 글이네요.

전세 덕분에 그 집에서 매매보다 싸게 살 수 있었던 기회비용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그런 악덕 제도가 왜 30년 40년간 우리나라에서 버틸수 있었는지...
Horizon2020
IP 222.♡.94.181
08-06 2020-08-06 15:08:45 / 수정일: 2020-08-06 15:08:57
·
<p>몇십년 동안의 그 사람들은 다 바보였나보죠. </p>
<p>이런 본문글에 공감이라니; </p>
우주제일미남
IP 222.♡.45.242
08-06 2020-08-06 16:13:57
·
@EV_Shock님 옛날 정상적인 전세랑 이런 미치광이 갭투자의 전세랑 같은 가치라고 보세요? 꽤 괜찮은 전세 제도를 악용한 캡투기꾼들이 문제라는데 왜 전세가 문제인듯이 헛다리를 짚어요
u37k
IP 175.♡.19.2
08-06 2020-08-06 19:29:17
·
@Horizon2020님 님 글 보다 공감이 많다는 건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보셔요
name21
IP 203.♡.179.176
08-06 2020-08-06 15:04:01 / 수정일: 2020-08-06 15:05:22
·
집주인에게 매우 유리한 제도라는 걸 역으로 시선을 바꾸면 금융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세가 세입자에게 불리한 제도라는 걸 눈치 챘어야 하죠. 우리나라 금융맹이 많고 재테크를 터부시하고 금융으로 돈 버는걸 터부시하는 성향 때문에 몰랐을 뿐..
Horizon2020
IP 222.♡.94.181
08-06 2020-08-06 15:07:47
·
<p>이런 글에 공감이;;</p>
<p>너무 치우쳐있어요 여기는</p>
자유로운새
IP 222.♡.250.190
08-06 2020-08-06 15:27:28 / 수정일: 2020-08-06 15:30:11
·
전세는 제도가 아닙니다.
전세은 개인(임대인)과 개인(임차인) 간의 계약일 뿐입니다.
전세살라고 누가 강제한 것도 아니죠.
자가, 전세, 월세 중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개개인의 계약은 기본적으로 사적자치의 원칙(자유로운 인격(人格)인 각 개인은 그 자유로운 의사에 의하여 권리를 취득하고 또 상실한다.) 을 따릅니다.

소유자는 은행에서 돈빌려서 월세주는 대신, 월세 안받고 전세를 주는 것이고
임차인은 월세 내는 대신 보증금(보증금을 은행에 넣었을 때 이자, 혹은 보증금을 빌리는 금융비용이 비용)을 내는 거구요.
각자의 이익에 합치되니까 계약하는 거구요.
이렇게 설명해도 이해하실 수 있을거 같진 않지만요....
이런 글이 공감 99+ 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u37k
IP 175.♡.19.2
08-06 2020-08-06 19:30:52
·
@자유로운새님 감정적인 글이라 이성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6:14:40
·
@heykidswelcome님
쉽게말하자면, 정상적인 경우 경매넘어가면 새 주인이 전세금을 떠안게됩니다.
문제되는 경우는.. 대출이 이미 있는 집에 전세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사실은 더 큰 문제는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전세가 많은경우.. 전혀 표시가 안나기에 문제인데 부각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INAMI
IP 49.♡.244.221
08-06 2020-08-06 15:36:58
·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는게 전세이기에 갭투기의 공범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닌갑네요.
Domybest
IP 222.♡.186.207
08-06 2020-08-06 15:40:58 / 수정일: 2020-08-06 15:45:04
·
개인적으로 전세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이 문제죠... 전세자금대출을 마구잡이로 해놓으니 자기 돈 적은 사람들도 자기 능력보다 좋은 집 바싼 집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그게 과한 경쟁을 부추기는거구요. 전세자금대출만 없으면, 그냥 전처럼 서울 신축 전세 5-6억만 되어도 들어가려는 사람들 지금보다 반감됩니다. 반보다 어쩌면 훨씬 더. 없어져야 하는 제도예요
스크루지땡감
IP 175.♡.101.71
08-06 2020-08-06 16:15:41 / 수정일: 2020-08-06 16:15:55
·
@beforesunrise님
극 공감합니다.
정답이죠.
메이지
IP 175.♡.38.244
08-06 2020-08-06 17:38:41
·
@beforesunrise님
적극 공감합니다

모든문제는 전세자금 대출에서 발생했습니다
제이디피
IP 218.♡.211.73
08-06 2020-08-06 18:08:07
·
@beforesunrise님 말씀하신대로 전세 자체는 임차인 임대인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계약하는데.. 진짜 문제는 전세자금대출이죠.. 이걸 서민 지원책이라고 지원해서는... 전세값 폭등이 집값상승을 견인합니다. 집값은 자금이 들어오면 올라가는데 상당 수 자금이 전세자금 대출 지원금이었죠.. 지금이라도 없애야 하는데 없애면.. 서민 죽이는거냐... 이런식으로 되버리니.. 어쨌든 없애야 하고 점차 없어져야합니다.
Aspendos
IP 223.♡.203.72
08-06 2020-08-06 15:42:25
·
원래 전세는 집값 상승을 전제로 하는 제도인데요. 글쓴 분이 말씀해주신 이유로 그래서 전세자금대출이 쉽지않아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그게 쉬우니 집주인들이 리스크가 하나도 없어진거죠.
전세를 대출받아서 들어갈 수 없게 제도화 해야되는 건데 저소득층 주거 안정화라는 명목으로 그게 불가능한게 문제입니다.
중무장
IP 121.♡.142.210
08-06 2020-08-06 15:55:28
·
@Aspendos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4143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69318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30194CLIEN
무리뉴
IP 223.♡.162.41
08-06 2020-08-06 15:42:42
·
무언가 논리가 이상합니다. ㅜㅜ
routeK
IP 220.♡.190.7
08-06 2020-08-06 15:45:41 / 수정일: 2020-08-06 15:46:58
·
양쪽의 이익을 담보한 방법 아닌가요? 전세라는것
집값이 오른다는 이익이라도 없으면 누가 전세를 놓아주나요?
자본주의 세상에 양단간에 이익이 있어야 거래가 되죠..
마치 독일 전범 재판중에 군인만 욕하는 꼴이에요. 정치인과 거기에 동조한 수많은 독일 시민은요?
Jaeinie
IP 211.♡.231.97
08-06 2020-08-06 15:50:24
·
어차피 서로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관계라고 봅니다
월세 내는거보다 전세대출 받아서 이자내는게 싸니까요
지방같은 경우 매매가 대비 전세가 90프로에 육박할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경우 세입자도 살수도 있는데도 안산건 전세가 메리트 있으니 전세사는것일테니까요

이번에 집값이 오르니 집주인 나쁘고 세입자 불쌍한 사람처럼 표현 되는데 예를 들어 표현한것도 있을수 없는 최악중 최악의 경우를 들어 설명을 하는데 이것도 비약이 너무 심합니다
tbgdfarefv
IP 116.♡.50.42
08-06 2020-08-06 15:53:44
·
진작 임대사업자 혜택을 없앴어야.... 왜 이제서야 이걸 제동 거는건지 작년에 집값 주춤할때 임대사업자들 세제혜택 다 줄이거나 없앴다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reminiscent
IP 211.♡.142.23
08-06 2020-08-06 16:49:51
·
@로크2님 전세에 하락베팅이라는 워딩 쓰는 사람은 일단 부동산을 사는 곳이 아니라 눈이 벌개져서 투기대상으로 본다는걸 고백하는거죠. 수많은 젊은 신혼부부들이 집값 하락베팅 심리로 전세를 들어간다고 본다는건데 진짜 답이 없네요.
간지는페이크
IP 121.♡.198.172
08-06 2020-08-06 17:48:23
·
@로크2님 그게 하락베팅인거에요, 이 집을 구매 할 순 있지만, 이돈이면 더 좋은 집을 살수 있을거란 기회비용 때문에 구입을 안하고 전세라는 제도로 기회를 잡으려는거죠. 이런분은 전세를 욕하면 안되는거죠.
reminiscent
IP 211.♡.135.213
08-07 2020-08-07 17:03:18
·
@간지는페이크님 그런가정을 하려면 매매전세가 갭이 아주 적거나, 고가주택에 전세사는 경우 같은 극히 일부만 그런거죠. 제 지인 사는 집은 매매실거래가12억 전세가4억 후반입니다. 그냥 출퇴근은 해야하고 12억은 없고 전세가 저렴하니 들어간거죠. 쿨한척 일반화할 수 없는 의도를 곡해하진 말아야합니다.
간지는페이크
IP 121.♡.198.172
08-07 2020-08-07 19:20:22
·
@reminiscent님 오히려 일부를 말하시는 듯하네요 전국 매매가 대비 전세가 평균은 60~70% 입니다. 12억이 전세가 4억이면 오히려 평균적이지 않은 일부입니다. 일반화 할 수 없는 자료로 곡해 하시진 말아야 합니다.
O청풍명월O
IP 223.♡.219.159
08-06 2020-08-06 15:54:52
·
B보고 집사지 말라고 한 사람 없어요. 1억 갭이면 충뷴히 살수 있죠. 하지만 집값 하락할 것 같다거나, 딴데 청약하려고 안산거죠. 이런 사례에는 A를 욕하기 어렵죠
ㅅ>
IP 223.♡.8.113
08-06 2020-08-06 15:58:30
·
사람들 머리 속에 주거 비용이라는 관념은 없고 집값만 있어요. 분노만 있고 내 인생의 재무 계획은 없는 것과 같죠. 누가 보면 집 사는데 자격시험이라도 치는 줄 알겠어요. 아 맞다. 집으로 투기하면 정의롭지 않으니까 안 사셨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ㅅ>
IP 223.♡.8.113
08-06 2020-08-06 16:04:59
·
@Zitn님 한국에서 사람들이 집에 목매는 것이나 전세가 가능한 건 그들이 금융문맹이라기보다 한국 금융/투자시장이 거대 자본 위주로 왜곡됐기 때문입니다. 금융문맹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고 봐요.
markerman80
IP 223.♡.212.178
08-06 2020-08-06 16:00:43
·
비약이 너무 심하고 실제 상황과 안맞는 부분이 많아요.
slavepark
IP 223.♡.219.159
08-06 2020-08-06 16:02:50 / 수정일: 2020-08-06 16:03:29
·
어느정도는 공감하나 중요한것이 빠졌습니다. 원금보장이 되지않는 수억짜리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없네요. 전세사는사람은 결국 리스크 안기 싫어서, 세금내기싫어서 주택구입을 꺼리는거 아닌가요? 집을 못사게 막은거도 아니고 본인의 선택으로 전세살이 하면서 임대인만 욕하는건 이기적이라 생각되네요. 임대인도 본인살집+투자용집 두채 굴릴려면 쉽지않은 투자입니다. 온갖 법인명의 만들어가머 전문적 싹쓸이 투기꾼들은 물론 지탄받아마땅하나 요즘처럼 정당한 투자임에도 악의축인양 몰아세우는건 좀 불만입니다
Queueue
IP 211.♡.163.250
08-06 2020-08-06 16:04:25
·
윗 댓글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전세자체는 제도라기 보다는 그냥 계약인거구요.
문제는 전세대출입니다. 이걸 안해줘야 되는건데... 전세대출 막는다고 하면 서민 주거안정 어쩌구 하죠.
정작 서민들 집 못사게 하는게 전세대출인건데 당장 눈앞의 주거안정 때문에 전세대출을 해주니....
Kanilea
IP 112.♡.64.10
08-06 2020-08-06 16:09:55 / 수정일: 2020-08-06 16:27:22
·
갭투자 관련해서 항상 B(세입자)가 선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글도 동일한 것 같습니다.
B는 공범이지 선 또는 피해자가 아닙니다.

주택을 소유함으로써 받는 리스크를 회피하고 전세라는 안전한 방법을 이용하여 무주택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죠.
본문에선 전세가 매우 위험한 것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렇게 위험하다면 왜 다주택자 전세에 의한 공급부족이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것일까요?
그리고 왜 서울의 엄청난 전세금으로 서울, 수도권 아파트를 사지 않았을까요?
왜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비쌌던 현상이 있었을까요?

B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 역시 처음 결혼할때는 B로 시작을 했는데, 계약 만료되자마자 A로 전환했습니다. 전 상향에 배팅했었거든요.
503때 정부에서는 분명히 빚내서 집사라는 메세지를 줬고, 그 메세지에 따른 사람들은 우상향을 보았고, 따르지 않은 B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지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뿐인겁니다.
현 정부에서도 1주택자는 문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무주택자들때문에 정책에 발목이 잡히고 있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본문에 "집주인 A 의 재산을 불려 주기 위해, B 는 그 이자를 대신 내 주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되어 있는데요, 이건 결과론적인 얘기입니다.
부동산의 가격이 하락했었다면 이렇게 되었겠죠.
"집주인 A와 같이 손해를 안보기 위해 B는 A가 낼 이자만 내며 안정적인 주거를 누리고 있습니다"
godiva11
IP 61.♡.174.84
08-06 2020-08-06 16:10:51
·
그래서 전세가 사라지면 B는 행복해질까요?
hl5brq
IP 118.♡.9.36
08-06 2020-08-06 16:13:15
·
또 하나의 도덕적 선악구조 글에 공감을 170분 이상이나 하셨네요. 부동산에 선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luno2
IP 117.♡.26.194
08-06 2020-08-06 16:14:10
·
클리앙 역시 부알못들 너무 많네.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