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랭킹 순입니다.
목화 반점은 사정상 사진이 없습니다.
댓글로 추가 정보 환영합니다.
1. 목화반점
11시에 안가면 1시간씩 기다려서 먹어야되고,
6시쯤 가면 재료 소진으로 닫습니다.
옛날 스타일 탕수육인데 직접 합니다.
공장 스타일 탕수육 싫어하시는 분에게 강추.
시간이 좀 부족해서 포장하느라고 짜장 탕수육만 먹었는데 다른것도 잘 할거 같습니다.
짜장은 우동 같은 면 스타일인데 짜장, 탕수육 두개는 꼭 드셔보세요.
두 스타일 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2. 종가면옥
냉면으로도 훌륭한데,
전통수육이라는 처음 보는 스타일 수육이 있습니다.
오향장육이나 부산 중국식 족발을 닮은게 우리 전통이 아닌것도 같고 -_-;;;
아롱사태인듯한 소고기 수육에, 배를 채썰어 올렸습니자.
아래 깔린 토마토와 오이가 중국식임을 더욱 확증이 가게 하는...
만두도 맛있는데 일행이 적으면 수육에 더 비중을 두고 주문하세요.
저녁때는 줄 섭니다.
3. 모산수제비
아산가면 결국 배방쪽에 일들이 있으실텐데 배방에서는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수제비 별거 없을텐데, 그래도 가보십시오 맛있습니다.
라는 클리앙 정보를 보고 갔고 저 말씀 밖에 드릴게 없네요 ;;;
여기도 식사시간에 가면 줄 오래 서야합니다.
원래 수제비 안먹는데도 잘 먹고 왔습니다.
4. 남도술상
이건 서울쪽에도 체인이 있다는듯 합니다.
반삭에서 조금 모자란 홍어.
잘 삶아낸 수육.
비리지 않은 해물들.
매생이(every life)미역국.
밥집이 아니라 술집이라 랭킹이 밀렸는데 서울에 도처에 생겼으면 좋겠군요...
막걸리 안주인데 막걸리 라인이 좀 약합니다.
( 지역 막걸리 1종만 판매 )
뭐 좋습니다.
소주랑 먹으면 되니까요;
여기도 줄 오래 설수 있으니 일찍 가세요.
5. 염치식당
염치읍까지 갔고 크게 기대했는데 제일 실망스러웠습니다.
미리 고기를 썰어두시는지 고기 색이 좀...
고기 품질에 자신이 있는지 두껍게 썬 깍둑사시미 라는걸 파는데, 제가 집에서 직접 썰면 될거 같습니다.
집에서 종종 썰어먹는데 스타일 바꾸는데는 기여를 하네요.
고기 자체에 자신이 있는지 고기는 괜찮습니다.
고기 썰어서 겹쳐두면 색이 변하는건 맛이랑은 상관없다던데, 그래도 기분이...
그래도 서빙부터 밑반찬 다 넉넉해서 즐거운 식사 했습니다.
나열한 가게들 공통점이 다 유명한 줄서는 집이라 불친절할걸 예상하고 갔는데 전부 다 엄청 친절합니다.
베짱 장사도 안하고 들어서자마자 기분 좋은 인사부터 해주셔서 착석하면서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 어차피 지방은 어딜 찍고 가도 15분 컷이니 동선 고려하지 말고 가시고...
6~8시에 닫는 경우가 많으니 꼭 전화하고 가세오.
마지막으로 온천 팁을 드리자면,
온양 원탕을 직접 퍼 올리는 탕은 신천탕 외 1곳이 더 있다는데 어차피 데우는 물도 알칼리성 그것이라 다 비슷하다고 합니다.
하다못해 동네 목욕탕을 가도 피부가 반질 반질.
최고가의 온천과 그 아래 도고 파라다이스가 있는데 저는 도고로 갔고, 노천탕 기분좋게 하고 왔습니다.
지역 주민은 만원, 외지인은 이만원.
하지만 쿠팡에서 사서 가시면 9x00 원입니다.
저는 갔다와서 알아서 이만원 냈습니다.
(이게 차라리 유일한 팁일지도;)
업무차 가시게 되거나,
스쳐 지나가게되었는데 천안 아산이 궁금하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논뚜렁민물매운탕"의 어죽 완전강추합니다!
민물 매운탕 먹는 사람 모아서 가봐야겠네요 ㅋㅋ
근데 클량의 잘못이라기 보단 개개인의 입맛이 다 달라서 그렇다는 걸로 결론냈습니다 ㅎㅎㅎ
부산은 원래 자주 가는지라 가던집에 모르던곳만 가봤었는데 몇개는 건졌었네요.
최근에 초라한 도시라는 워딩이 이슈던데 개인적으로는 분발해야할 도시..
콩나물해장국 베이스에 푸짐한 선지가 일품이죠..
국믈은 깔끔 그 자체이고..
기호에따라 청양고추와 다데기풉니다.
한번 쯤 온천하러 가보세요.
천안으로 이사와서도 가끔 갔지만 방송 나온뒤로는 못가네요.
탕수육이 참 맛있는데. ㅜㅜ
모산수제비도 맛있죠~
탕수육 기대하고, 남의 테이블에 나온거 보고 기대 더 했었는데 짜장도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불당으로 갔고, 친구도 여기만 왔는데 체인이 좀 있다고 들었다 < 고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