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트라이스타 픽처스가 휘트니 휴스턴의 전기영화 'I Wanna Dance With Somebody '의 제작 권리를 획득했습니다.
스튜디오는 2022년 추수감사절로 개봉일을 정했습니다.
영화의 연출은 스텔라 메기 감독 ('더 포토그래프')이 맡았고,
각본은 안토니 맥카튼('두 교황', '보헤미안 랩소디', '다키스트 아워')이 맡았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역은 아직 미정입니다.
소니의 트라이스타 픽처스가 휘트니 휴스턴의 전기영화 'I Wanna Dance With Somebody '의 제작 권리를 획득했습니다.
스튜디오는 2022년 추수감사절로 개봉일을 정했습니다.
영화의 연출은 스텔라 메기 감독 ('더 포토그래프')이 맡았고,
각본은 안토니 맥카튼('두 교황', '보헤미안 랩소디', '다키스트 아워')이 맡았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역은 아직 미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남편과의 잘못된 만남이 주제가 되었으면 합니다만...
기대합니다.
이런것만 먼저 생각이 드네요 ㅠ
원곡 그대로 사용될지, 아님 주연 배우가 재녹음 할지
재녹음 할 경우, 어느 정도 퀄을 뽑아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