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구 - 슬램덩크
의심의 여지 없이 아직까진 이보다 뛰어난 농구만화를 본 적이 없다.
그 다음으론 '소라의 날개' 정도?

2. 야구 - 그래 하자!
워낙 뛰어난 작품들이 많은 종목이지만, 그래서 다른 어떤 것을 떨어뜨리기 아쉽지만
그래도 굳이 한 작품을 꼽으라면 난 이 작품!!

3. 축구 - 프리킥
축구 만화 역시 수작이 많지만 어찌 조금만 진행되면 전부 판타지 비스무리하게
돼버리는 건지...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축구만화!!
야구에 이어 '하라 히데노리'

4. 권투 - 더 파이팅
'내일의 조'와 '무당거미'를 버리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역시 이 작품을 꼽지 않을 수 없다.

5. 테니스 - Happy
우라사와 나오키가 그린 스포츠 만화론 '야와라'와 '해피'가 꼽힌다.
테니스의 왕자 같은 초샤이언 테니스 만화를 거부한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능력은 테니스 만화에서도 역시 명불허전.

6. 육상 - 스타트
마란톤 만화다. 육상 만화가 흔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스타트는 여타 스포츠 만화와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작품.

7. 육상2 - 데카슬론
인간 능력의 최대치를 보여준다는 종목...10종경기 즉 데카슬론.
이 만화의 코믹함과 데카슬론에 대한 묘사는 강추!

8. 유도 - 유도부 이야기
유도 종목에도 인상 깊은 작품이 제법 있다. 캠퍼스 라이벌전이 어쩌면 일반적으로
더 인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이 작품이 최고의 유도 만화다!

9. 골프 - 바람의 대지
때론 이 만화가 도 닦는 만화인지 골프 만화인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골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묘사의 정밀함. 골프만화의 끝이라 본다.!

10. 체조 - 플라이하이
체조 만화라고는 이 한 작품 밖에 못봤다. 하지만 작품성 역시 최고다.

11. 사이클 - 스피드 도둑
카페타 등 스포츠 만화에 일가견이 있는 작가. 철마완동 이란 제목의 해적판으로도 나왔었다.

12. 카레이싱 - 이니셜 D
공공도로 다운힐 스페셜리스트 탁미를 모르는 분?
어서 서점이나 대여점으로 달려가시라...

13. 당구 - 브레이크 샷
옛날 한 옛날에 '당구천재 용소야'란 해적판 제목으로 날렸던 만화다.
때로 판타지에 가깝긴 하지만 당구를 아는 자 누구나 그런 마세를 꿈꾼다.

고르고 보니 죄다 일본 만화네요.
최근 우리나라 웹툰계가 커지고 있던데
스포츠 만화 분야에서도 멋진 작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덴마...
해피가 나오면 역시 야와라도 나와야죠?
자전거 - 겁쟁이 페달도 괜찮더군요. ㅎㅎ
정말로 정말로 좋아합니다 ^^
/Vollago
야구 : 공포의 외인구단
복싱 : 무당거미?
... 뭐가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10.천방지축 하니....
바람의 대지는 국내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일본에서 78권까지 나와 있네요.
나인볼 황제 용소야 아니었나요?
농구는 슬램덩크가 부동의 원탑이지만
'소라의 날개'도 괜찮습니다.
5X권까지 나온 걸로 아는데 완결 여부는 모르겠어요.
마라톤 장르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미식축구로는 '아이실드21'이고요.ㅎㅎ
저는 아다치 팬이라,
야구는 H2, 수영은 러프, 권투는 카츠입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이미 언급을 하셨네요.. 죄송....
테니스는 베이비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