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가... 이쁩니다....
물론 제 눈에만 그럴수도 있지만... 누가 봐도 이쁜 것 같습니다... 흔히 인스타에서 좋아요 2~300개는 그냥 넘어갈 것 같은...
제 주제로는 안될 거 같은 외모입니다...
대체 왜 그쪽은 하겠다고 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서로 사진 교환해서 서류전형 통과후 하는 거긴 한데...
나이도 제가 훨 많은데...
그냥 안될거 같습니다...
갑자기 괴로워지네요 ㅜ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직장도 좋은 것 같습니다(공기업?)
아마 저를 잘못 안 것 같습니다....
에효... 갑자기 뭔가 뭔가... 암튼 그르네요..
/Vollago
(가실꺼잖아요...)
(위기를 잘 넘기셔야 해요!)
이럴 때 삼겹살 구워먹는거죠.
사진 안믿습니다...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어요.그러니 자신감 가지시고 가세요. 전 이해가 좀 안가는게 그런 사진 프사에
올리면 안쪽팔린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셀카앱으로 찍은 사진 올려놓으면 주변 친구넘들한데 비웃음만 살것
같은데...
앱들이 너무 좋아요....-0-
(사촌 동생들, 조카들 사진 보고 내린 결론입니당...)
실물은 신봉선
울 회사 여직원들 카톡 프사 보고 정말 놀란 적 많습니다.
현대 과학의 힘은 대단합니다. ㅋ
도전하십시오. 훠훠
좋은회사 면접기회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읭? 이건 디스하는건데 ㅠㅠ
암튼 힘내세요!
주선자분도 글쓴이 분이 괜찮은 분이니깐
소개시켜준거니깐요 ㅎㅎㅎ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