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등 회원님들의 의견을 묻는 것은 모공 게시 가능하다고 해서 올립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최근에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사서 신세계를 경험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물청소를 하지 않으니까 바닥이 뭔가 꿉꿉한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구입하려고 여러가지 알아보는 중인데, 원형 패드가 두개 달려서 회전하는 형태가 있고 직사각형 패드가 상하로 움직이며 닦아주는 형태가 있더군요.
회전형이 느낌상 청소력은 더 좋을 것 같은데 구석 청소가 힘들고 전선을 실수로 빨아들이면 큰 사고가 난다고 해서 상하움직임형?을 고려중입니다.
상하로 움직이는 방식은 청소력이 좀 떨어질 것 같은데 실제로 사용하시는 회원님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선 두개 해먹었읍니다.
저는 1일 2회 로봇청소기를 가동하고 있고 혼자 살고 있으며 크게 더러워질 일이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너스는 나무마루(강마루X, 강화마루X)로 된 집에 살때 사용했는데 청소하고 나면 발바닥 지수는 오옷? 오오오옷? 뽀독뽀독하구만 정도의 체감이였습니다. 청소결과는 만족하지만 무겁고 부피가 크고 제가 샀던 모델은 유선...이여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전선 두개를 끊어먹고 너무 위험하다 판단하여 방출했습니다. 얇은 전선은 멈추기전에 선이 터져버립니다. 성격+로봇청소기 때문에 모든 전선을 안보이게 숨겨놓거나 최소한 바닥에 닿지 않게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두번이나 실수를 했습니다.
샤오미는 강마루에서 사용하다가 이사하면서 모든 바닥을 타일로 깔아서 사용중입니다.
청소후 발바닥 지수는
강마루: 오오 뽀독뽀독
타일: 음, 으으으음, 청소했구만
정도의 체감입니다. 강마루와 타일의 차이를 봤을때 자재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와 같은 발바닥 지수를 보았을때 큰 성능차이는 없다고 보이고 회전판이였던 아너스는 무겁기 때문에 눌러주는 힘이 더해져서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생각됩니다.
결론: 샤오미 승
회전판이 전선에 닿으면 꼬이기 시작하는데... 바로바로 멈춰서 별 문제 없었거든요.
제품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3년전에도 거의 단종되어서 찾을 수 없던 제품이에요.
위에 @개소리좀안나게하라님 이 사용하셨던 제품이랑 같은 것 같아요. 아너스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