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행사 상품 그런게 아니라 다른 상품을 증정품으로 주는 행사였는데 증정품이 점포에 없는 경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런 경우에도 설명을 해주는게 좋지만 설명해주다가 피곤한 상황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냥 넘어가는 알바+사장님들 꽤 있죠
으아아아아악
IP 211.♡.9.127
08-04
2020-08-04 07: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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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물건사고 집오다가 2+1 같은 상품인거 확인했어요 ㅠㅠ
IP 175.♡.15.235
08-04
2020-08-04 0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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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냉면님 아주 희박한 확률로 행사를 전혀 안하는 매장일 수도 있는데... (제가 예전에 일했던 지점이 프랜차이즈 편의점인데도 행사를 전혀 안했죠) 그런 경우엔 포스기에서 행사안내멘트가 나오지도 않아서 또 아닌거 같고... 사장님이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ㄷㄷ
라그하
IP 59.♡.75.190
08-04
2020-08-04 07: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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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숨기거나 이벤트 상품 명찰 빼는거... 유독 특정 브랜드 편의점에서 자주 일어나더군요. 신기하게 다른 분에게 인수하고 나니까 있다없다 하던 이벤트 상품 명찰이 꼬박꼬박 들어오더라구요. 잘 안 팔리는 항목(뭐 술안주라던가) 이런건 명찰 붙여놓는데 자주 팔리는 항목에는 빼놓습니다. 1+1이나 2+1은 차라리 제가 잘 챙기면 받을 수 있는데, 뭐 사면 증정 써있는데 증정 아예 빼놓으면.... 물어보면 다 떨어졌다고 하는데 매번 없어요.
친한 편의점 점장님에게 각종 할인이나 증정이 편의점 점주에게 그대로 마이너스로 돌아가거나 일정 비율 부담한다고 들은 적이 있긴 한데, 실제 어떤가 모르겠네요.
@라그하님 각종 할인행사나 증정품 제공은 점주에게 손해가는게 1도 없습니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2+1 같은 상품의 경우 1개 더 주는건 점주가 주는게 아니라 편의점 본사에서 손님한테 다이렉트로 증정품 주는거에요. 점주 입장에선 그냥 상품 판매 2개 판매 한거고 증정품으로 나간 상품은 애초에 점포에 없었던 걸로 처리 됩니다. 통신사할인이나 포인트 적립하는 것 들 정도가 점주도 일정% 부담이라 손해갑니다.
라그하
IP 59.♡.75.190
08-04
2020-08-04 08: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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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혹 모든 편의점 브랜드가 그럴까요? 특정 브랜드의 편의점 중 제가 이용하는 곳 3군데 정도가 1+1 명찰 자주 빼놓습니다. (그중 한군데는 다른 분이 인수한 다음부터 그런 일이 없고요) 샌드위치를 사면 뭐 쥬시쿨이나 우유 같은걸 아예 추가 증정한다고 하면, 샌드위치는 몇개씩 있는데 해당 증정품만 아예 없고요. 물어보면 다 떨어졌다고 하는데 무작위로 들어가도 단 한번도 그게 있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단순히 발주 누락이나 재고가 모자르다고 하기에는 너무 자주 그러고, 점주가 손해보는게 없으면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라서요. 전 대표적인 편의점 브랜드 3곳을 골고루 이용하는 편인데, 그 브랜드 제외한 다른 브랜드는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아예 없고요.
@라그하님 대부분 회사가 이런 방식인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그냥 알바생이고 사장님이랑 본사직원한테 그냥 들은 이야기라... (애초에 이런 증정 행사 비용도 편의점 본사가 아니라 제조사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고...) 그리고 증정행사 제공하는거 자체는 손해가 없지만 사장님의 발주 스타일에 따라 그냥 안하시는 경우는 꽤 있더라구요. 제가 일하는 곳 사장님도 보면 웬만하면 증정행사가 있을 경우 맞춰 발주를 하시지만 잘 안팔려서 발주를 안하던 상품이 증정품으로 뜨면 발주 자체를 그냥 안하시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사장님 판단하에 큰 이익이 없다 판단하면 그냥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고 많이 가져가는 것도 장기적으론 부담이 되는거라하고 본사에서도 되도록 증정품 구비해달라고 권유하지만 강제로 하게 하지는 못하구요.
왈왈멍멍
IP 39.♡.155.74
08-04
2020-08-04 0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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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부가세 10%도 구매자가 내는 건데, 현금으로 받고 빼돌리려는 사업자들 많잖아요ㅠ 그런거 아닐까요..
가지 마세요. 간혹 2+1, 1+1, 증정품 표시 일부러 안한 점포도 봤어요. 1+1은 매출에 크게 도움도 안되고, 재고 부담만 늘어나 일부러 표시안하는 곳도 있는데.. 직접 격으면 기분 나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한 번 겪으면... 속은 것 같아서 안가게 됩니다. 반면에.. 통신사 할인은 일부러 표시안한 곳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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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더라구요
알바생들은 잘 챙겨주는데 사장님은 그냥넘어가서 황당했네요
다음에 와보면 또 두개만 있음 ㅋㅋㅋㅋ
편의점도 은근 동네장사라서
그런 경우엔 포스기에서 행사안내멘트가 나오지도 않아서 또 아닌거 같고...
사장님이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ㄷㄷ
친한 편의점 점장님에게 각종 할인이나 증정이 편의점 점주에게 그대로 마이너스로 돌아가거나 일정 비율 부담한다고 들은 적이 있긴 한데, 실제 어떤가 모르겠네요.
통신사할인이나 포인트 적립하는 것 들 정도가 점주도 일정% 부담이라 손해갑니다.
(애초에 이런 증정 행사 비용도 편의점 본사가 아니라 제조사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고...)
그리고 증정행사 제공하는거 자체는 손해가 없지만 사장님의 발주 스타일에 따라 그냥 안하시는 경우는 꽤 있더라구요.
제가 일하는 곳 사장님도 보면 웬만하면 증정행사가 있을 경우 맞춰 발주를 하시지만 잘 안팔려서 발주를 안하던 상품이 증정품으로 뜨면 발주 자체를 그냥 안하시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사장님 판단하에 큰 이익이 없다 판단하면 그냥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고 많이 가져가는 것도 장기적으론 부담이 되는거라하고 본사에서도 되도록 증정품 구비해달라고 권유하지만 강제로 하게 하지는 못하구요.
간혹 2+1, 1+1, 증정품 표시 일부러 안한 점포도 봤어요.
1+1은 매출에 크게 도움도 안되고, 재고 부담만 늘어나 일부러 표시안하는 곳도 있는데.. 직접 격으면 기분 나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한 번 겪으면... 속은 것 같아서 안가게 됩니다.
반면에.. 통신사 할인은 일부러 표시안한 곳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