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50㎝의 차수판을 건너는 데 무리가 없겠지만, 노약자나 짧은 의상을 입은 시민들에게 차수판은 그냥 건너가기 부담스럽다. 차수판을 건너기 힘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교통공사가 얼핏 보면 엉뚱해 보이는 계단을 설치한 것이다."
그렇다고 합니다. 비 많이 오는데 낮은 지대에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일반인들은 50㎝의 차수판을 건너는 데 무리가 없겠지만, 노약자나 짧은 의상을 입은 시민들에게 차수판은 그냥 건너가기 부담스럽다. 차수판을 건너기 힘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교통공사가 얼핏 보면 엉뚱해 보이는 계단을 설치한 것이다."
그렇다고 합니다. 비 많이 오는데 낮은 지대에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 세벌식 390 사용자 입니다. - 이따금 전기차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볼트ev 2018) - 구슴오를 가끔 타고 다닙니다 (99년식 수동 변속기 차량) - 펌글을 올릴때는 그냥 별 뜻 없이 사무실에 갖혀 있는게 매우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 (글을 퍼 왔을 경우에도 그 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 개발자(aka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실 회사원입니다.
좋네요
저기 넘치면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되겠죠.
최소한 전면 중단을 피하거나 연장하는 측면에서는 차수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차수판 설치해서 최대한 침수를 지연시킨 다음 탈출시켜야하니까요
계단도 철제로 벽에 세워놨다가 펴지면서 설치던지,,,
조금만 머리를 쓰면 평소 통행에 방해가 안되고,
필요한때 혼자서 쉽게 설치할 방법이 많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넘어가는게 불편해서...
목적을 나타내는 안내문구를 어딘가에라도 표기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일까요?
차수판 설치할 때 계단도 들고와서 설치를 합니다.
평소에는 없지요.
원래 장애인 이용하는 통로가 아닌 것 같네요.
차수판 필요한 날이 1년 중 며칠 안되는데 나머지 기간동안은 출입구가 좁아져서 더 불편하겠습니다.
전망대 기능을 가진 조형물 입니다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328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