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는 마음에 공유합니다. ㅠㅠ 사건을 겪은 원글 작성자 님이 5시간 전에 게시한 포스팅입니다. (페이스북 영상을 퍼오느라, 화질이 안 좋아졌네요. 출처에서 원본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제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공원관리 상위 기관에 민원도 필요한것 같네요
관련 공무원이 누군지도 파악이 필요해 보이네요
내용보니 위탁용역직원이니까..
완장찬 사람의 애완견정도..;;;
보자마자 반말 지껄이고 걷어차는걸 보면 쓰*기네요.
최소한 어떻게 여기에서 공연을 하는거냐고 물어는 봐야지.
해수욕장 근처에 버스킹 많이 하는데...
코로나 이후로 무조건 금지라서...
아마 저런거 단속하는거 같은데...미x거 같네요...
정중하게 버스킹 금지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네 그러니깐요 울산시가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저게 어떻게 허가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네 그러니깐요 이게 안그래도 해수욕장에 사람이 많은데 버스킹공연하면 사람이 더 몰리다보니 지자체에서 죄다 금지 시키는거 같더라구요..
최대한 비대면 행사같은 모래조각페스티벌 이런건 예정대로 하는데 버스킹이나 사람몰리는 공연은 죄다 취소했더라구요...
허가를 받고 공연한게 죄가 된다는 뉘앙스네요
허가를 해준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죠
/Vollago
허가 받아서 공연하는게 문제라기 보다 오히려 허가가 난게 이해가 안되서요...
코로나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시에서 길거리 공연을 허가 해준다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제가 사는도시는 매일밤 버스킹 하는곳인데 올해는 2월부터 버스킹 무조건 금지거든요...
가수초청 행사나 불빛축제 이런거 다 취소됐어요
그 어떠한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
편견이 너무 많은 댓글이엇네요. 사과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지우지는 않을게요.
아이들도 있는데 공포감 조성에.
여기에 항의글 올라가기 시작했네요 [가] 라는 한마디에 제가 다 화나네요
어디서 저런 깡패 같은 사람을 데려왔는지...이 사건에 대해 관리사무소 측에서 제대로 책임지길 바랍니다.
2.2020 거리예술가사업 시행한 시도 이해가 안갑니다
한번도 아니라면 울산시는 담당 공무원 짤라야죠.
미개하니 뭐니 지역비하 하는 사람들은 전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