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호영 "집권세력, '부동산 가진 자' 겨냥 증오심 선동"
그는 "수십억 현찰, 주식 가진 도지사, 여당 중진의원이 '부동산 두 채 가진 것은 범죄'라고 펄펄 뛴다"면서 "그 논리대로라면 주식 부자, 현찰 부자에게도 고통을 주어야 마땅하다. 기준 이상의 주식과 현찰을 보유하는 사람들을 처벌하고 초과분을 강제 징수하도록 헌법을 개정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지금의 분노가 부자들에게 향한 것이 아니라, 내 재산 불리려고 악법에 찬성한 국회의원, 필수재인 부동산을 독점하는 적폐들을 향한 것이라는 걸 모르고 있네요. 답이 없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객관적 시각도 없이 주호영 말하는 것만 따옴표 받아쓰기 보도한 연합뉴스 나확진 기레기도 답이 없는 건 마찬가지네요.
그런 놈이 국회의원 5선이라는 데에 절망하며
미통당의 잘못에 대해서는 별다른 비판없이 그저 옮기기만 하는 기레기들의 행태에 한숨쉽니다. ㅆㅂㄹ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