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도시대(대략 임진왜란 이후부터 조선 말기 즈음)
지도에 적혀있는 "朝鮮海 조선해" 글자를
모자이크 처리..
차라리 방송을 말던가...
으이그 저 바보들...
일본 에도시대(대략 임진왜란 이후부터 조선 말기 즈음)
지도에 적혀있는 "朝鮮海 조선해" 글자를
모자이크 처리..
차라리 방송을 말던가...
으이그 저 바보들...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황제국 앞에 대자 붙이는 거야 동아시아의 전통이죠
일단 자칭 덴노의 나라니까
버젓히 '일본해'라는 걸 뉴스나 방송에 내보내고는
"외주업체의 잘못이다."라고 하는 우리나라 방송국들은 뭐하는 건지...
근본이 같아서 그렇죠 뭐
팩스랑 스케치북 쓰는 나라라 못할수도있어요
모자이크는 원래 전문이죠 ㄷㄷ
일본인의 속담인데..나중에 결국 들킬건데도 순간을 모면하려는 얄팍한 국민성이 보입니다.
이에대한 적당한 우리나라의 속담이 떠오르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