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성인 남자 95% 이상 아마도
포경을 하겠죠 그리고 포경을 하는 시기또한 분별력이 낮은
초등학고 6학년 - 중3 사이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작 돈까스에 넘어가서
수술을 하죠
포경전의 성감과
포경후의 성감은
가보지 않은길이라서 .... 사실 대부분은 알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성인이 되서 포경을 하신분 한에서는 ....
이야기 해주실수 있지만 포경을 함으로 얻는 청결함 냄새없음의 매력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것을 하기 전에 ... 이미 포경을 해서 모르겠는데
혹시 포경전에도 성감을 경험하고 후에 포경하신분들의 의견이 너무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답변은 저의 아들이 언제 포경을 할지 안할지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성감의 만족은 주관적이니 설문글이 맞나 싶기도 하고..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지식을 ... 알려주세요
자극이 훨씬 강했다 이정도로만...쓰겠습니다...
요즘 학생들 25% 이하로 떨어진지 좀 됬습니다.
제가 사단 군 병원은 한쪽 다리골절에 반대 다리 수술해서 수술자국 양쪽으로 만들고 그런 병원이였는데 ...
영기가 대단하십니다. 아 물론 10년도 넘은 일이긴 합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642&cid=51004&categoryId=51004
어릴때부터 염증 자주생겨서 병원에서 하라고 권하지않는한..
저희아이가 고등학생인데요.
한반에 15명쯤되면 그중 두어명말곤 거의 안했더라고요.
남성 전체 비중으로 따지면 여전히 한 사람이 많겠지만요.
Male circumcision decreases penile sensitivityas measured in a large cohort
요기 보면 안하는 쪽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추가) 여기 결론 중 한 구절입니다.
Before circumcision without medical indication, adult men, and parents considering circumcision of their sons, should be informed of the importance of the foreskin in male sexuality.
의료필요성으로 수술 하는 것이 아니라면, 포피의 중요성을 꼭 알려줘야한다. (대충번역)
요즘시대에는 불필요 하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기도 합니다
무슨 요즘이 옛날처럼 이틀에 한번도 샤워 못하는 시대도 아니고
매일매일 한두번은 샤워하는 시대인데, 위생 운운하는것도 이상하고
진짜 문제가 되었으면 해외에서도 다들하고, 애당초 동물들 모두 퇴화쪽으로 진행됬겠쥬.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안하는게 일반적이고,
하는건 개인의 선택이지, 부모나 타인이 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가보지 않은길이니까요
모르겠습니다만 알려드리자면 성감은 1도 바뀐 걸 느끼지 못했고 자위는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구요.
수술 후 실밥 제거 한 날 하다 벌어지는 바람에 다시 꿰매는 사고가 있긴 했었습니다.
발기 시 귀두가 3/1이상 들어나지 않으면 포경은 꼭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가 결정하겠죠 하지만 아이의 질문에 어버버하지 않는 아"빠가되고 싶습니다
포경하시기전 어릴적을 회상해보시면 귀두를 개방해보면 분홍빛에 가깝게 촉촉한 상태였고 엄청 민감했잖습니까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 됩니다 위생상태도 포경을 하던 안하던 성인이 되면 하루 한두번은 샤워하게 되니 차이도 없고..
아이들이 커서 자기가 포경을 선택한다면 모를까 요즘은 포경이 의무가 아닌 방향으로 가더군요
세계적으로 봤을때도 포경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극소수의 나라만 했었고요
개인적으로 포경은 비뇨기과 의사들의 이익때문에 생긴 문화가 아니였나 합니다
일본의 모 의사로 부터 시작된게 한국의 포경이죠
저또한 비슷한 경험을가지고 있지만 포경전에 성관계를 가저본적이 없기때문에 아이와의 대화를위해 여쭤 본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에 많은 정보가 생겼습니다
저또한 아이가 원하는게 아니라면 일단 보류가 정답인거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