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스웨덴의 문제가 인구가 너무 줄었죠 아이 안 가지는 나라의 미래에요 인구가 500만명정도로 알고 있는데 최소 유지 인구라는게 있거든요 이민 안받으면 나라가 소멸 할수도 있죠 대기업들도 다 팔리고 일자리도 별로 없고 인건비 비싸고 물가 비싸고 근데 뭘 팔아서 마진은 얼마 없고 3디 일 안하려하고 선진국 병 입니다
가을길
IP 121.♡.96.183
08-01
2020-08-01 15:30:03
·
@파라틴님 선진국의 딜레마같아요. 그래서 제국이 유지가 불가능하고 돌고 도는것이 역사의 재미 같아요.
먼산에서
IP 211.♡.11.228
08-01
2020-08-01 10:59:15
·
이슬람은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정치이념이기도 하다는걸 깨달아야 하는데....유럽인들이 너무 순진했죠. 이슬람교는 "방어적 민주주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코쿠
IP 49.♡.189.164
08-01
2020-08-01 11:01:27
·
@먼산에서님 이슬람 문화권에서 자라서 교육받은 사람들 하고 이야기해보면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아주 근원적이고도 본질적인 삶에 대한 태도랄까...상당한 거리감이 느껴졌네요.
쪽빛아람
IP 218.♡.38.178
08-01
2020-08-01 11:18:36
·
@먼산에서님
아직도 신정일치가 되고있는게 무슬림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겠네요.
IP 118.♡.233.17
08-01
2020-08-01 10:59:19
·
유럽의 무슬림화가 어마어마하군요?
주우
IP 58.♡.14.178
08-01
2020-08-01 10:59:34
·
저 추정치 요즘은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민 안받는 나라들도 늘었고 코로나 때문에 이슬람 이민자들 유입 자체를 막고 있던데요.
엄지엄지척
IP 175.♡.15.178
08-01
2020-08-01 10:59:37
·
시간이 많이 지나면 기존에 살던 국민은 소수민족 되있겠네요
나이트라
IP 106.♡.129.6
08-01
2020-08-01 11:00:40
·
이슬람하고 시름하고 무슨 인과간계가 있나요?
IP 106.♡.30.235
08-01
2020-08-01 11:01:20
·
@나이트라님 이민자 유입에 대한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로 썼습니다.
돈컴즈
IP 112.♡.123.81
08-01
2020-08-01 11:11:07
·
@나이트라님 이슬람 특유의 원리주의, 베타주의가 문제겠죠. 일부라고 하면 어쩔수 없습니다만.
IP 219.♡.151.186
08-01
2020-08-01 11:44:59
·
@나이트라님 엄청 명백한 인과관계라 어디부터 설명해야되는지도 모르겠네요.
ibanovski
IP 118.♡.145.58
08-01
2020-08-01 12:33:19
·
@나이트라님 한가지 예를 들면 무슬림 집성촌 같은게 생기고 무슬림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늘어나면서 아랍어를 쓰는 마트가 생기고 그 동네에서 자치적으로 이슬람 율법에 따라 범죄를 따지는 불법(?)자치 사법경찰 같은걸 운영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는거죠.
enterprise
IP 68.♡.141.160
08-01
2020-08-01 11:01:14
·
공동구역에선 저런 의식을 제한시켜야죠. 저기가 자기네 사유지도 아니고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하얀기적
IP 211.♡.207.36
08-01
2020-08-01 11:01:51
·
종교의 자유 이전에.. 판단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종교를 못 가지게 해야합니다. 종교 행사 참여나 강요 등을 못하게 법으로 금지시켜야합니다.
나이트라
IP 106.♡.129.6
08-01
2020-08-01 11:04:21
·
@하얀기적님 정말로 유럽보다 우리나라 종교가 더 걱정입니다
돈컴즈
IP 112.♡.123.81
08-01
2020-08-01 11:11:37
·
@하얀기적님 맞습니다. 일종의 정서적 거세죠..
zo202
IP 223.♡.130.113
08-01
2020-08-01 11:04:10
·
종교적 율법을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처럼 적용 시키는 곳이다 보니.... 현대 국가와 마찰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독일 기준 무슬림들은 요구 사항도 많고 그걸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많이 용인해 줬는데 정작 자신들은 독일 사회에 조금도 적응하거나 배워가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만의 영역을 만들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죠. 너무 심해요. 그리고는 국적 얻어서 '독일인'으로 자신들을 위해 찬성표를 던지고.....다양성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다 ㅇㅋ 해줬더니 뒷통수 때리는 격이죠
의아하다 다시 보니 2050년 추정치이긴 하네요...
그것도 유입을 최대로 가정했을때.
근데 그쯤 되면 유럽 이슬람들은 충분히 세속화 되어있을듯..
아이.. 낚였네.. 하고 삭제 하려다가;; 일단 그냥 두겠습니다;;
아뇨.
오히려 그 반대로 사우디 등지에서 빠져나온 이슬람 극단주의가 유럽에서 활발해지곤 합니다.
중동 국가들이 보기에도 너무 위험해서 막고 검열하는 존재들이 유럽에서는 활개칠 수 있거든요.
유럽에선 중동국가 같은 비밀경찰이나 검열 같은 게 없으니까요.
대체 얼마나 많이 받아주길래 저런 수치가... ㅎㄷㄷ
아이 안 가지는 나라의 미래에요
인구가 500만명정도로 알고 있는데
최소 유지 인구라는게 있거든요
이민 안받으면 나라가 소멸 할수도 있죠
대기업들도 다 팔리고 일자리도 별로 없고
인건비 비싸고 물가 비싸고 근데 뭘 팔아서 마진은 얼마 없고
3디 일 안하려하고 선진국 병 입니다
선진국의 딜레마같아요.
그래서 제국이 유지가 불가능하고 돌고 도는것이
역사의 재미 같아요.
아직도 신정일치가 되고있는게 무슬림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겠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민 안받는 나라들도 늘었고
코로나 때문에 이슬람 이민자들 유입 자체를 막고 있던데요.
저기가 자기네 사유지도 아니고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흑인이 미국에서 압도적인 인종이 될줄 알았었죠.
그런일은 벌어지지않는다는..
무슬림이라는 단어를 나치나 일베로 바꿔도 말이되네요
혼란이 없는 건 아니지겠지만 계속 그럴 거 같진 않아요.
정착한곳에 맞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정착지를 자신들의 왕국으로 만듬..
유럽도 미국이 중공 대하듯 무슬림을 바라봐야죠..
자기들은 관용을 외치는디 정작 이슬람 국가가서 마호메트 욕하면 법적(!)으로 처벌받으며 배교하면 유다희양과 1:1강제미팅이라 이민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