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489774?sid=100
온라인 공간에서 쏟아진 찬사 외에도 의원들과 시민사회계에서도 지지 발언이 나왔다. 통합당 황보승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의원의 5분 발언에 전율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같은 당 박수영 의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학자가 국회의원이 된 뒤 첫 본회의 발언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윤 의원의 발언을 인용하기도 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윤 의원의) 이 연설은 첫째, 비판이 합리적이고 둘째, 국민의 상당수가 가진 심정을 정서적으로 대변했다는 점”이라며 높게 평가했다.
얼씨구..성북에 집가지신 임차인이요?
우리 척척석사님이 극찬하시고 통합당이 재대로 일하신다닠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수정합니다 강남이.아니고 성북이시랍니다.
세종 반포 집 둘 다 판 노영민 실장은 이제 찬밥신테로 전략시키더니 ㅋㅋ
가짜뉴스 100프로 죠..
또는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뉴스이며..
또는 국민을 절대 위하는 뉴스는 아닙니다.
이제 그만 속읍시다.. 기레기와 미통당에게..
청문회 분위기 좋겠다.
생계형 꼭꼭 석사
박사면 몇 푼 더 벌었을텐데..
집값 폭등 문제에는 대안이 없는 비겁한 비판이죠 뭐...
어떤 사람인지 답 나오죠
메신저를 띄우는거는 까도됩니다.
+ 메모
89년, 90년 통화량, 집값, 임금 오른걸 보면 전세값 오른게 그닥 감흥도 없는데....
대단함..
기레기들은 거기에 동조하고
메신져를 까면 안돼욧!!!!
윤희숙이 걱정하는 전세 매물 마르는 시점에는 전세가 아닌 매도물량으로 바뀌어서 나오겠죠
뭐.. 생각이 바뀔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청소를 잘하신것 같아요..
소위소위소위
도데체 소위만 몇년을 해쳐드실리고하는건지. 4년소위하고 다음 법사위구성되면 또 소위구성하자고타령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