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강철비2는 클라이막스를 위해서
초중반 빌드업 과정이 많은 영화인데..
강철비2 보고 나서 이분 후기부터 생각나더라구요 ^^;;
(저분은 빌드업만 보다가 나온거죠)
특히 영화 후반 잠수함 부분은.. 쫄깃하니 괜찮았습니다.
영화는 당연히 추천입니다. 힘든 주제를 설득력있게 잘 풀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곱씹을 부분이
작년 하노이 정상회담 파토났을때
일본의 집요한 방해가 있었다고 밝혀졌는데 (볼튼 회고록)
북한과 미국이 수십년간 계속 엇나간 배후 역시 일본이라는
생각으로 자연스레 연결되더라구요.
영화 끝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쿠키영상이 바로 나오는데
거기에 감독이 하려는 말이 있습니다.
화장실 급한게 아니라면 그 영상 까지 챙겨보세요.
아무리 진중한 얘기를 해도 모자랄 시간에 방귀 뿡뿡은...
좀 산만했죠..
트럼프에 대한 감독의 불만섞인 시선이
투영된거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니 일본 입장에선 필사적으로 남북한 화해및 통일을 반대하는 거죠 ..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올라가더라구요.
1편도 중간중간 개그코드가 있었는데
2편은 트럼프역할이 좀 튀긴 했습니다.
감독이 트럼프를 안좋게 보고 있다는 반증같은
이 부분은 의외였습니다.
1편은 NEW 배급이었는데..
당시 신과함께(롯데), 1987(CJ)협공에
치여서 생각보다 흥행성적이 안나왔다는 기억입니다.
(얼굴빨로 간첩에서 대통령으로 승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