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릿님 평소에도 저렇다는거죠 잠은 거실소파에 널부러져 자거나 침대 한쪽구석만 사람 누울수있는 자리가 있을거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Chris_P
IP 175.♡.37.135
07-30
2020-07-30 22:05:59
·
@비프스튜님 네 리릿님도 납득이 안가신다고 평소생활이 저렇다고 언급하시네용 ㅇㅇ
솔로맥
IP 210.♡.196.101
07-30
2020-07-30 17:36:47
·
매형에게 보내주세요. 미래가 보인다고.. ㅋㅋ
프랑지파니
IP 14.♡.90.247
07-30
2020-07-30 17:36:48
·
장인어른이 as 해 줘야 하는 부분 아닙니까..
hanaman
IP 218.♡.109.166
07-30
2020-07-30 2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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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지파니님 혹은 장모님께서...
mec4jrzz
IP 121.♡.176.3
07-30
2020-07-30 22:03:07
·
@프랑지파니님 장인어른 아싸(ASsa)하는 부분입니다
돈컴즈
IP 112.♡.123.81
07-30
2020-07-30 22:16:11
·
@프랑지파니님 평화로운 중고나라 사기 판매자가 떠오릅니다...
화이트리카
IP 42.♡.60.141
07-30
2020-07-30 22:30:23
·
@프랑지파니님 보증기간 [ 혼인신고전 ] 지나기전에 알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산들바람12
IP 218.♡.207.82
07-31
2020-07-31 00:10:05
·
@프랑지파니님 제 아내도 몸이 약해서 결혼하고 자주 아프다고 해서 장모님한테 AS요청했는데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센타우르스자리
IP 118.♡.9.151
07-30
2020-07-30 17:37:35
·
여자 집이 저럴리가...
idsrge
IP 223.♡.29.56
07-30
2020-07-30 17:39:17
·
@10시30분20초님 익성!
삭제 되었습니다.
BORABORA
IP 211.♡.245.204
07-30
2020-07-30 21:25:14
·
@10시30분20초님 익성!
황야의노숙자
IP 211.♡.142.15
07-30
2020-07-30 22:50:34
·
@10시30분20초님
누나나 여동생 없죠? ㅋㅋㅋㅋ
센타우르스자리
IP 49.♡.107.88
07-30
2020-07-30 23:07:51
·
@황야의노숙자님 네 친척 쪽에도 죄다 남자 형제 뿐이라서;;
adagazua
IP 223.♡.141.154
07-30
2020-07-30 17:39:44
·
도둑 다녀간줄 ㄷㄷ /Vollago
A1586
IP 223.♡.169.121
07-30
2020-07-30 17:39:47
·
동생 방이 저랬는데 엄마의 정신교육 이후 많이 고쳐졌죠 (...) Clienkit3 Betatester/
j98
IP 112.♡.226.147
07-30
2020-07-30 17:41:07
·
결혼전엔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여자도 결혼 후에 살림 엄청 잘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오뚜기바몬드카레
IP 39.♡.28.201
07-30
2020-07-30 18:56:35
·
@chocojun님 결혼 전부터 습관으로 몸에 베인 사람이랑 그렇지 않은 사람. 둘 중 누가 살림을 더 잘할거 같으세요?
j98
IP 112.♡.226.147
07-30
2020-07-30 19:10:14
·
@오뚜기바몬드카레님 왜 그런식으로 질문아닌 질문을 하시는지 짐작은 됩니다만, 제 댓글이 '그런 경우가 있다' 외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은가요?
ㅣㅇㅅㅇㅣ
IP 124.♡.179.173
07-30
2020-07-30 19:40:11
·
@chocojun님 ㅋㅋㅋㅋㅋ 우문현답이네요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j98
IP 112.♡.226.147
07-30
2020-07-30 21:29:07
·
@부지런한꿀벌님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잘 치우고 정리하는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면 자신도 모르게 자기 집은 잘 정돈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꿀벌님 동생분은 자신이 치우지는 않았어도 어떻게 치우는지 보고 배웠던 경험이....... ㅎㅎㅎㅎ
도롱이
IP 174.♡.9.13
07-30
2020-07-30 21:31:46
·
@오뚜기바몬드카레님
집안일은 습관이 아니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으로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지저분해질 수록 먼저 못참는 사람이 하게 되어있고 주로 그게 엄마 (자기집이니까 딸한테는 엄마집)인 것입니다.
이게 법적으로 이혼사유가 되나요? 진지하게 여쭤 봅니다 결혼 10년 넘었는데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ㅜㅜ
IP 156.♡.0.216
07-30
2020-07-30 23:29:51
·
동생 방이 저랬는데요 지보다 더 한 년놈(사촌동생1,2)들이랑 한 3년 같이 살고 돌아오더니 잘 치우고 살더군요.,..
질풍노동의시기
IP 1.♡.219.21
07-30
2020-07-30 23:59:00
·
이건 결혼할 남자 방도 보고 판단해야 ㅋ
나의X에게
IP 122.♡.182.166
07-31
2020-07-31 00:02:48
·
청소도 습관이죠.결국 청소를 잘하는 사람이 결혼해서도 잘할 확률이 99퍼센트죠.
오목눈임
IP 14.♡.52.42
07-31
2020-07-31 00:07:56
·
아까 클리앙에서 댓글 본거같은데... 장인 : x서방 정말 괜찮겠나........ 장인어른의 그 말은 사실이었다고...
삭제 되었습니다.
토루코막토
IP 116.♡.227.105
07-31
2020-07-31 00:18:43
·
여러분, 결혼은 운명의 데스티니라 고른다고 고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꼭! 꼭! 청소 잘 하는, 위생개념 철저한 사람과 만나시기 바랍니다. 아이 키울 때도 엄청 중요한 부분이고 내 삶의 정신상태까지 지배하게 되는 매우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브리노
IP 125.♡.95.122
07-31
2020-07-31 00:23:09
·
제 바로 아래 여동생이랑 같아요. 아 매재...착한 OO야..미안혀...ㅠㅡ
카브리노
IP 125.♡.95.122
07-31
2020-07-31 00:24:09
·
근데 저런 분들이 정리를 못하는 (모태..;;) 본능으로 태어났다고 주장을 합니다. 제 여동생...;;;
저렇게 어지럽힐 일이 없지 않나요.
바닥이 저렇고, 침대가 깨끗하면 납득이 가는 사진일테지만...
평소에도 저렇다는거죠
잠은 거실소파에 널부러져 자거나 침대 한쪽구석만 사람 누울수있는 자리가 있을거고요
네 리릿님도 납득이 안가신다고 평소생활이 저렇다고 언급하시네용 ㅇㅇ
제 아내도 몸이 약해서 결혼하고 자주 아프다고 해서
장모님한테 AS요청했는데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누나나 여동생 없죠? ㅋㅋㅋㅋ
/Vollago
Clienkit3 Betatester/
결혼 전부터 습관으로 몸에 베인 사람이랑 그렇지 않은 사람.
둘 중 누가 살림을 더 잘할거 같으세요?
제 댓글이 '그런 경우가 있다' 외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은가요?
어머니나 아버지가 잘 치우고 정리하는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면 자신도 모르게 자기 집은 잘 정돈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꿀벌님 동생분은 자신이 치우지는 않았어도 어떻게 치우는지 보고 배웠던 경험이....... ㅎㅎㅎㅎ
집안일은 습관이 아니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으로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지저분해질 수록 먼저 못참는 사람이 하게 되어있고 주로 그게 엄마 (자기집이니까 딸한테는 엄마집)인 것입니다.
혼자 자취하고 나서 집을 치우는 사람이 자신이 되니 결벽증 증세까지 오더라구요 ㅋㅋ
누나가 그랬거든요
/Vollago
습관이 아니라서 어려워요.
전 많이 포기했습니다. ㅠ
마눌님께서 청소기를 아침, 저녁 하루에 2번씩 돌립니다.
나름 저도 깔끔한 성격인데,
넘 피곤해요....ㅠㅠ;;
익성요
여자들 정말 지저분한 사람 많음 ;;;;;
진지하게 여쭤 봅니다
결혼 10년 넘었는데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ㅜㅜ
장인 : x서방 정말 괜찮겠나........
장인어른의 그 말은 사실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