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정의당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류 의원실 보좌진 8명 가운데 4명이 전·현직 경기도당 당직자다. 이중 경기도당 사무처장 출신인 염종운 4급 정무보좌관만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호영 4급 지역보좌관(경기도당 성남시위원장), 이지은 6급 공보비서(경기도당 부위원장), 김영미 7급 수행비서(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는 당직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김유일 경기도당 청년위원장도 류 의원실 홍보 분야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60501070421302001
대리 보좌관들은 즈엉이 회전문이였답니다.
아... 가지 영농조합 조합원분들께 따로 사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ㅠㅠ
https://mn.kbs.co.kr/news/view.do?ncd=4486100
남 인사 참견말고 지네들 인사나 신경썼으면
그거에 비판점을 가지고 있는 당원에게는 상스란말도 서슴치 않죠
/Vollago
"법은 최소한의 도덕"
근데 참... 최소한도 못 지키네요.
그래서 그 최소한을 못 지키면, 형법에 따라 탈탈 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