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썼다는것은
분노 인정합니다.
#가짜뉴스아웃 / 기레기아웃 #윤춘장 아웃 삼성로고가 붙은 제품은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새소식 MrGom, 붉은닭, 엘자 차단하면 좋아요 ▶◀ 사법부
리뷰를 쓴후 뿌듯함<한줄짜리밖에 못썼다는 자괴감<글쓰기버튼을 누르는 귀찮음
→ 걍 쓰지말자
잘해서요? 어느정도는 합니다
저렴해서요?? 딴데보다 마넌정도 저렴합니다
그래서 그 먼데서 온다구요? 아닙니다
그동네 아주머니들의 정보 네트웍이 어마어마 해서죠
누구네 아빠 빤스가 몇장인지까지들 다 아는 아줌마들의 정보와 정보를 이어주는 허브같은 곳이거든요
누구네가 연봉이 어떻다고 말하면 오래된 통찰력으로 직종과 가족구성 끌고다니는 차만 봐도 알아서 가감해서 실제 연봉을 정확하게 추측들해냅져
그러니 이사를 가도 그동네에 사는거처럼 이웃소식을 접할겸 머리할겸 오는겝니다
불만족 - 말 없이 안 간다
극대노 했을때 리뷰쓸듯요.
좋으면 그냥 가고
안좋으면 클레임 없이 그냥 안감
리뷰 다는데 한 3분은 걸릴텐데,
그 시간에 그냥 담배한대 더 피우거나,
주말에 맥주랑 먹을 간식거리를 검색하는게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죠
여자한테 요구하면 더 쉬워요
괜찮으면 그냥 계속 가는 거고
맘에 안들면 가타부타 별말 없이 그냥 안감..
이거 말고 다른 리뷰할게 있기나 있나요.
대부분은 그냥 만족하는 그집에서 계속 시켜먹고, 별로면 다른집 그냥 시키죠.
참을만큼 참았다는소리죠.
회사 칭찬글은 작업으로 보이는...
리뷰를 적극적으로 작성합시다!
저번에 잘 짤랐는가?
문제는 클리앙이나 보배같은 커뮤니티, 자주가는 동호회카페에 써서 업장주인이 알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소비자의 발언권이 어디까지 닿는지 목청껏 소리지르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역시 남자의 리뷰는 열받을때 쓰는듯합니다. ^^;;
가까운데 감. 리뷰 안보고 감.
나도 리뷰 안 씀. 쓴다는 생각 이전에 리뷰라는 거 조차 생각 안 함.
좋으면 또 감.
안 좋으면 안 감.
불쾌하면 리뷰 씀.
이런 마음도 있지요 ㅋㅋㅋ
리뷰를 남긴다 : 디자이너가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