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성수대로에 나온 캡처이미지를 보면 직인 모양이 완전 다릅니다. 아들 상장직인을 캡처해 딸 표창장 직인으로 끼워넣기 했다고 했는데 육안으로 봐도 확연히 다릅니다. 캡처해 위조했다는 말이 안 될 것 같습니다. 내 눈이 삐꾸가 아니라면 검사가 삐꾸입니다 위 사진 딸 표창장 아래사진 아들 상장
딱보니 이름 “해” 폰트(명조체) 자체 부터 다르구만 ㅋㅋ
해..성해.. 위치죠
더 달라요..
왜 제가 평생 들어보지도 못한 3류대학교 표창장을 위조하는 사람이란게 있다고 말하는겁니까
김성수 TV에 39분 3초 부터 그림과 설명이 나옵니다
구지 한국에 있을 이유도 없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인 말고도 글자 자평도 다르답니다
동양대학교 총장 최성해의
각 글자 간격이 아들거랑 딸거랑도 다르답니다
현실은 이 사진은 1년차이로 발행된 서로 다른 상장의 도장 비교본입니다.
니들이 좋아하는 직인 파일 가지고.
적어도 검찰말처럼 아들 표창장의 직인을 캡쳐해다가 딸 표창장에 넣은 건 아닌거 같네요.
다른 도장 같습니다. 이정도면 기소자체를 무효화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뭐 저걸 정교수님이 워드나 한글로 정교하게 따실 수 있을것 같기는 않고(차라리 그림판으로 땄다고 하는게...)... 자제분들이 쓰잘데기 없는 상장 구지 만들어 냈을 필요도 없고...^^;
뭐 검새ㄲ 들이 ㅂㅅ들이죠 뭐..
https://m.kr.ajunews.com/view/20200729141358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