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큐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스토브 리그 / 나의 아저씨 / 하얀 거탑
지극히 주관적이고 + 비밀의 숲 갑니다
류현진 다큐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스토브 리그 / 나의 아저씨 / 하얀 거탑
지극히 주관적이고 + 비밀의 숲 갑니다
절 대 샤 방 라 이 더, 마 이 클 리 입 니 다 :) GIANT TCR ADVANCED 2 2016 - GG5E526 DAHON SPEED PALCO 2015 - D501T05567 #Climate_change is real, it is happening right now. It is the most urgent threat facing our entire species, and we need to work collectively together and stop procrastinating. #20140416 잊지 않습니다.
류현진 다큐보다 왜 갑자기 드라마 3대장이 생각난건가요?
거의 안봤긴 하지만. 예전엔 여명의 눈동자 / 허준 정도가 기억에 남네요..
최근에 종영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도 상당히 괜찮았어요.
눈이 부시게 좋아요
@쫄면에군만두님
/Vollago
죄송하실것까지 없으신데요 ㅠㅠ
스토브리그가 3대에요? 저도 무척 재미있게봤지만 그 정도는 아닌데...
치열한 심리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연성도 떨어지고...소재는 참신해서 좋았지만...더 좋은 드라마들 많지 않나용?
전 최근에 본거중에선 나인이 제일 재밌었어요
배경이 태백인가.. 정선인가.. 그랬었죠.
정말 재미있었는데 ㅎ
어제 유튜브에서 다시보기로 1회ㅜ보다 잤어요...ㅎ
:)
나저씨랑 또 오해영은 끝나고 말도안되는 몰입감때문에 넣었고 슬빵은 스토리에 군더더기없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끝나고 빠져나오는데 오래걸린걸로는 호텔델루나....
한달도 더 걸렸어요
크 전부 안본눈 부럽읍니다.
로맨스 역사물 탑골드라마 죄솜합니다 못봐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