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면 언론사와 계약한
법무법인에서 소송을 대리하지만
기자 개개인을 상대로 하면 기자 본인 부담으로
법무비용을 부담해야하고 회사에서 법무경비
지원을 하면 김영란법인지 뭔지 확실하지 않은데
위법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기자 개별로 소송을 해야 기자들이 회사
보호막 믿고 아무 생각없이 가짜뉴스 남발하는걸
막을수 있을듯 하네요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면 언론사와 계약한
법무법인에서 소송을 대리하지만
기자 개개인을 상대로 하면 기자 본인 부담으로
법무비용을 부담해야하고 회사에서 법무경비
지원을 하면 김영란법인지 뭔지 확실하지 않은데
위법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기자 개별로 소송을 해야 기자들이 회사
보호막 믿고 아무 생각없이 가짜뉴스 남발하는걸
막을수 있을듯 하네요
EX필명 : 바오 파란당/노무현愛/키움히어로스/가츠동/느리게살기
맞습니다. 배임입니다. 명확하게 배임이라고 얘기하고 시작했어요.
그래서 기더기의 범죄와 종이왜구사의 범죄를 나눠서 진행한다고 해요.
한동훈 검사는 되고, 조국 전 장관은 안 되고~ 그런거 아니지 기레기들아? ... 라고 기레기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이번 검찰이 KBS 기자를 상대로 한 방법과 같은 것
눈물이 벌벌 떨리고.
손발이 주르륵 흐르시죠?? ㅋ 신세 조지길 기대합니다 ㅋㅋ
/Vollago
그럼 우선 기사에 대한 개인 책임은 지고
추후 그릇된 지시에 대해 상부의 책임을 물어야죠
아 실제 하던 말든 관심은 없고요
싸지른 기사들에 대해서만 책임만 지면 돼요
'악의 평범성'
나치 전범 아이히만이 스스로를 변호하기를 '유태인들이 죽든 말든 자신은 선량한 시민으로서 국가의 지시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을 따름'이라며 일관되게 주장했다고 하죠..
그걸 지켜본 한나 아렌트는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무능력이 바로 악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괜히 기레기란 말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지치지 마시고 용서와 합의도 절대 안됩니다...
언론개혁... 바쁜 백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하게 조져주세요 .
책임이란걸 지게해주세요 .
이번을 계기로 기자들이 기사를 똥싸듯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어지고 정치도구로 바뀐 지 오래긴 하지만요
지시를 받아서 불법행위를 한다면,
일단 행위자로서 처벌 대상이 되겠죠.
기자들이 애들도 알만한 내용을 몰랐다고 할수는 없겠죠.
재판중에 회사에서 개입하거나 지시하거나 위법한 내용이 나오면 회사에 대해서도
고소 진행하겠죠. 한꺼번에 기자 개인과 회사를 상대하는 건 어려우니,
하나하나 따박 따박 진행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올바른 기사를 쓴 기자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개인고발을 당할 수도 있을까요?
요즘 김희철도 그렇고 사이다가 조금씩 생기는군요
물론 개인적인 비리에 회사 비용을 쓰는 경우는 배임이지만, 기사가 언론사에 쓴 기사와 관련하여 회사가 변호사를 선임해주는 것은 배임 성립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유사 사례도 본 적이 없습니다.
웟 댓글에 돼지엄마 김용민이 쓴 글요.
워낙 언론관련 소송을 당하신분이잖
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