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보이는 아무것도 못할거같은 형 너무 건드렸따가 돈 뱉어내게 생겼죠 아무리 지워도 소용없을겁니다 아카이브라는게있거든요
샘이
IP 210.♡.88.240
07-29
2020-07-29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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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말 너무 브레이크가 없었는데, 정말이지 이렇게 까지 참아온 것은, 언론개혁의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Raul_dog
IP 110.♡.52.100
07-29
2020-07-29 0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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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님 공감합니다 이제 언론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기레기마음대로 언론마음대로 잘못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샘이
IP 210.♡.88.240
07-29
2020-07-29 0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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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추가로 제재하면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빽빽거렸죠. "언론의 자유"라는 멋진 말을, 지금의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매체들이 "추악"하게 만들어 버린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블루자바
IP 1.♡.175.197
07-29
2020-07-29 0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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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착한형을
반백수만들었으니.. 천재들이 시간남으면 뭘할지 각오는 하셨기를...
샘이
IP 210.♡.88.240
07-29
2020-07-29 09: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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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자바님 추가로 가족도 건들였죠. 아주 무참히.
IP 183.♡.178.2
07-29
2020-07-29 11:27:02
·
@블루자바님 천재인데 그 분야가 법률이고..... 반백수에 심지어 돈도 많으신 분.......;;
IP 118.♡.188.12
07-29
2020-07-29 0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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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질 때는 쉬웠지만, 손배소는 장난이 아닐겁니다. 일단 변호사비 누가 대주는건 아니거든요.
샘이
IP 210.♡.88.240
07-29
2020-07-29 09: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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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알아서들 하겠죠. 정의감에 불타 그런 글을 자신 있게 매체에 올리고, 매체도 그 글을 선택했으니. 아참, 이게 계속 되다 보면, 밥 주는 광고주들에게 불똥 튀기 마련이죠. 기레기 개인도 ZOT 되고, 그 기레기가 생산한 글을 퍼트린 매체도 ZOT 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Nazomalyer
IP 39.♡.51.13
07-29
2020-07-29 0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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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개 기사 싸지른 책임은 져야죠. 본인이 쓴 글은 본인이 책임지는게 진리.
샘이
IP 210.♡.88.240
07-29
2020-07-29 09: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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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말려님 + 추가로 본인이 쓰지 않은 글(대리로 쓴 기사) 또한 자기 이름 달았으니, 그것도 책임져야지요. 아니면 불던가.
정말 너무 브레이크가 없었는데,
정말이지 이렇게 까지 참아온 것은, 언론개혁의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추가로 제재하면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빽빽거렸죠.
"언론의 자유"라는 멋진 말을, 지금의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매체들이 "추악"하게 만들어 버린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반백수만들었으니.. 천재들이 시간남으면 뭘할지 각오는 하셨기를...
추가로 가족도 건들였죠.
아주 무참히.
천재인데 그 분야가 법률이고..... 반백수에 심지어 돈도 많으신 분.......;;
알아서들 하겠죠.
정의감에 불타 그런 글을 자신 있게 매체에 올리고, 매체도 그 글을 선택했으니.
아참, 이게 계속 되다 보면, 밥 주는 광고주들에게 불똥 튀기 마련이죠.
기레기 개인도 ZOT 되고, 그 기레기가 생산한 글을 퍼트린 매체도 ZOT 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본인이 쓴 글은 본인이 책임지는게 진리.
+ 추가로 본인이 쓰지 않은 글(대리로 쓴 기사) 또한 자기 이름 달았으니, 그것도 책임져야지요.
아니면 불던가.
더 무서운 건, 원리원칙대로 처리하고 있다는 점이죠
언론: 킹치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개혁찡은 날 바라봐주지 않는걸?
기자 뿐만 아니라 자칭 보수 유투버들도 같이 벌금 많이 뱉어내게 만들면 좋겠네요
그들이 많은 수의 일반시민을 적으로 만든 만큼, 일반시민들도 차곡차곡 pdf로 증거자료 쌓아놓았죠.
잘 익은 열매를 따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런 사람한테 나쁜짓한 사람들... 후.... 안타깝다 :)
기레기들은 좀 치워지겠지만, 모체에 충격을 줄 수 없으면 개혁은 장기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착한 형... 그 분은 도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