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위원은 “신분증을 잃어버린 지 좀 됐다. 대신 여권을 갖고 다닌다. 그날 진갑용 코치 얘기가 나왔다. 얼굴을 보고 얘기해야하는데 광주에 갈 수 없어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보통 해외여행도 3년 안에 한 번은 가지 않나. 광주는 해외여행처럼 가기 어려워 여권 얘기를 한 거다. 지방의 특색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광주는 재밌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아한다. 광주가 너무 가고 싶어 얘기한 것”이라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28171406717
여권을 신분증으로 쓰고 계시답니다...... 에라이
하여간 "보통" 이라고 하면서 일반화 시키는거 좀 보기 싫으네요
그냥 당당하게 밝히고 사퇴하지 왜 저러는건지... 해설자리 말고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사람이...
그럼 믿어드리죠
실패입니다..
하차해야겠네요
않하겠죠 ?
올해 야구포함 스포츠 중계를 않보고 있는데
계속 않봐야 겠네요
내가 한국어를 모르는건가 저쪽이 한국어를 모르는건가
걍 잘못했습니다 해도 모자랄판에 드립은 ㅋㅋㅋ
그러니깐 광주 오는데, 신분증이 왜 필요하냐구요?
그냥 입을 싸물어요. 어떻게 잔ㄷㄱㄹ 굴려도 일베니깐.
꼭 이런 순간엔 발뺌하네요 ㅋ
신분증이 없어 여권을 들고 다닌다니 ㅋㅋㅋㅋ
아유~~ 내가 개를 얼마나 예뻐하는데요.
특히 새끼 강아지, 개ㅅㄲ를 너무 좋아해서 우리 안경원 위원을 개ㅅㄲ로 불렀지 뭐에요~~~
이렇게 오해를 바로 잡아주면 기분 좋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