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이긴한데 동생이 새벽기도회 가다가 교회근처에서 김희애씨가 벤츠에서 내리더니 수위?경비원에게 차키를 주는데 두손으로 공손하게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고 하네요.새벽다섯시 조금 넘은 시각이라 사람들도 없으니 주위를 인식해서 한 행동같지는 않고 겸손한 사람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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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만든 집현전 학자라는게 정설 입니다
"질문하세요"
"결혼 어떻게 하셨나요?"
"그건 나중에 ..술자리 라도 같이 하게 되면 그때 얘기해줄게요"
팬으로서 정~~~~말 궁금하네요.
이영자는 니킥까지 날렸는데 오죽할까요 ㅋㅋ
진지해서 죄송합니다.
쫑말이? ㅋㅋㅋㅋ
생각보다 괜찮은 분이었네요.
미치게이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