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그동안 프린터를 몇대 쯤 사셨나요?
저는 흑백 레이져프린터 2대, 칼라레이져복합기 1대, 앱손잉크젯, HP잉크젯, 캐논 각 1대씩, 다양하게 사서 쓰다가 작년초쯤인가 제작년인가 브라더사의 무한잉크 프린터를 하나 샀습니다. 총 7대를 샀네요.. 약 사반백년동안요... ㅋㅋ
리뷰를 보니 화질은 가장 떨어지고, 속도도 늦고 제품도 크고, 그러나 신뢰성 있는 구식 기술을 사용해서 고장이 안나는게 장점이라고 설명하기에, 그부분에 혹한거죠.
하지만 사용해보니 머,, 똑같네요 고장나는건, 노즐막힘을 우려해 전원도 항상 유지하고 나름 출력도 꾸준히 하는데, 어제는 수십여장 뽑다가 갑자기 검은색이 안나왔습니다.
아직 처음에 넣은 잉크도 다 안썼는데, 카운팅을 보니 2800장 출력했더라구요..대용량 잉크 제품입니다.
아이들 시험 기간이라 이런저런 프린트를 했나봅니다
몇번 노즐청소를 했음에도 안되어서, 과감하게? 헤드를 뜨신물에 담궈보자 결심하고 해봤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이게 할짓인가 싶기도하고, 분해가 쉽지 않았습니다. 상판이 피스를 사용해서 붙어있는게 없더군요. 전부 플라스틱 사출을 잘한건지 이빨이 물리는 형태로만 조립되어 있었어요. 힘들게힘들게 분해해서 노즐을 뜨신물 공수해서 푹 담궜습니다... 약 30분정도?
결과는 일단 어제저녁엔 폭망이었어요. 오히려 더 덜나오네요. 아...ㅠ.ㅠ
이제 어느 브랜드 어떤 프린터를 사야 한 5년 편하게 쓸수 있을까요?
잉크젯 프린터... 참 계륵같아요
헤드내구성이 좋아요.. 수만장씁니다
스펀지가 흠뻑 흑색잉크로 젖도록 했는데도 안되어서요. 안그래도 하루있다가 또 해보면 되는 경우가 있다고해서 오늘 해보려합니다
그런것 같아요. 전 브라더? 일본 제품이라 요즘은 그렇지만, 기대했으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아.. 레이져 복합기가 너무 커서 집에 놓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없엤습니다.
또 토너 냄세? 같은게 나기도 하고, 건강에도 안좋단 소리가 있어서..
코드는 무조건 꼽아놓는데 알아서 종종 청소를 하는건지 뭔가 작동을 하더라구요.
오히려 예전에 사용하던 레이저가 하도 말썽이어서 처분해버렸습니다.
저도 이런 평이 있어서 기대했던건데, 다시 사야 할지...ㅠ..ㅠ
잉크젯은 오래 사용하기에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몇장은 뽑으라고 해도 전기세 아낀다고 코드 빼놓고 노즐막혀서 버린게
몇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헤드가 막혀서 잉크 엄청 써가면서 청소했는데도 안 뚫려서 수리 받으러 갔더니 정작 헤드가격이 얼마 안되더라구요.
혹시 그 헤드가 얼마정도 하나요?
오우 가성비가 무척 좋으네요
레이저 쓰면서 미세먼지측정기 근처에 두고 써봤는데 유의미한 증가는 없더라구요..
공기청정기 쓰고 환기만 잘하면 상관없지 싶습니다.
잉크젯 저렇게 노즐 막힘으로 고장나서 두대 사게 되는 돈으로 레이저 하나 사는게 훨 이득인거 같아요.
요즘은 컬러레이저 생각보다 얼마 안합니다.
자잘한 문제가 많긴 한데, 잘 쓰고 있습니다.
아 그런가요? 스팀청소기가 있기는 한데...
주변파트가 녹을까봐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둬야겠군요
일반 텍스트문서 인쇄물 보다 잉크가 열배도 더 소모되는 A4 포토용지 사진 1000장은 뽑았고 일반문서도 2000장은 뽑으듯 합니다.
70ml 6색 잉크 5번 이상 바꾸었구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출력하는데... 4년째 현역입니다. 가끔 노즐 한두색씩 막히는데(매달 한두번) 강력청소하면 다 뚫립니다.
뽑기 운일까요? 앞으로 몇년은 더 쓸것 같은데요.
참고로 엡손이 노즐은 겁나 잘 막히지만 관리 잘하면 수명은 길다고 합니다.
그래도 컬러가 막히더라구요;;
제 결론 매일뽑지않으면 고장난다.. 이거더라구여
분해해서 노즐을 뜨신물에 담갔던게 효과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추후에도 고장나면 한번씩 담가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