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화이트로 지운 흔적도 있는것으로 봐서 손편지가 분명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런 개소리는 첨인것 같습니다.
보낸 주소가 있으면 손편지로 답장이라도 써주고 싶을 정도 입니다.
비판적 지지라는 이름으로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그런데 현실은 없죠
목숨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