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909
전략
이에 행동탐사언론 〈리포액트〉의 허재현 기자가 28일 ‘행동’에 들어갔다.
“사과하는 정치인들은 그간 촛불 국민을 위해 일한 거라도 있어서 자신들의 오류에 대해 눈물 흘릴 일이라도 있지, 지난 십수년간 나라를 위해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진중권은 무슨 자격으로 이들을 역겹다고 하는지.”
허 기자의 질타는 이어졌다.
“울면서 사과라도 하고 성찰의 노력을 기울이는 정치인이, 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게 없고 입만 살아 있는 ‘바보 지식인’보다는 백배 나아요.”
진 씨를 나라를 위해 기여한 바도 전혀 없고, 또 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이 그저 오지랖 넓게 뇌피셜로 입만 나불거리는 하등 보잘것 없는 ‘백색소음’으로 깔아뭉갠 것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나라를 위해 기여한 바도 전혀 없고,
또 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이
그저 오지랖 넓게 뇌피셜로 입만 나불거리는
하등 보잘것 없는 ‘백색소음’
표현 죽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눈에서 칙 소리 들리는데 정상인가요?
아...이런 글에 맞춤법 엉망인 건 일부러인가요
척척석사도 그거 빌미로 공격하겠군요 ㅋㅋ
안녕하세요. 허재현 기자입니다.
저는 마약을 했던 기자입니다. 마약을 했던 당시 한겨레신문의 기자였고 경찰청 출입을 하던 기자였습니다. 경찰에 입건된 뒤 형사처벌을 받았고, 처벌을 받기 전 신문사에서 해고됐습니다.
많은 분들은 제가 한겨레신문에서 쌓아온 명예와 성과들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을 안타까워 해주었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앞으로 부모님을 제가 어떻게 봉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가장 큰 마음의 짐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집행유예라는 관대한 처분으로, 제가 사회에 계속 몸담아 자식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수 있게 해준 사법부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이하생략)
ㄷㄷㄷㄷ
아........칭찬한번해볼까했더니 아니군요.
팝콘각이네요 ㅎㅎㅎㅎㅎ
요즘 말하는거 보면 오히려 정치적이라고 느껴집니다.
국민들한테 피로감만 주는 백해무익한 인간입니다. 일단 기레기들이 저 망발을 옮기는 게
제일 문제죠.. 무시하면 지도 쭈그려들텐데
상당한 인맥을 가진 것 같더군요.
뭐 하나 나라를 위해 한게 없는 입만 살아 있는 인간
백색소음이 아니라 소음공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며 마약과 관련된 다양한 글을 차분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약기자라고 쓰레기로 취급하기에는 본인의 진실성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https://steemit.com/@repoactivist
마약사범으로 잡히기 전부터 말하는 싸가지가 진중권과 진배 없던 기자였습니다.
한겨레 시절 기사 검색해 보면 진씨와 동류란 게 더욱 확실해질 거예요.
미! 친! 놈!
계속 좋아해 주니까 자꾸 헛것을 보고 헛소리만 하는 걸 보니 불쌍해 보여요.
불쌍하게 느낄 가치도 없는데 말이죠. ㅎ
지금이야 공반 소반
공기반 소리반이죠..
재밌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