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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을 부끄러워할 줄 안다면 부끄럽지 않다
24
177
베이스라인
31,170
2020-07-28 07:16:32
수정일 : 2020-07-28 07:17:01
114.♡.60.158
-----------------
주호영씨집에 거울 없죠?
있다면,거울 쳐다볼 용기 없을거 같은뎅.
베이스라인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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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99.59
07-28
2020-07-28 0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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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누군가가 생각나는데요?
Micke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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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9.234
07-28
2020-07-28 0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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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들은 이미 염치를 버렸기에 거울같은건 당당히 쳐다보겠죠
한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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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3.165
07-28
2020-07-28 1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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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20
님 염치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 패스에게는 없다는 그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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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62
07-28
2020-07-28 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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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닭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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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3.17
07-28
2020-07-28 07:21:17 / 수정일: 2020-07-28 0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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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뭔 말돛안되는 이야기를 또 저렇게 쓸까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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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34
07-28
2020-07-28 0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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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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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92
07-28
2020-07-28 0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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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늘 느끼는 거지만
사람은 뻔뻔해야 잘 살아요 ㅎㅎ
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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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1.38
07-28
2020-07-28 07:36:16 / 수정일: 2020-07-28 07: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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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 아무렇지도 않을겁니다.
사고와 양심의 체가 달라요.
엄청 성긴 양심의 체....
걸리는거 없이 다 빠져나갑니다.
MB가 어찌 하고 있는지 보세요...
Panic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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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1.23
07-28
2020-07-28 0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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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보고 정말 빵터졌습니다.
'어머니를 왜 어머니라 부르세요!!' ㅎㅎㅎ
은라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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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41.152
07-28
2020-07-28 08: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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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ㅂㅅ이 ㅂㅅ인걸 안다고 ㅂㅅ이 아닌거냐?
삭제 되었습니다.
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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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2.95
07-28
2020-07-28 08: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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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에서 일하려면 인간 쓰레기 정도는 되야죠.
뭘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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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0.141
07-28
2020-07-28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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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당 것들이 사람이라면 지나가던 개가 양반입니다. ㅎㅎㅎ
사람이 아니고 말 할줄 아는 벌레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무릎취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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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91
07-28
2020-07-28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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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염치가 없다.
찢어진 청바지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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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6.199
07-28
2020-07-28 10:25:10 / 수정일: 2020-07-28 1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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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읽히네요.
주호영 / '부끄러움이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 할 줄 모르기에 부끄럽기만 하다'
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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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08.55
07-28
2020-07-28 1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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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의 부끄러움 없는 삶을 바라보는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주호영과 같은 편이 된거 같아서 신경질난다. 아니지만 뭔가 연관된걸 같이 느낀다는게 기분 더럽다.
kurzh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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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2.253
07-28
2020-07-28 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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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화법?
라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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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7.81
07-28
2020-07-28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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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에 마음이 아프네요.
wildweas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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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8.29
07-28
2020-07-28 11:57:31 / 수정일: 2020-07-28 1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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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몰려다니면 부끄럽지 않아요. 서로 의지가 되거든요.
Real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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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9.171
07-28
2020-07-28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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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버리는것. 그거슨 미친 통닭들의 패시브 스킬!!
26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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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72.247
07-28
2020-07-28 1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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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고 천박하다 주어는 없습니다
일론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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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8.60
07-28
2020-07-28 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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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언행일치하는 삶을 사는구만 .. 끄떡..
__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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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03.106
07-28
2020-07-28 13: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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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아니랄까봐
왜국에 계신 어떤 분과 말투가 똑같네요.
원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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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9.197
07-28
2020-07-28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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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 원내대표만
맡았다 하면 희한해 지네요.
멀쩡한 인간을
보기가 불가능 할까요?
베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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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0.158
07-28
2020-07-28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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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스
님 원래 그런놈이 대표자리 꿰찬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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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성긴 양심의 체....
걸리는거 없이 다 빠져나갑니다.
MB가 어찌 하고 있는지 보세요...
'어머니를 왜 어머니라 부르세요!!' ㅎㅎㅎ
사람이 아니고 말 할줄 아는 벌레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주호영 / '부끄러움이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 할 줄 모르기에 부끄럽기만 하다'
왜국에 계신 어떤 분과 말투가 똑같네요.
맡았다 하면 희한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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