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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박원순 사망 18일만에 울먹이며 사과 "통절히 반성"
최고위원은 “세상이 달라지고 국민 눈높이가 달라졌다. 민주당 지자체장의 연이은 성폭력 사건은 여성 유권자들을 등 돌리게 하고 웬만하면 민주당 지지를 하지 않을 것이다”며 “지자체장 등 선출직 공직자에 의한 위력에 의한 성폭력 문제를 뿌리 뽑으려면 권력관계 성 불평등을 균형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대책도 발표했다. 남 최고위원은 “성폭력 가해자 또는 가해자로 지목될 경우 공천에서 원천 배제할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며 “보좌진 채용시 직급별로 골고루 여성 채용할 것을 이미 여러 번 국회에 권고했다. 민주당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회의원 전원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화 ▶윤리감찰원 내 젠더폭력신고센터 설치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뭐 하나 제대로 밝혀진게 없는데 박원순 전시장님이 성범죄자라고 결론 내리며 지 주장 펼치네요.
결국 하는 말은 남자는 사실이던 아니던 가해자로 지목되면 기회조차 박탈할 것이고
(이건 왜 그 자리에서 언급한건지 모르겠지만)직급별로 여성인력 채용하겠단 사실상 남자가 성과 좋더라도 경쟁에서 밀어낼 것이란 말도 하네요.
그들이 원하는 모습을 알아서 보여주는..
페미가 그리는 앞날은 정말 암담하네요.
어떤 일에 대해 한참뒤에 기분이 나빴다고 생각이 들면 가해자로 지목해서 묻어버리려던게 벌써 몇번째인지...
사회가 발전 하려거든 기회를 주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해야지
할당제로 찍어누르는 형태를 바라는게 참...
고 성평등교육이라고 우기고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말씀대로 페미들이 만든 교육말고
기계적 중립이라도 제대로 지켜서 성평등교육 좀 했으면 좋겠네요.
당에서 공천을 그쪽에 내주고 당원들이 뽑아줬는데요ㅠ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송파병 공천을 신청했다가 공천에서 배제된 여선웅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현역인 남인순 최고위원의 단수공천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거 제가 소설쓰는거지만 원혜영 의원이 당시 공천위원장이었는데 뭔가 손써서 여선웅(청년 남자) 기회 박탈해간 느낌이네요.
지금까지 한 마디도 안 하고 참았으면 많이 참은 겁니다 ㅋㅋㅋ.
빨리 자기 신앙 간증 안 하고 너무 늦어지면 내쳐질 수도 있거든요.
성 범죄는,
성별주의자들의 무기가 된 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별주의자들이 항상 성 범죄가 세상에서 가장 나쁜 범죄라고 외치는 거죠.
하지만 세상에 근절해야만 하는 나쁜 범죄는 성 범죄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이제 성 범죄에만 이상하게 부여된 특권을 슬슬 해소해야만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지 못 하면 헬조선 컴백이에요.
전에는 수구 극단주의자들에 의해서였다면 이번엔 극단적 진보 극단주의자들에 의해서 그렇게 될 겁니다.
현재 성 범죄는 언제 누가 어떤 자리에 있어도 어떤 위치에 있어도 어떤 상황에 있어도 손 쉽게 도륙할 수 있는 미치도록 날카로운 칼이라고 할 수 있죠.
남윤인순이 남인순인 척 하길래 믿어봤지요...근데 역시나는 역시나네요;;;
근데 정말 역겹네요. 성범죄에 대해 이런저런 핑계 다 대서 특권까지 부여해놓곤 아군 죽이기에만 적극적이에요.
아군 비난하는데에만 열성적이었지
성범죄 종합선물세트 였던 김학의 별장 성난장판 사건에서 언플말고 한게 뭐가 있나 싶네요.
약간 딴얘기지만 우리나라 성 문화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폐쇄적인 이유도 저러한 왜곡된(?)페미세력때문일까요?
공감 100개는 더 달아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유사한 사례에서 남인순이 했던 말입니다.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말라는 건 고결한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가 봅니다.
정의당은 아예 전향해버리고
민주당은 여론 눈치도 살피고 해서 자중은 하는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말씀대로 이미 변곡점에 도달한 상태였네요;;
앞으로도 이런식이면 적극적으로 당에 항의해야겠네요.
말 잘 통해서 끼리끼리 아주 화목하고 좋겠네요.
이사람은 도대체 무고죄가 왜 있다고 생각할까요?
남윤인순씨가 그리는 대한민국의 여성은 안전하겠네요 ㅋㅋㅋ
무고죄가 여성들을 옥죄는 악법이라 성범죄 수사기간동안 유예시키는거에 찬성했겠네요.
그래서 법을 바꾸려고 하고있지않습니까.
무고며 입증책임이며 무죄추정이며 다 x까고... 지목만되도 범죄자가 되는걸 합법적으로 만드려고.
빨갱이 메카시즘도 저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 진짜 ㅎㄷㄷ합니다 .
'사실이든 아니든'이 맞습니다..
'든'은 양자택일 같은 선택에,
'던'은 과거의 일에 사용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송파병 공천을 신청했다가 공천에서 배제된 여선웅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현역인 남인순 최고위원의 단수공천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그쵸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건 제가 소설쓰는거지만 원혜영 의원이 당시 공천위원장이었는데
남윤인순씨가 뭔가 힘쓰지 않고서야 원칙도 무시하고 단일공천을 받았을리 없다고 봅니다.
저쪽에서 타겟 찍는 민주당 인물이 박원순 시장님으로 끝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들.
조국 전장관님도 그렇고 똑같은 술수에 당하신 분들이 대응을 시작하고 있으니
누가 타겟이 되었든 다음번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길 바랍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죠!! 쓰레기들입니다.
정의당이 데려가면 더 좋고요.
김재련이도 마찬가지고...
언론들도 합세해서 페미를 괴물로 육성하고 있죠...
얼른 이 광풍이 사그라들길 바랍니다.
저런짓거리 하라고 다수여당 만들어준게 아닐텐데
국민들이 바라던 일은 뒷전이고 헛짓거리하고 있네요.
개는 최소한 똥오줌은 가립니다.
지 이름 좀 알려보려 쓰레기 짓하네요!!
유죄추정을???
하는 집단은 폐미 라고 추정해도 되려나요
89년생이라 세상이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여자들이 불편했던게 남아있었겠네 좀더 개선해야겠네
했는데요...이젠 그냥 지 헛소리 합리화하려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도 최초 등장했을 때와는 그 결이 너무나도 달라졌고요.
성평등으로 싸우기 이전에 휴머니즘부터 제대로 정착되서 이 광풍이 사그라들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성문화가 자리잡을려면 극단적 페미세력의 힘을 어떻게든 빼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왜 공천위원장이 욕먹나 했는데 욕먹을 짓 했습니다.
특권을 쥐어주는 것은 여권 신장이 아니라 역차별이죠.
지금 목소리 높이는 것들 중 정말로 여성인권 신장에 뭘 기여했을까요...
최소한 지원이라도 줄이고 신규 인력 육성에 힘쓰던지요...
22대에는 페미쪽 의견이 지금보다 덜 받아들여지길 바랍니다.
몇 년에 걸처 대법윈까지 가서 무죄를 받아도 그 이미 시작부터 '가해자', '범죄자'가 되어버리는데 무죄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여성,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받쳐온 본인의 존재의미가 부정당해버리니까요.
후레기언론, 검찰은 물론이요, 그 과정에서 보호를 해줘야할 당 마저 냉정하게 선 그어버릴 것이거든요.
저는 21대 총선에서 정봉주를 경선에서 조차 배제해버리는 것을 봤을 때 감이 오더군요. 민주당이 최소 페미쪽에 몸 많이 사리는구나, 최대 당내 페미쪽 영향력이 큰가보구나.
가해자라 지목되었던 사람은 결국 무죄여도 평생을 가해자로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입었던 피해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죠;;
실상은 지 이름 높이려는 것들이 악용하는데 쓰이게 되었네요ㅠ얼마나 낙담하셨을지...
인간으로서 당연히 주어지는 권리를 지들이 뭐라고 침해하는 걸까요...
그렇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긴 하겠네요...
남혐 파시즘 + 패미니즘 해서 파시니즘이라고 불러주고 싶네요.
가난한 농부들을 대변한다고 만든 공산주의가 변질되어 20세기 공산주의가 된것처럼, 여성만을 위한 작금의 패미니즘은 이미.유통기한이.지나 변질 되었습니다.
교육계도 입법부도 언론도 페미 입김이 너무 심하네요...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법도 어겨가면서 이러는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가늠도 안가네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정춘숙 의원 대표발의
노회찬
박홍근
권미혁
박경미
양승조
강훈식
김삼화
남인순
강병원
전혜숙
발의에 참여한 대부분이 민주당이네요...이 건은 실망이 크네요;;
민주당 망치는 주범이 되겠군요
여성계가 장악할려고 큰그림 그리네요
기존에 채용한 불만가진 여직원들이 선거앞두고 미투하면
선거후보들은 줄줄히 떨어지겠군요 여성계 후보들은 그 틈새를 파고들고
말씀하신게 설득력이 크네요.
자랑스러운 이들끼리 잘 뭉치겠네요.
교수도 정치인도 공직자도 연예인도 직장인도 선생도 뭐고 할것 없이 무고로 결론난 사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되려 무고당한 사람들 권리마저 앗아가려 하고 있어서 크게 갈등 겪겠다 싶어요.
돈이 걸려 있어서 계속 저럴거에요.
제 바람은 지원금을 유지하거나 축소하는 방향으로 그 단체들끼리 돈가지고 경쟁하다가
이런식으로는 안되겠구나 싶어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키는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제가 적고도 너무 말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