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사흘 모르면 외국인라면서요. 논란이 될 정도로 사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그 많은 사람이 외국인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본인의 판단력이 그 정도라는 소리죠. 남들은 당연히 농담으로 알아듣을 소리를 진담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게 이상하다 생각 안하십니까? 본인의 상식이 모두의 상식은 아닙니다.
꼬순내
IP 1.♡.69.51
07-28
2020-07-28 0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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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후님// 그냥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으로 모르는 사람을 외국인이라 매도하고 알고 있는 자신을 어깨뽕처럼 으스대고 싶었나 봅니다
그 지식이 모르면 안될정도로 상식이라고 쳐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우매한것일뿐 받아들이려는 사람은 듣고 알거나 검색해봐서 알면 다음부터 알게 되는거 아닌가요?
글쓴이가 그 지식으로 남들 면박주는거 말고 얼마나 세상을 이롭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없다면 역시 외국인에 대한 면박뿐이시겠죠.
전 보고 몰라서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외국인이라서 죄송합니다
아트루팡
IP 223.♡.188.166
07-28
2020-07-28 0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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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수있는데 모르는게 당연한건아니죠 그냥 뻘소리하지말고 이기회에 배워두길
IP 116.♡.6.4
07-28
2020-07-28 12: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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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루팡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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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흘 얘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ㄷㄷ
좋은 저녁되세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
글피가 그렇게 안 와닿던
기레기들 보면 딱 왜국 분 같던데요.. 틀릴수도 있죠 뭐...
왜국분의 왜국 사랑을 탓할 순 없죠.
...이것도 모르는 경우 더러 있더라고요.
알고보니 순 우리말이라서 그랬더군요.
나흘도 마찬가지 '넉흘'-'너흘'-'나흘'
책만 좀만 읽어도 헷갈릴 일이 없을텐데... 요즘 책을 많이 안읽는건지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도 애들이 저한테 단어 뜻 물어봅니다;;
수능 국어만 해도 지문이나 질문 속 단어 뜻 모르는 학생들 엄청 많아여
하지만 우기는건 아니죠
비꼴려는 건 알겠는데 제목으로 낚시질하진 맙시다.
사흘이 논란이 될 정도로 인터넷에 외국인이 많은가보군요.
진담이시라면 사흘 모른다고 비꼴 자격 없으신것 같고요.
충분히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비꼰 게 아닌데 자격 운운은 왜 하시는 건지 이해되지 않네요.
댓글은 여기까지 적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사흘 모르면 외국인라면서요. 논란이 될 정도로 사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그 많은 사람이 외국인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본인의 판단력이 그 정도라는 소리죠. 남들은 당연히 농담으로 알아듣을 소리를 진담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게 이상하다 생각 안하십니까?
본인의 상식이 모두의 상식은 아닙니다.
그 지식이 모르면 안될정도로 상식이라고 쳐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우매한것일뿐 받아들이려는 사람은 듣고 알거나 검색해봐서 알면 다음부터 알게 되는거 아닌가요?
글쓴이가 그 지식으로 남들 면박주는거 말고 얼마나 세상을 이롭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없다면 역시 외국인에 대한 면박뿐이시겠죠.
전 보고 몰라서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외국인이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