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등 4개기관 여론조사입니다.
민주당 빅2만 합쳐도40이넘네요.
과거 노무현정부말기 야권의 이명박, 박근혜의 양강구도였던 상황과 흡사합니다.
야권은 10퍼센트 넘는 후보조차 없습니다.
윤석열은 정당인도 아니고 정치 할지 안할지도 모르니 애매한 위치고요.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는 말처럼 정당이 관심을못받으면 그것만큼 비상상황이 없습니다.
엠브레인등 4개기관 여론조사입니다.
민주당 빅2만 합쳐도40이넘네요.
과거 노무현정부말기 야권의 이명박, 박근혜의 양강구도였던 상황과 흡사합니다.
야권은 10퍼센트 넘는 후보조차 없습니다.
윤석열은 정당인도 아니고 정치 할지 안할지도 모르니 애매한 위치고요.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는 말처럼 정당이 관심을못받으면 그것만큼 비상상황이 없습니다.
그 분만 보면 셀프 공천만 떠올라요 ㅡㅡ;;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모두 1위 달리던후보였고 결국 대통령 됐는데요?
항상 웃고 갑니다
민주정의당으로 이름 바꾸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춘장은 기와집 말고 큰집으로 보내야 할텐데...
때되면 뭉친다고 저 3% 짜리들 모이고
중간에 이재명이 엄한 어깃장 놓으면 애매하거든요
그리고 우선 없다%가 너무 높죠...
여튼 매번 그렇든 방심하면 안됩니다
무응답층이 대부분 야당 표심일거다...
선거결과는요?
총선하고 대선은 다른이야기죠...
총선처럼 같은 지역구에서 지들끼리도 치고박고 싸우는형태지만
대선은 항상 주의했어야 합니다...
대선은 여론조사대로 나왔어요.
출구조사도 한번도 빗나가지않았습니다.
원래 전국단위조사는 대선이 총선보다 훨씬 더 잘 맞춥니다.
총선은 지역구가 수백군데라 변수가 많아서 그동안 여론조사대로 안나왔죠.
심지어 출구조사조차 총선은 빗나가는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선은?
그냥 1위후보가 무난하게 1위해요.
민주당에게 총선은 대선보다도 어려운 게임이였습니다.
대선 2번 이기고 나서 그것도 탄핵역풍으로 열우당이 처음으로 총선 승리했을정도입니다.
저는 뭐 그때 가봐야 나온다고 봅니다
이건 제 생각일뿐이니 의미는 없지만
우리는 대선후보는 아니더라도 영향력 큰 좋은 사람 3명이 이미 날아갔습니다 (한명은 불륜이라)
그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나요... 아무도 몰랐죠
물론.. 조심하자 이지
"지겠다 어떻해"가 아닙니다
아깝죠.
안희정, 박원순 두 명이요.
다 대권주자급이니말이죠.
물론 조심해야죠.
근데 지금 여권후보2명이 압도적1위를달리고 있고 177+3석이라는 거대여당의 존재는 차기 정권재창출을 거의 보장해준다고봅니다.
흐읍 무난하게 대선까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완전망했던 17대 대선에서 민주당은26퍼센트 얻었습니다.
콘크리트는 민주당도 이제 만만치않죠.
나베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ㅎㅎ;
윤석렬 꼴보기 싫어도 임기는 무조건 채우도록 해야 할 거 같은데요.
지금 능구렁이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노룩패스 영상때문에 절대 떨어집니다만.
포승줄에 묶여 전국 유세하거나 중국집 배달원 구하는 것도 아닌데 윤짜장은 왜?
완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