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있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봉지가 쓰러지질 않으니 편리하겠군요. 군대있을적에 알았다면 이렇게 많이 해먹었을텐데,, 뽀글이용으로 옆구리 잡아서 저렇게 구멍 터놓을 수 있는 포장 만들어서 군대에 납품하면 장사 잘될듯요?!
하지만 군대에는 저런 라면이 없잖아요.ㅋㅋ
유레카!!!
국물 먹기도 좀.
전 가끔 저 설익은 면의 뽀글이가 진짜로 맛있어서 가끔 먹습니다. 물론 포장지에서
환경호르몬이니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가끔씩 먹는거라 그냥
크게 개의치 않고 즐깁니다..
=333
망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