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5분거리 공원에 돗자리펴고 나와있습니다 배터리랑 에어컨 낑낑거리고 들고와서 켰는데.. 오우 이거슨 패러다이스 천국이 따로 없네요 그늘막 못치는 곳이라 반경 한 1.5미터 정도만 시원한데 계곡물 바로 옆에 앉아있는것 같은 시원함이예요! 애들은 너무 춥다고 근처에 안와서 슬픕니다
무선이라 캠핑용으로 인기가 많은건가요
제가 도대체 뭘 본거죠?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