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상 게임 불감증인지 좀 됐습니다. 롤도 4주 가량 안하다 이번 주에 잠깐 했는데.. 재밌긴 했는데 지더군요.
나는 분명 잘했는데?..
여튼 그냥 저냥 유튜브 보던가 잠만 자는데 트위치 보다가 예전에 했던 데드바이데드라이트라는 게임 방송을 봐서 복귀했는데... 재밌네요.
이 게임이 살인마 1명 vs 생존자 4명이고 생존자가 탈출하는 게임인데 사실 술래잡기 게임입니다. 살인마인데 예전에는 완전 호구였는데 지금은 좀 덜해졌으나 상위권으로 갈수록 힘듭니다. 오죽하면 생존자를 생존마라고 부를까요.
인성짓도 대부분 생존자가 합니다. 여튼 이 게임이 재밌는게 영화나 드라마에서 유명한 살인마 캐릭터,
할로윈 마이클 마이어스나 기묘한 이야기 데모고르곤,
사일런트 힐 처형자, 카니발, 직쏘 피그, 스크림 고스트페이스, 나이트메어 프레디 등등 콜라보도 꽤 있습니다. 물론 유명세와 성능은 비례하진 않죠..
생존자 채찍 때리는 맛에 하는데 모바일로도 제5인격이라는 게임이 있으나 확실히 pc를 못 따라오는거 같네요. 아 한국 생존마들은 너무 악독해서 저는 북미에서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북미는 한국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매칭도 살인마가 적어서 저티어 살인마랑 고티어 생존자랑 붙이는데 관전하면 이건 뭐 바보가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접는 사람도 많죠.
여튼 제가 오래하는 게임이 없는데 그래도 다시 돌아와서 해보니 재미는 있네요.. 맞는거(?) 때리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살짝 추천합니다.
저는 저런 류의 게임은 보는 게 더 재밌는 것 같드라구요 ㅋㅋ.
그것도 하는 것만 보면 재미있어 보이드라구요 ㅋㅋ.
ㅎㅎ 제일 무서운 건 비싼 값에 사놓고 거의 안했다는..사실.
근데 채팅은 안되서 다인큐에 디코하는 사람들도 많죠(이게 문제).
그리고 나중가면 살인마 놀리는 맛에 하는 생존자들이 많아집니다...
초반엔 진짜 쫄리긴 하죠. 심장 소리 점점 커지고 bgm도 커지는데 살인마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