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 바이크 메이커는 아프릴리아라고 이탈리아 회사인데 부품수급도 느리고 수리비 아주 고가라함
그리고 저 자리는 폐자전거 쌓여있던거 다 치우고 주차비 따로 내면서 사용하기로 건물주랑 협의한거라고함
참고로 저 바이크 메이커는 아프릴리아라고 이탈리아 회사인데 부품수급도 느리고 수리비 아주 고가라함
그리고 저 자리는 폐자전거 쌓여있던거 다 치우고 주차비 따로 내면서 사용하기로 건물주랑 협의한거라고함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x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똑같은 쓰레기입니다.
관심이나 동정받고 싶음 적당히해야는데 너무 나갔어요.
가해자는 순간적으로 욱해서 앞뒤 안가리고 행동한 또라이지만 피해자는 계획적인 살해협박범입니다
피해자가 몇 백배 더 한 다른 종류의 인간인 거 같네요 협박죄가 훨씬 더 쎌거 같습니다 나같으면 역으로 인실x 갑니다
잘못 봤나 싶어서 본문에 짤린 칼 사진과 내용 가져왔습니다
저는 그냥 인터넷 허세정도로 보이는데
이게 계획적인 살인이라고 볼 정도인가요?
면전에서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욱해서 죽이겠다 말한 정도로는 죄가 성립이 안되지만
저건 칼 꺼낸거 자체가 명백히 살해 협박입니다 일베애들이 저짓거리 많이 하다가 법적 처벌 받은거 모르시나요
누가 나한테 피해줬다고 칼사진 찍어서 문자로 한번 보내보세요 님 인생 x 되는 거예요
cctv 사진에 가해자 모자이크도 안해서 가해자 특정이 됬으니 명백히 살해협박 성립됩니다
그럼 인터넷에 칼 사진 올린분들 다 잡혀가겠네요 ㄷㄷ
어휴 무서워
저 글에 죽이겠다 라는 말을 했나요?
도데체 뭐가 살해 협박이라는 말인가요?
일반인이 저런식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클리앙에서 저런 식의 표현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유독 오토바이 동호회에서만 저런 문화가 있더라구요.
과격하고 원색적인 표현들이요.
님께서는 저게 익숙해보이시는걸로보아 바이크를 갖고계시는것같은데, 그분들 그런 분위기 바꿔야합니다.
저도 저 사진 올리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걸 보고 계획적 살해협박범이니 똑같은 사람이니 하는 댓글이 이상해서 댓글을 남기게 됐네요.
저도 허세로 생각 됩니다.
고소고발 한다고 알고 있고요
헐~ 칼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다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할수없는 행동이지 않나요?
제 정신이 아닌듯보입니다.
저러다가 진짜 해코지라도 할까 걱정이네요.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사시길래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칼을 든 사진을 올려놓은걸 허세라고 보세요?
만에하나 정말 미친놈이라서 정말 저 칼을 들고 올거란 생각은 못하세요?
적어도 제가 활동하는 반경에서는 칼들고 허세(?) 부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계획적이라고 하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당사자가 되면 인터넷에 올린것도 위협을 느낄것 같은데요 그렇게 생각 안되시나요?
저도 마찬가지로 제 활동 반경에 칼을 들고 다니거나 사진을 찍어 올리는 사람도 없습니다.
저 사람이 정상적인 행동을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만 계획적인 살해협박범이라고 단정 짓거나 가만히 있는 오토바이를 (건물주와 합의하여 주차한) 넘어뜨린 사람과 동일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저 사람이 진짜 미친놈이라면 직접 찾아가지 고소하겠다는 글을 올리진 않았겠죠?
또한 가해자에 대해 직접적으로 찔러 죽이겠다 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저희도 가끔 화나는 상황이 생긴다면 때리고 싶다 죽이고 싶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하죠( 저에 국한된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나 글이 직접적으로 사람을 때리겠다, 나중에 보이면 죽이겠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지는 않습니다.
넓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후..........
알려줬으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 생각해보고 그 이유가 뭘지 살펴볼 생각은 안하고 다짜고짜 깽판부터 부리시면 어떡합니까?
후.......... -> 이게 저 칼과 같은 맥락이라는건 아시죠?
반복하는 그 표현도 그렇고 결코 일반적이 않아요.
이러다가 블라인드테스트도 통과하는거아닐지 모르겠네요ㅋ
위협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 협박으로 고소하는거에 대해선 가해자의 판단이겠지요.
"그리고 만약 저 사람이 진짜 미친놈이라면 직접 찾아가지 고소하겠다는 글을 올리진 않았겠죠?
또한 가해자에 대해 직접적으로 찔러 죽이겠다 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저 분의 분노도 이해는 합니다만 진짜 미친X은 아니고 조금 덜 미친X겠지요.
순간 욱해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렇게 칼 사진 올리는 건 협박죄 적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협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 협박으로 고소하는거에 대해선 가해자의 판단이겠지요. "
꿍디님은 넓은 이해심으로 저정도면 협박이 아니라 그냥 허세라고 보시고 고소 안 하시면 되겠습니다만,
저 같으면 100% 고소합니다. 그리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냥 허세라고 생각 안 하고 위협이라고 생각하리라고 봅니다.
아, 저 역시 오토바이를 밀어뜨린 저 여자분이야 말고 엄중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칼 사진 올린건 계획적인 살해협박범이라고 보긴 어렵고 가해자가 느끼기에 따라 위협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네요.
제가 한발 떨어져서 상황보고 있어서 위협에 대해 크게 고려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게시물에 칼사진을 올리는 처신은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계획적인 살해계획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다만 오도바이 타는 애들은 다들 저렇다고 단정짓는 님의 태도도 적잖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저도 바이크 타고 있고 저 갤러리 이용하고 있습니다. 왜 가만히 있던 저를 같은 취급을 하세요.
제가 난독증이 있는건지 ‘후......‘ 이게 왜 저 칼사진과 같은 맥락인지도 모르겠고 블라인드테스트는 뭔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냥 말씀 자체가 잘 이해가 안되요.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다시 써주세요.
오토바이 타는 애들이 다들 저런다는게 아니라,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저런 그림과 같은 인상을 받는 글과 댓글을 종종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단어선택과 표현의수위 때문이겠죠.
구어체에서 욕을 제외한 나머지를 그대로 쓴다면 아마도 그런 표현이 될것이고, 이걸 말로한다고 해서 될것이 아니라 차후에 제가 여력이 된다면 캡쳐해서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오토바이동호회를 따로 언급한 것은, 그런 표현의 글을 자동차 기타 등등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친구와 같이 친근감 넘치는 관계를 가진 관계에서 서로 그런 표현을 하는거라면 당연히 수긍이되지만, 초면에 다들 서로 그러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보아온 터라 그렇게 말하게 됐습니다.
물론 사안에 대해 심각하게 흥분할 필요가 있는 경우의 게시물에서 그런 경우가 많지만, 표현의 원색성에서의 정도는 타커뮤니티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걸 심하다고 할 수도 있고 이질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이 칼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견지에서 말씀드린거죠.
이걸 실제로 이러겠다고도 볼 수 있지만, 스스로의 흥분 정도와 화를 보여주는 도구로 칼을 쓴것인데,
내 감정을 전달하는 목적은 달성했지만, 다른 보는 이들에게 혐오감을 조성한 것 또한 사실일 겁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의 수준은 이 정도의 혐오감을 주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 것이 상식이기에 많은 분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구요.
사진이 아닌 이런 느낌의 표현을 글로 볼 수 있었다는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공격적인 댓글을 종종 볼 수 있다는 제 경험에 대해, 님을 공격했다고 생각하셨는데, 그럼 제가 이런 경험을 어떤 문장으로 써야할지 한번보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무슨 1. 클리앙엔 일베들만 있다 는 식으로 단정체를 쓴것도 아니고, 2. 클리앙에선 유시민에게 우호적인 표현을 종종 볼 수 있다 는 식으로 개별 글을 대상으로하여 쓴 문장을 어떻게 생각하시기에 1처럼 받아들이고 같은 문장을 반복하며 스트레스를 보여주신건지 그 과정을 설명해주세요.
아마도 후...... 가 가위와 같은 맥락이라고 한 것은 님께서 여러줄의 글을 쓰셨지만, 그 의도가 그냥 잘 생각해봐야 '아닌데'정도의 의미이고, 할많하않 하면서 후....... 라고 쓴 것은, 내용이 지나치게 비어있어 결국 뒤에 욕이 생략됐다는 뉘앙스를 주는 댓글의 전반적인 분위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그 첫댓글에, 둘째댓글의 '오토바이 타는 애들을 모조리 매도하여' 라는 등의 일부 내용이 들어가 있았다면 제가 그렇게 판단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님께서 뭘 어떻게 판단하셨는지 최소한은 알았을테니까요.
아무튼 블라인드테스트는 제가 한걸음 지나치게 나아간 불편하게 해드린 댓글임은 분명하여 사과드리며,
일단 나름 논리적으로 써보려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머플러 개조한 놈들이 보인다면 힘찬 채찍질 또한 부탁드리겠으며, 전화번호 남기기 운동에도 동참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긴 글에 대해 답글을 주신다면 중간에 제가 '문장을 다시 써달라'고 부탁드린 부분 주변을 보시며,
이걸 써줘야해 말아야해라고 생각하시면서 답글 남겨주시면 서로의 손가락이 다른곳을 가리키는 일을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 또한 매도당하는걸 매우 싫어하여, 머플러 개조한놈, 칼치기하는놈, 신호위반하는놈들이 없어져야 오토바이운전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많은 분들이 그런 양아치들과 함께 매도당하지 않고, 편하게 몰고 다닐 수 있는 저변이 확대될 것을 늘 바라는 사람입니다.
선량한 바이커들이 그 양아치들 틈에서 오토바이 시장을 지켜주신다면 그건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제가 바이커 전체를 매도할 의도는 없다는 점 믿엊 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총이나 칼사진을 올려 살해 협박을 한다? 아주 멍청한 생각이죠.
협박죄도 가능합니다.
범행 도구로 보일만한 것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죽이겠다는 구체적인 행동을 쓰고 상대가 특정되면 상대가 공포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협박죄가 성립되거든요.
실제로 아이돌을 말하며 칼사진 올린 사람들이나 대통령 운운하며 총사진 올리는 사람의 경우 충분히 협박죄가 성립된다는 변호사들의 의견이 있었죠.
단순히 허세로 볼게 아닙니다. 그러니 허세 정도는 괜찮지 정도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마세요.
본인이 칼 사진 올리고
죽이겠다고 한건가요?
그럼 그 말을 믿어주는게 보는 우리는 맞겠죠..
설마 헛소리 일까요?
저 역시 이륜차, 사륜차 모두 소유중이지만 쓰레기같은 ‘오도바이’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그런 놈들은 부창부수라고 떼로 다니다보니 더 눈에 띄는것도 같아요. 티맵점수 98점 유지중인 준법운전중인데 이륜차도 탄다는 이유 하나로 같은 취급 당하면 좀... 네 그냥 좀 그렇습니다.^^;
사실 뭐... 정의사회나 기여를 한다고 하기엔 좀 거창하구요. 저는 그냥 규칙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말씀하신 배기 불법구변, 칼치기, 정지선 위반같은 걸 보면 못 참기는 합니다.
지금의 윈도 데스크탑 배경화면 테마가 별로 없던 시절에
자동차나 바이크 제조사들이 몇몇 테마를 만들었거든요.
메이져들도 그냥그냥 대충 만든 테마들이었는데
아프릴리아 테마가 예술이었어요.
그때 아프릴리아가 뭐하는 회사인지 찾아봤었구요.
다시 가서 찾아봐야 겠네요.
저 자리에 차대시는 분은 조마조마 하시겠네요
--------
이미 형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형사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합의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형사 결과를 가지고 민사를 거는것도 가능하고, 민사만 진행하는것도 가능은 하겠지만.. 아무래도 법원에서 판결을 빨리 받아놓고 처리하는게 이득이고.. 사실 사고친 입장에서는 형사결과 다 나올때까지 굳이 버티다 형 크게 맞는 것보다, 원만히 합의하는게 어지간해서는 낫기 때문에 합의할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민사가 없는게 아니라 형사소송 중에 합의가 안되면 형법대로 처벌받고 형사에서 승소결과를 가지고 민사로 손해배상 받습니다
물피도주
민사로 합의 잘해서 피해자가 처벌조금만 해주세요 하면 형벌도 줄어 듭니다
그때도 부품 받을려면 3개월 기다려야 했었는데 지금도 그러나봐요...
건물주 허락맡고 비용내는걸 몰랐던것 아닐까요
본인이 원래 대던 곳에 큰 오토바이가 차지하고 있어서
소음도 있을 것 같고
끌고 온다고 봤습니다
경찰서에 문자로 사건 주고 받는게 가능하다는 점에서
엄청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ㅠㅠ
나같아도 저런꼴 당하면 살인충동 일어나겠구만 손해가 얼마야 ..... 타고다니지도 못하고
똑같이 쓰레기라는 글은 뭔지 이해가 잘 안되네
울 동네에 밤이나 낮이나 굉음내는 오토바이 소리를 들을 떄나 사고 날 듯이 내 앞에서 돌아다니는 동네 오토바이들 볼 때면 잡아다가 모가지를......콰...
한 두번 당한게 아니라서... 그 충동이 엄청납니다.
번호판도 잘 안찍히고.... 대책이 잘 안서서 더 그렇구요....
분명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오토바이 주인이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가해자에게 이유가 있을 듯 하다는 거죠..
가해자를 두둔하는 건 아닙니다.^^;;
가해자는 당연히 마땅한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온동네 유리창 덜덜 떨릴고 안남아날 정도인데여 ㄷㄷㄷ
남의 재물손괴하는 진상들에게는 이유라는건 범인들이 상식선에서 이해안가는 것들이져 ㄷㄷ
연쇄살인마도 프로파일러가 분석은 하지만 이유없는 놈들이 있어 무섭다죠...
소음이고 어떻고를 떠나서 정상인이라면....
본인 자전거도 넘어지는데 그냥 저러고 가는건 ..
이해불가네요
저도 저배기량 순정 타는데 단지내에서 시동 안 걸고 끌고 다녀요.
적당히 예의 지키면서 타는 사람 많아요
멋지십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생각도 못해본 매너 입니다b
개인 주차장도 아닌 공용주차장이고
그걸 밀 이유도 없는데
저 여성분 차 팔아야겠네요
담배불 다 덮어쓰고 있고 말이죠 자동차는 손만대도 절도죄 처럼 여기지만 바이크는 안그래요
아주 괴랄한 사고 방식입니다 자기 사유재산은 금과 옥같이 여기면서 상대적인 것은 꿈틀 거려봤자 어쩔거야 하는 이상한 사고 방식이 기저에 깔려 있어요
그러면서 핸들만 잡으면 왕이 되죠 과학5호기니 퀵라니라니 이런것도 결국 상대적인 존재를 없신 여기는 겁니다
청소하시는 여사님이나 경비원분들께 막말하는 것도 같은 논리예요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이익을 공유하면 공동체고 상대적 존재는 혼줄 나야 한다 이런 괴상한 논리를 투영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잘가고 있는데 중침으로 추월해 차도 막고 뛰쳐 나와서 오토바이는 갓길로 서행하는거야!! 하는 중형차 운전자도 있었습니다
수리 하는 동안 타지 못하면 렌트 해야죠,,,
몇달간 렌트비 계산하면 눈 튀어 나올겁니다,,,
이상한 언행을 하면 이상한 사람인거죠
잘못이지만
칼사진 올리는분이 평소 제대로 타고다녔다는건
못믿겠네요
저정도 생각가진신분이 이웃이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