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고 첨 알았네요. 게다가 댓글보고 또 첨 안 사실인데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안마의자 브랜드가 그냥 중국에서 들여온 제품에 기능만 자기들 입맛대로 더 넣어 파는거라고... 근데 안마의자가 그냥 안마의자지 이거쓰면 키 크게해주고 머리 좋게 해준다는 과장광고는 정말 넘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저회사 주식시장 상장하려다 저번에 엎어지고 다시하려고 시도하던거 같던데 과연..
대신 해주면 고맙다할것이지
오히려 초를 칩디다
고마워해야하나요?
공공기관이 일을 제대로 못해서 사인이 그 일을 하게 되었으니
공공기관이 사인에게 고맙다 해도 모자를 판에
재판결과를 보면 오히려 그 일을 해준 사인을 힘빠지게 만드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니
초를 치고 있다고 말한건데...
제가 잘못말한건가요??
그냥 제가 이상하게 알아들은걸로...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부끄러우라고 제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오늘밤에 이불킥 하겠네요..
미아네요..ㅠ.ㅜ
제가 말을 잘못알아듣게 쓴것도 큽니다 ㅠㅠ
이나다 파나소닉 오심 같은 걸 제외하면 차라리 국내 중소업체가 더 낫대요.
거기에 과장, 사기가 더해져서 문제지만...
양심제로인 업체도 문제는 문젠데 더 심각한 건 국내기관이라고 생각하네요.
지금까지 한 짓들 보면 사실상 조장했다고 봐야죠.
기관들이 벤쳐, 스타트 업 등등의 사업체들의 증가 규모를 가지고 성과지표로 삼는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을 거 같은...
미국 같았으면 수천억대 소송감 아닌가요?
과장광고 몇개월만 하고 내리고 2천만원 과징금 받고 수십 수백억 매출 증가...
사기치기 좋은 자양분을 제공하는 공정위
그걸 믿는 사람들도 조금은 반성해됨.
조금만 비판적인 시각에서 생각해보면
뭔가 좀 이상할텐데
회사 입장에서는 "까짓거 내고 말지 뭨ㅋㅋㅋㅋㅋ 갸꿀~" 이 수준 입니다.
연구개발 .공장 이런거 없습니다
국내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안마의자 회사는 점유율이 망....
아마 '오레스트'일겁니다. 자동차 시트 만드는 회사가 만든 곳이라 하더군요. 평택공장에서 생한한다고...직접 마사지 받아보시고 판단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당
일본 측기 사다가 지들 마크 붙여서 재포장.
심천에서 기능요구하면 기능붙혀서
완제품 넘겨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브랜드값이죠 오씸이나 파나소닉 추천하는건
현업종사자분들도 다아는 이야기..
사망여우님 주장이 사실이라면 공정위도 대단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법적으로 의료기시 수입 판매만 할 수 있는 업체라는...
중국꺼 뱃지엔지니어링만 해서 들여오고
심지어 웃긴게 판매방식이 획기적입니다.
판매후에 채권을 금융업체에 떠넘기고 바로 현금화 하는 획기적인 방식이죠 ㅋㅋ
기술개발 이런거 없이 오직 광고빨로만 팔아먹죠 ㄷㄷ
님들은 알고 있을지 몰라도 사망여우님께서 말씀하시는 핵심 문제는 그게 아닌데요.
영상이 주된 내용인 글에 의견을 표출하고 싶으면 적어도 한번은 보고 작성하시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