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이용규칙에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 매우 자주 보이네요. 성의없거나 무례한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의견이나 내용도 없이 댓글을 다는것으로서 글 내용을 부정하라고 강요하거나, 돌려서 저격하는 느낌이네요. 익명성에 기대서 내가 빈 댓글을 달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겠지? 라고 생각하며 웃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요즘 유독 빈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희안한 논리
청정한 환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오늘도 과거의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북한하고 전쟁하자고 외치는 새누리당이 이런건 찬성 안 하고 반대하는걸 말하는 겁니다.
북한이 맘대로 파괴해도 그것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안정장치 없이 지은건 다소 무모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