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갈수록 전세계가 오버하는 분위기에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여러분??
1%도 안되고 1000명중 한명 정도 죽을 확률이면.... 우리가 아침마다 타는 차로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과 비슷합니다...
그럼 우리모두 자동차를 차고에 두고 걸어 다녀야 해야되지 않나요??
대체 뭐때문에 각국 정부는 경제 페쇄까지 해가며 이 난리일까요??
미국 정부는 매년 수천만명이 의료보험이 없어서 의료사각지대에서 죽어나갈땐 아무관심도 없었는데 말이죠??
이란은 아예 그냥 방역은 포기하고 죽을 사람 죽고 살사람 살라 했습니다.. 확진자는 높아가지만... 그냥 대놓고 국민들 다걸리라 하죠..
그렇다고 이란이 당장 망하나요?? 아뇨...... 다른 어느국가보다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율 손해도 안보면서요...
이상하네요....... 미국이 그렇게 제제하는 국가에서 미국과 서방세계가 시킨대로 방역을 않해도 잘 사네요...
반대로 미국이 경제제제해서 죽어나가는 국가는 코로나전부터 여럿되었는데 말이죠??
대체 뭐가 더 위험하고 문제일까요? 미국의 경제제제? 아니면 코로나 바이러스??
더 말하면 음모론이니 어그로 끈다할거 같다 줄입니다...
이만 총총..
우리 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대가 넘는데 하루에 교통사고로 죽는 사망자수가 10명인가 그렇습니다.
제발..좀.. 그럴싸 하게 가져다 붙이세요..
조심 안하면..
0.1프로가 아니고
몇십프로 될껄요?
즉
방역안하고
검사만 하면.
몇십프로 되겠죠.
일본같이 검사 안하면 얼마나 죽었는지 모르니.. 몇프로 수준이고요.
그리고 환자가 쏟아져 나올테니..
치료도 못합니다.
더 죽겠죠..
방역안하고
치료안하고 하면
정말 제대로 검사해보면 몇십프로 될겁니다.
비유할껄 해야..
어그로를 끌 때는 좀 알아보고 끄세요.
가폐당에서 그렇게 분란을 일으키더니 모공에도 저런 뻘글을 쓰다니
다른 사고사로는 의료붕괴가 일어날 정도로는 안죽었었죠.
그런데 코로나는 다르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3148300009?input=1195m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는데, 통계적으로는 치사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는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의료환경 변화라던지, 바이러스 변이로 인해.
어쩌면 백신이 나올때 쯤되면 치사율이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떨어질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통계나 내용도 다 엉터리인데요.
이란도 방역 포기하지도 않았고 경제도 잘 돌아가지도 못합니다.
메모해놔야겠다
오버한다..
오버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상황이
더 심각했을거란 생각은 없으신가요?
트럼프나 아베처럼 모자란 분들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방향이지만
코로나의 경우 자동차사고 등과 비교하기 힘드네요...
전국민이 어짜피 일어날수있는 사고이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와 사랑하는이의 죽음이 마치 룰렛위의 구슬 처다보는 상황이 된다면....끔직하네요
글쓴이님 가족중에 노인분이 없으시다면 이기주의고
글쓴이님 가족중에 노인분이 있으시다면
............
글쓴이의 이 댓글은 잊혀지지 않는군요.
천민자본주의
그대로 발췌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88796CLIEN
사실 미국이 합리적일수 있다 봅니다.
실제로 WHO 통계보면 코로나로 실제 사망률은 1%가 안되는거로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연령대와 건강별로 나눠보면 실제로 60대 이하 기저질병없이 원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연령대에서는 0.1% 대로 거의 천명중 한두명 죽을까 하는 희박한 수치로 나옵니다. 이건 사실 왠만한 전염병은 다 그정도 되는 수준이라 걱정안해도 되죠.
굳이 사회적으로 엄청난 비용과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코로나 격리와 페쇄를 하는게 맞을까요?
결국엔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경제적 손실이 사회적으로 사망자의 피해보다 크다는걸 미국이 증명하겠지요.
솔직히 말해서 노년층은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경제적측면에서 생산보다는 노인인구의 부양의무와 사회적으로는 생산은 없이 비용만 많이 들어가서 노인층이 생존하는 국가는 많을수록 일본의 사례에서 보듯 장기침체로 허우적대고 사회적으로 성장을 저하하는 효과가 큽니다.
미국은 국가적으로 이미 그걸 깨닫고 전 인구를 보호하느라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부담하는거보다는 어느정도 노인층의 희생으로 가는게 전체 국가적으로 경제측면에서 낫다고 합리적으로 판단한거로 보입니다.
이게 다들 노인은 죽어도 되냐? 너는 부모도 애미애비도 없냐? 욕 할수도 있겠지만.. 국가라는 큰틀에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 같이 죽겠습니까? 아니면 우리 애들이라도 살아야 될까요?
다같이 굶어죽는거보다는 이세상은 누군가는 희생해야 다 같이 삽니다.
"하나가 죽어야 서넛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