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싫어좋아도 못하는 18개월인데
벌써부터 눈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빠는 눈치 없어서 평생 고생인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고 7시부터 그냥 자더군요...
네. 맞습니다 11시에 깼죠...
보통같으면 헬게이트가 열릴텐데(놀아달라고 울며 보채고 두다다다)
아빠 엄마가 불끄고 자니까 그냥 이부자리에서 부시럭거리다가 다시 자더군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잠에 들었습니다. 우리딸이 다 컸어!!! \^O^/
아직 싫어좋아도 못하는 18개월인데
벌써부터 눈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빠는 눈치 없어서 평생 고생인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고 7시부터 그냥 자더군요...
네. 맞습니다 11시에 깼죠...
보통같으면 헬게이트가 열릴텐데(놀아달라고 울며 보채고 두다다다)
아빠 엄마가 불끄고 자니까 그냥 이부자리에서 부시럭거리다가 다시 자더군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잠에 들었습니다. 우리딸이 다 컸어!!! \^O^/
평범한 두딸 아빠 오덕입니다
너무 좋아서 눈에서 땀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