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거면 그 당에 왜 있나 싶네요.
내부적으로는 얼마든지 치열하게 논쟁하고 싸우되,
밖에서는 좀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자기 혼자 스타되려고 자기 세력 등에 칼 꼽지 말고요.
본인도 똑같은 입장이 될 수 있다는 걸 늘 새기면서 살아야할텐데
유치원 3법 통과 이후
방송에서 어깨에 힘 빡주고 자뻑에 취해있는 거 볼 때마다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본인 방송 모니터링 좀 하시길...
보는 제가 부끄러울 지경 -.-;;
좀 작작하라구욧!
유시민이사장을 방송 나올때마다 씹고 다니고 정의당으로 갔으면 하는 인간입니다.
오히려 자기처럼 행동하니까 서울에서 득표율 1등하는 거 아니냐며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겠죠.
그는 당원들 머리 위에 앉아 있습니다.
아니 다른 목소리가 아니라 노선이 다른 사람 좀 내보냈으면 좋겠네요..
국회의원 소환제도 좋은데
먼저 정리할 사람 좀 정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