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r.ajunews.com/view/20200723184331270
- 재판부 : 아래아 한글로 하단부 전체를 오려 붙였다는데 저거 왜 늘어남?
- 이날 검찰은 PC 포렌식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png’파일과 PDF파일, MS워드를 이용해 위조를 했다고 말을 바꿨다.
자세한 것은 링크따라가서 보세요.
좀 안타까워요. 이런 재판을 왜 길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https://m.kr.ajunews.com/view/20200723184331270
- 재판부 : 아래아 한글로 하단부 전체를 오려 붙였다는데 저거 왜 늘어남?
- 이날 검찰은 PC 포렌식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png’파일과 PDF파일, MS워드를 이용해 위조를 했다고 말을 바꿨다.
자세한 것은 링크따라가서 보세요.
좀 안타까워요. 이런 재판을 왜 길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걸 이제와서 얘기한다고요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상장을 스캔하든지 해서 이미지를 잘 따서 오른쪽 표창장에 입혀야 하는데, 그걸 워드로 다 했다구요? 워드가 무슨 그림 편집기인줄 아시나... 정말 검새님들은 못말리겠네요.
ㅋㅋ
춘장검찰이 재판정에서 ms 워드로 직접 시연에 성공하면 믿겠습니다. ~ㅎ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겠지 하면 안 되구요. 상상력 가지고 해봐야 현실에서는 그 상태가 나오지
않는데 무슨 저런 말 장난 인지 모르겠습니다.
법원에서 재판 하는것이 장난도 아니고 이건 뭐 아주 애들 장난 이네요.
조금이라도 더 자리보전 하죠
전관예우 받을 자리 찾을 시간도 필요하고,
지금 gg치면 다 날아가니깐
지금은 재판이라도 하고 있으니 그 어떤 압박도 하지 않을까 추상해 봅니다
시간이 지나 사람들에게 잊혀지길 바라는 것이죠.
헌데 일을 너무 크게 벌려놔서 사람들이 잊을래야 잊기가 힘든 상황인지라...
한마디로 쟈들은 서고 싶어도 설 수 없는 브레이크 고장난 차에 탑승하고 있는 꼴입니다.
수준하고는..
아래아한글로 직인만 겹치려면 표현이 달라진다는 지적 때문에 나온 것 같은데,
왼쩍은 직인이 "성해"에 걸쳐 있고, 오른쪽은 "해"에만 걸쳐 있네요.
"통으로" 붙인 게 맞다면 나타날 수 없는 현상이고,
"직인 파일만" 가져다 쓴 거라면 아들 표창장에서 짤라서 썼다는 주장이 모순되는 거네요.
결국 검찰 주장은 모조리 모순되는 거고, 스스로 모순을 알고 있으니 말도 자꾸 바꾸는 거군요.
이제는 위조만이라도 자신들의 주장을 끼워맞추려고 발버둥치는거로 보입니다
또 웃긴게, 워드로 위조했다고 하면 이전에 제출한 한글파일은 증거로서 사용을 못하게 되는데
애초에 워드파일부터 다시 제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거 정말 이상한 논리인데요
즉 이전에 낸 한글파일과 연관된 증거자료자체가 와장창 무너져버리는데
'성해 ' 두 글자에 걸친 직인이미지를 스캔해서 '해'자 위에 배경직인과 글자가 알파블렌딩되면서 합쳐지게 하려면 어렵지 않나요 ? 워드프로세서로는 힘들 것 같은데.
그 동안 얼마나 제 멋대로 하고 다닌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