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고위 당직자로 활동하다가 넘어온 인간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4선 국회의원에 여당 원내대표까지 지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검증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발전된 민주주의의 현실 입니까?
어쩌다가 이런 코메디 같은 일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이가 없다고 느껴야 하는지...
지금 때가 어느때고 상황이 어느 시절인데 김일성 주체사장을 왈가왈부 하면서
사상검증을 하고 있으니 그것도 북에서 온자가....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
그 좋아진세상을 인간같지도 않은것들도 누리는게 문제지만
다만 현 상황은 잡의원을 뽑아준 사람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