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고소장 문건' 유출 목사 고소
3시간전 | 매일종교신문
피해자 어머니가 기도 부탁하며
목사에게 건넨 ‘1차 진술서’를 SNS에 퍼뜨려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 측이
경찰에 낸 고소장이라며
소셜미디어로 퍼진 이른바
'고소장 문건'이
A씨 어머니와
친분이 있는
교회 관계자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은 피해자의
신상이 특정될 수 있는
해당 문건을
외부에 무단 유출한 혐의로
해당 교회 목사 등
2명을
지난 13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
유출자는
A씨의 어머니와 평소 친분이 있던
교회 목사였다.
A씨 어머니는 친분 있던 목사에게
"우리 딸이
이런 힘든 일을 당한 상황이니
기도를 부탁한다"며
문건을 건넸다고 한다.
목사는 이 문건을
다시 또 다른
교회 관계자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과연...
목사....
문건유출...
사건의..진실은....??
그게 기소가 되느냐, 또 유죄로 인정되느냐가 문제인 것이지요.
그치 기레기들아? 니들에게 하는 말이야!
변호사부터 바꾸세요
지금 변호사로는 그냥 정치쟁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깐
이해가 안가는 고소인
무한 루프가 가능하겠군요!!!!!!!!!!!
결국 고소인측에서 퍼트린거구만
냄새가 많이나죠
/Vollago
각자 역할 플레이 한거겠죠.
등장인물 : 피해호소인, 피해호소인대리인, 검찰, 기레기, SNS담당...
목사는 교회관계자에게 기도해달라고 문건을 주고.
관계자는 다른 이에게 기도해 달라며 문건을 주고.
모두 기도만 했을 뿐 죄가 없다
종교
그 다음은 뭘까요?
여러분 잘 보세요. 신앙을 잘못 갖고 목사말에 좌우하게 되면 저렇게 개독이 됩니다.
그 빤스 사건도 같은 맥락인가?? 궁금...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