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소 하루 전에
검찰에 먼저 알렸다는군요.
미투라는 게
검찰에 먼저 알려서 간보고 나서 기자회견으로 증거 있다고 큰소리치기 운동이었군요.
피해자를 위하면 어서 일을 해결할 생각부터 해야지
검찰-미통당-언론 커넥션에 의지하려 했다는 걸 볼 때,
박원순 시장 겁박해서 개인적 이득이든 정치적 공작을 취하려고 했는데, 자살해버리자 미투로 가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혜영, 류호정은 이에 대해서 의견을 어서 표명하시기 바랍니다.
경찰 고소 하루 전에
검찰에 먼저 알렸다는군요.
미투라는 게
검찰에 먼저 알려서 간보고 나서 기자회견으로 증거 있다고 큰소리치기 운동이었군요.
피해자를 위하면 어서 일을 해결할 생각부터 해야지
검찰-미통당-언론 커넥션에 의지하려 했다는 걸 볼 때,
박원순 시장 겁박해서 개인적 이득이든 정치적 공작을 취하려고 했는데, 자살해버리자 미투로 가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혜영, 류호정은 이에 대해서 의견을 어서 표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놓고 청와대 여당이 고소사실 흘렸다고 ㅋㅋㅋㅋ
사법연수원 32기
박근혜시절 2013년 6월부터 약 2년 동안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 국장
...... 이니 그때형성된 검찰내빽이있을듯합니다
2차 가해야!! 할수 있다는건가요? ㄷㄷㄷ
증거는 경찰에 제출을 했다고 하는데 둘만이 있던 공간에서의 성추행은 객관적인 증거가 없을 것 같고, 증거가 있다면 텔레그램 대화내용이나 속옷사진 일 것 같은데 그런 증거를 현재 수사중인 경찰이 아닌 언론이나 인터넷에 올려도 되나요?
성추행 사건의 증거라는건 상당히 은밀한 개인의 사생활 부분인데 이걸 언론에 노출을 해도 되는건지?
언론에 노출하면 법적인 책임은 없는건지?
고소인이 법적인 책임을 지더라도 언론에 증거를 제시해달라 그런 말인가요? 아님 박원순 시장과의 사적인 대화나 은밀한 사진이 언론에 노출이 되어도 고소인은 책임이 없으니 경찰에만 말고 언론에도 노출해 달라는 건가요?
저도 증거를 언론에 오픈해서 국민들도 좀 알았음 좋겠는데 그게 과연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이게 일반적인 일도 아니고 현직 서울시장이 재직중 자살이라는 초유의 사태인데 증거부분을 경찰이나 검찰에만 말고 언론에도 알려서 국민들도 좀 알았음 좋겠는데 거기에 대해서 공론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애초에 서울 시장이 공인이므로 공소권없음에도 진실조사 해야 한다고 한것은 고인과 고발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명명백백하게 공개해야 할것 같네요.
하지만 박시장이 자살해버리고, 이지사는 살아남음으로써 어긋났죠.
선거 전 터트리면 오히려 선거공작 등으로 역풍맞을 가능성도 크지만 선거 후라면 다르죠. 타겟을 현 정부로 삼고 경기도지사까지 염두에 둔 그림을 그린 흔적이 보입니다.
추측컨데 선거 전 공작으로는 이미 들통난, 유시민이사장건 시나리오대로만 됐어도 성추행 주장 폭로까지 필요없었겠죠.
선거전 유시민, 선거후 성추행 폭로...이러면 현정부 초토화 됐을수도. 검찰은 칼춤을 추고 있었겠군요.
김재련이는 지금까지 인생 허투루 살았구요...
*허투루 [허투루] : [부사]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목적은 아마도 차기 내지는 차차기 대권을 바라보는 인물을 쳐내거나 적어도 도덕적으로 흠결을 주어서,
정치적 생명력을 없애거나 시들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었나 의심을 해보게 되네요.
더러운 개xx,,,
윤석렬..개xx
이때는 왜 성추행 피해자 가족에게 막말까지 한건가요?
페미이자 조국퇴진 서명한 변호사. 그녀의 검레기 남편. 목사....
코로나로 한국이 선진국이네 마네하지만, 기존 서방 선진국처럼 정부 기관의 권력이 구조적으로 제한되어 있고, 언론이 제대로 된 나라에서는 발생할 수 없는 일이죠.
비밀의 숲2 시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