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3 01:14:58
수정일 : 2020-07-23 01:15:36
121.♡.142.210
버스는 이렇게 타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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ကျွန်ုပ်တို့သည်မြန်မာနိုင်ငံတွင်ဒီမိုကရေစီကိုထောက်ခံသည်။ ကျွန်ုပ်တို့သည်မြန်မာနိုင်ငံ၌နွေ ဦး ရာသီကိုထောက်ခံသည်။
우리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미얀마의 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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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뭐 저정도 생각까진 안햇지만
비슷하게 행동(?)은 하고 있네요. ㅋㅋㅋ
??? : 아저씨 저 내려요~
영국은 아예 손 안들면 그냥 휑 풀악셀로 지나가는게 정식 규정이더군요? ㅎㄷㄷㄷㄷ 처음에 와서 한번 놓친적... 그렇게 빨리 지나갈줄 몰랐습니다 ㅎㄷㄷ
Clienkit3 Betatester/
그러면 뭐하나요 서울에서 달리는 경기도 버스는 사람 없다 싶으면 무정차하고 도망가죠
(출퇴근구간에 모든버스가 분기없이 운행하는구간인 1인)
대신 지하철탈때는 기관사님께 난 이열차안타요 하고 짧은시간안에 표현해야 하죠..
손에 뭐 들고 있을땐 도리도리
출근시간에 검암에서 부평구청역 까지 가는데 제가 운전해서 가는것보다 더 빨리 도착하시는것같아요
서울 버스는 정류장에서 20키로 미만으로 달려야 하는 규정이 있어서 거의 정차 하듯이 합니다(문은 안열어도됨)
경기도 버스는 정류장마다 다 서면 쉬는 시간이 1도 없기에 그렇게 내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
무정차 걸리면 서울이나 경기도나 패널티가 있어서 안해야 하지만 열시미 안달리면 쉬는 시간이 모자라서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쉬는 시간 많아도 달리는 경우도 많음 이건 고인물 기사들이 예전 버릇 못고치는 경우입니다)
기사들도 안탄다는 신호를 주면 기사들도 좋아합니다
근데 가만히 앞만 보고 있다가(특히 핸드폰 보고 있는경우) 버스가 손님 다 태우고 가는데 갑자기 달려오는 상황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그 손님 태우다 신호 놓쳐서 (버스끼리는 한신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ㅜㅜ 신호 놓치면 3-5분 금방 벌어져요ㅜㅜ) 난폭운전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이만 할게요
서로서로 주의하면서 안전한 대중교통 기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