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겨냥 “일개 장관이…” 한동훈·이동재 녹음파일 공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표적수사를 공모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한동훈 검사장과 채널A 이동재 전 기자의 실제 대화가 22일 녹음파일로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이 전 기자는 ‘신라젠 수사 관련 유시민 전담 취재를 후배에 맡겼다’는 취지로 언급해 한 검사장으로부터 “그건 해 볼만 하지. 어차피 유시민도 지가 불었잖아. 나올 것 같으니까. 먼저 지가 불기 시작하잖아”라는 답을 들었다.
‘수감된 이철 전 VIK 대표에게 편지도 썼다’는 언급에는 “그런 거 하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라는 한 검사장의 답이 나왔다.
한 검사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조작)을 하고 앉아있다”거나 “무조건 수사를 막겠다. 권력 수사를 막겠다는 일념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비난하는 음성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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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씨부는지는를 잘 알겠군요.
웃긴 잡것들이네요. ㅎㅎㅎ
근데..녹음을 찰지게 잘해놨네요.
밖에서 심지어 "한겨례"까지 해주는데...
역시 한걸레.. 거론되네요 ㅋㅋㅋㅋ
더이상 마약 안처먹고. 사람 안죽여야 할텐데.... ㅠㅇㅠ
야 이 xx 놈아
니까짓 게 뭔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임명한 니한테는 보이지도 않는 상관한테 일개장관???
기껏해야 암기 잘 해서 시험 하나 합격해서 들어간 공무원 xx 가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 알기를 우습게 알아
검사 나부랭이 짓 하면서 그동안 재미있었지?
인제 한번 인생은 실전임을 함 느껴보라고 이 ㅆㅂ 놈아
어이 73년생 92학번 이 x밥 한동후니
어린 놈이 일찍 출세하니깐 보이는 게 없지
검사, 기자끼리 한편인데 서로 못믿은거에요? ㄷㄷ
/Vollago
검찰청 국정감사때는 아주 굽신굽신 거리며 답변하더니...
눈빛이 음흉하게 보인다 했는데 저런 속뜻이 있었군요...
참 깜찍한 ㅅㄲ~!!! ㅋㅋㅋ
눈을 가리고 있었죠.. 후회합니다
하긴 양심과 도덕이 있으면 저런놈 변호를 안들겠지
기우제를 지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