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이 모든 과정이
정치놀음이나 변호인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면,
서울시장 선거 전 증거를 내놔야 할 것입니다.
두 번의 인터뷰의 결과는 이거다 할 피해와 이를 입증할 증거도 없이
같은 말의 재탕과 궤변들의 반복이었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이제 이제 Me Too 인지 Her Too 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Me Too가 지지를 받았던 것은 용기있게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이 받은 피해를 공개해서
2차 가해를 감수하고라도 자신의 피해를 주장하며 맞대응한 용기를 인정하고 호응을 해줬던 것인데,
지금 그 피해를 받았다는 사람이 누구인지 우린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떤 피해를 받았다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뉴스를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지금껏 주워들은 바로는,
(자신은 뛰지도 않은) 마라톤 뛰자는 것?
낮잠 깨워졌다는 것?
갈아입을 속옷 챙겨주는 일을 했다는 것?
맥박 재는 일을 했다는 것?
하는 일이 비서였죠? 맞죠?
저는 이 고발인이 정말 성추행 피해를 당한 것인지, 당했다고 착각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박시장님이 정말 성추행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박시장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1
서울시장 선거를 위해 빌드업을 하며 뭔가가 있는데 꺼내지 않는다면 저들은 고발인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닌
정치놀음을 하는 것이니 당장 그짓 때려치우고 빨리 피해 내용과 증거를 만천하에 내놓아야 할 것이고,
2
지금까지 나온 내용이 (자신들이 주장하는)피해의 전부라면,
겨우 그딴 것으로 한 사람을 파렴치범으로 몰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에 대한 사회적 댓가를 치뤄야 할 것입니다.
어쩌면 그 때는 진짜 자살이 맞는지까지도 의심하게 될겁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 여성운동이 아님
2. 남자가 적이 아님
3. 구체적이어야 함
4. 신중해야 함
5. 실명과 얼굴을 드러내고 당당함
이번 박시장 고발 사안은,
이 중 과연 몇개나 해당될까요?
그리고 기레기들 !
앞으로 미투란 말 함부로 쓰지 말길 !!
기레기들이 함부로 미투 운운하는 것이 바로
진짜 미투 피해 여성들 2차 가해하는 짓임.
저들이 제대로 된 피해사실과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
저는 자살이 맞는지도 의심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