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 A(26) 씨가 스위스 유학 전 다니던 파주 소재 대안학교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일명 ‘파티’)에서 강사로 나선 바 있어 주목된다.
이와 함께 파티의 이사진에 정·재계의 유력 인사들이 다수 포진돼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준용 씨와 A 씨는 당시 같은 공간에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문 대통령은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대표, 이 후보자는 같은 당의 재선 의원이던 시절이다.
네... 그래서 어쩌라고요?
본인 딸은 LSD나 하고 있는데
아이쿠 대마랑 들여왔을뿐이었죠 사과드립니다
재벌들 집에는 LSD가 막 굴러다니는게 상식인데 제가 천해서 몰랐어요 ㄷㄷ
도대체 언제부터 한거야.
아직 나혼자만 ㅂㅅ기레기다!
대충 이런거 같아요.
저게 불법도 아니고 통일부 업무랑 무슨 상관인지
우리의 미똥당은 이것좀 물고 또 공작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역풍 한번 맞게
홍정욱
딸 자녀 마약 밀반입
그리고 '파티'가 그 파티가 아닌 건 너무 뻔한데 그걸 저렇게 쓰나요? 정말 독자를 바보로 알아도 유분수죠.
/Vollago
/Vollago
그래서 두사람이 지인이면 빨갱이라는 거야 나라를 팔았다는 거야
권력형 비리가 있었다는 거야 ?
기레기가 죽어야 한다는 거야 ?
Dj, pump this party!
퍼올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이 ㅆㅂㄹ ㄱㄷㄱ
절레절레...
지난 유시민 강연료랑
비슷한 얘기인듯...
기레기가 오늘도 한건했네요..
파주 소재 대안학교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일명 ‘파티’)에서 강사로 나선 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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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인사 후원 ‘파티’
이게 하나의 방증이 될수 있겠네요.
제 추측대로라면 지금 다수 언론사들이 국가전복을 위해 미친듯이 공작을 하고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