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로 윤 총장의 부인 김씨와 장모 최모씨에 대한 관련 자료를 읽었다. 해당 자료에는 ‘김건희’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또 이날 추 장관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국회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접수했다”고 말하자 미소를 짓기도 했다.
박지원 9단이 떠오르는 스킬이네요 ㅎ
미워 죽겠죠. ~ㅎ
쫄았네 니들 ㅋㅋㅋ
미소를 짓기도 했다.
미소를 짓기도 했다.
미소를 짓기도 했다.
ㅋㅋ 추장관 미치게 좋네요
탄핵 해봐라~~ ㅋㅋㅋㅋ
동훈이도 없고 동재도 없고
그나저나 국민의당??? 풉~
님, 사랑합니다. 매우.매우.
기레기들 저거 찍고 나서 .시바 특종인지 x된거지 헷갈렸을듯.
추장군, 칼도 안빼고 적장의 목을 ..
그냥 찍어가라고 대놓고 본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노련하네 추미애
노심초사 윤춘장
진짜 노련하네요.
응원합니다.
나 이거보고 있음...찍어....빨리 찍어줘어~~~
이거죠.